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2) 본인 정희득이 2020년에 만들 것이라는 세계 최고의 쥐덫 또는 쥐틀과 오늘의 댓글 2020010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8. 19:17

본인 정희득이 2020년 경자년에 만들 것이라고 했던 세계 최고의,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쥐덫 또는 쥐틀과 오늘의 댓글 20200107_블로그명 성산의 방명록에 남긴 댓글

 


참고) http://blog.daum.net/sung-san

 

 


2020년 경자년이 밝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고 2020년 경자년에 이루고자 하시는 바가 있으면 잘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의 기준에서 보면 더욱 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할 수가 없는데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 된 것이 있고 그 결과 기독교의 설교나 전도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인류가 늘 혼란을 겪게 되고 그렇다 보니 인류의 재앙 등을 사유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부정하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나 과학기술자들도 종종 생기는 모양입니다. 물론 주된 원인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없는 것이겠지만 인류의 종교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서로를 부정하는 것과 같고 서로 간에 모순된다는 사실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부정하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나 과학기술자들도 종종 생기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나 과학기술자들의 수준이나 실정이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사는 모습이 지상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지 못하고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을 것이고 항상 범죄자들만이 누릴 것을 누리고 사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중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던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도 크게 세가지 범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인데도 현실에서는 그런 사실들과 무관하게 어떤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지 않는 것에 대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원망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그 결과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사명자를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그의 사도들의 사명 중에 있었던 질병치료의 기적들을 검증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그 사명을 방해하고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2020년 경자년이 되면서 기억을 하게 된 사실이지만 2020년 경자년은 본인에게는 정말로 뜻 깊은 의미가 있는 해일 것입니다.


2020년 경자년이 되니 1970년경의 어릴 때의 일로서 2020년 경자년에 본인이 하게 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참고. 1970년경에는 본인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것을 고려하면 누구의 말일까요? 전적으로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본인의 말일까요 아니면 어린 아이였던 본인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일까요?), 기억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그런 사실을 증거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본인은 2020년 경자년이 되어서, 물론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을 1970년경에 말을 했던 것과 같은 과정을, (참고. 어떤 과정이었고 그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살아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고인이 되었을까요?), 그대로 밟아가면서 집필하고 출판하게 되니 그 과정 중에, (참고.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 본인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도둑질하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이간계를 부리고 있는 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사람으로서의 암기력 또는 기억력 또는 최면술에 의한 쇼나 연기일까요 아니면 1965~1970~1976년도에 본인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말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그 사실을 기억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지만 1970년경부터 본인의 말들 및 특히 본인이 미래에 하게 될 일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본인 보다 먼저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본인의 언행이나 지식이나 책이 마치 자신들의 기획연출의 결과나 최면술의 결과나 전도의 결과나 교육의 결과나 영적인 능력의 결과나 기도와 예언의 결과인 것처럼 말을 해서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이유로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본인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다른 일에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도둑질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만약에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을 2005~2015년 무렵부터 그렇게 집필하여 출판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 지금 현재 본인이 기억하여, (참고. 사람으로서의 기억력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이란 것을 통해서 본인의 기억을 도운 결과일까요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것으로서 본인의 기억을 도운 결과일까요? 만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것으로서 본인의 기억을 도운 결과라고 하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로는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서도 증명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2020년 경자년 지금 현재까지와 같이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는 것 등등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1965~1970~1976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본인의 사명을 돕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정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처벌이 없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해서 검증이란 명분으로 본인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하고 있는 책의 집필과 출판 등등의 일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들 및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나 과학기술자들이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동행하거나 그 선지자의 신체에 임하고 있으면서 그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다고 해서 그리고 그 선지자가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또는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anity)와 이슬람교(Islam)와 힌두교(Hinduism)와 불교(Buddhism)와 유교(Confucianism)와 도교(Taoism)의 사람의 기준에서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 그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기적들을 보여주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선지자의 모든 것을 기적과 천벌로 이루고 해결하는 것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경천지동이나 전지전능이란 말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그 선지자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돕는 식으로,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도울 수 있는 것으로서 돕는 식으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앞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로서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이고 지구 옆에 새로운 지구를 창조해서 자신에게 주면 본인의 말을 믿겠다는 식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이고 한반도에 중동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유전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연깨스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연광물을 창조해주면 본인의 말을 믿겠다는 식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또는 인류가 만든 돈이나 금을 창조해주면 본인의 말을 믿겠다는 식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이고 1970년경에 본인의 조부모님과 50~80대의 어른들로부터 본인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이 정말로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부터 본인과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과 본인의 정치적인 사명과 지상 최대의 종교기부금과 250~350억원의 정치후원금 등을 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했던 어떤 유령단체에서 국가와 정치와 종교 등을 사유로 그것들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도둑질을 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과 천벌로서 그것들을 해결해주거나 아니면 새로이 창조해줄 것이라는,,,식으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1965~1970년도부터 2020년 1월 7일 지금 현재까지 본인을 통해서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기적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일 것이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본인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또는 각자의 기준에서 본인의 말을 어떻게 판단을 하던지 간에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본인이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이루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말을 했던 인류의 돈이란 것에 대해서 또는 인류가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고 싶으면 인류가 돈이라고 하는 것을 주면 만사가 해결될 것이라고, (참고. 선지자 모세에게 선지자 모세가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돈을 주면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여호수아에게 선지자 여호수아가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돈을 주면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사무엘에게 선지자 사무엘이 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돈을 주면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에게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필요한 것으로 말을 하는 돈을 주면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들이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의 경우에도 일정 정도는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인데 본인의 경우에는 실제 사실로서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는 본인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비롯한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본인이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본인이 필요한 것으로 ㅁ라을 하는 돈이나 금을 복제해주거나 창조해주면 될 것이라는 식으로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본인에게 보여준 것은 돈에 대한 환영이었고 금에 대한 환영이었지, (그 장소가 어디였을까요?), 돈이나 금을 복제해주거나 창조해주는 것은 아니었고 물론 자동차도 인류에게 필요한 것 등의말이 있었을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본인에게 보여준 것은 자동차에 대한 환영이었지, (그 장소가 어디였을까요?), 자동차를 복제해주거나 창조해주는 것은 아니었던 것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이란 말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이미 본인이 말을 했던 것처럼 1965~1970년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이 살아 온 인생 및 특히 1970년경부터 37년과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과 그 망각의 시간 본인이 살아 온 인생 및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이 하고 있는 일만 보더라도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이 세상을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아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물론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것을 사실로 아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인데, (참고. 앞의 사실 자체가 유태교(Judaism)와 기독교(Christanity)를 제외한 인류의 종교들을, 즉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Christanity)로서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대체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무당(Shaman)이나 점쟁이(Fortuneteller)를 박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게 된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와의 관계나 그 사명자가 사명을 행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니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과 그것을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재연을 한 것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대한민국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사명이지만, (왜 그럴까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게 되면 어떻게 발생하게 될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서 본인의 언행을 수집하여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할 때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부정하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도 앞의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각자의 행위가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 된 것이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인류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인류 중에는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하고자 하고 신성모독의 범죄를 즐거이 저지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기독교의 제사장들은 대화란 것을 모르고 자신이 제사장이다 보니 '오로지 나를 따르라'란 말만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화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기독교의 제사장들만의 문제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에게는, 특히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대화란 것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법조계 사람들에게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권에 대한 개념이 있을까요 아니면 국가의 법 조항과 절차에 의한 인권에 대한 개념만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의 사람들에게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권에 대한 개념이 있을까요 아니면 선진국이나 세계인권위원회 등에 보여주기 위한 행사로서의 인권에 대한 개념만 있을까요?

