“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나랑 한 판 붙을래 너?”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나랑 한 판 붙을래 너?”라는 말은 누가 누구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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