 

2020년 또는 경자년이라는 해는 본인이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쥐덫 또는 쥐틀을, (참고. 어떤 것일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이 2020년 경자년이라는 해에 만들게 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쥐덫 또는 쥐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서 언급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만들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또는 본인이 사람의 말을 배우면서부터 또는 1970경에 이미 만들어진 것을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완성하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해인데 2020년 경자년 17일 지금 현재 이미 이루어진 것과 같고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하는 일만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서울대(?), 대기업의 기획실(?), 기독교(?), 카투사(KATUSA)(?), 영동교회(?), 사랑의 교회(?) 등의 이름으로 활동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본인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1970년경에 있었던 본인의 말에 의하면 2025년경(?) 또는 2030년경 또는 2045년경(?) 또는 0000년경 또는 사후에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고, 물론 2030년경 이후에는 1965~1970년도부터 본인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 등을 이용하여, 본인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정치후원금 등을 본인에게 전달하지 않고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의 문제의 해결에는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의 협조가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에서 알려고 하면 1993~2003년도의 일로서 본인의 예적금 통장에 발생했던 범죄나(2.5~3.5억원) 급여에 발생했던 범죄나(How much?) 종교기부금에 발생했던 범죄나(How much?) 1986년도 중반에 약속된 160억원의 사업자금에 발생했던 범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수습을 하려고 하면 수습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에서 알려고 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64'에서 말을 하고 있는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과 그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에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수습을 하려고 하면 수습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언급된 정치후원금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인류를 위해서 불혹의 나이부터, 즉 2005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돕고자 1970년경에 어떤 정씨들로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대한민국의 검찰청로부터 전현직 정치인들을 상대로 언급된 불법적인 일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니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는, 특히 본인에게 국가의 법으로 굴레를 씌워서 관리하고자 했던 몇몇 법조인들은,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과 본인의 앞의 대화에 대해서 '환갑이 넘은 후에는 벽에 똥칠할 일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적대적인 감정이 있었고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2020. 1. 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