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본인 정희득이 2020년에 만들 것이라는 세계 최고의 쥐덫 또는 쥐틀과 오늘의 댓글 2020010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7. 18:54

본인 정희득이 2020년 경자년에 만들 것이라고 했던 세계 최고의,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쥐덫 또는 쥐틀과 오늘의 댓글 20200107_블로그명 성산의 방명록에 남긴 댓글

 

참고) http://blog.daum.net/sung-san

 

 

2020년이 밝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고 2020년에 이루고자 하시는 바가 있으면 잘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그렇게, 특히 기적과 천벌의 기준에서 보면 더욱 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할 수가 없는데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 된 것이 있고 그 결과 기독교의 설교나 전도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인류가 늘 혼란을 겪게 되고 그렇다 보니 인류의 재앙 등을 사유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부정하는 지식인들이나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나 과학기술자들도 종종 생기는 모양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중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던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도 크게 세가지 범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인데도 현실에서는 그것과 무관하게 어떤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지 않는 것에 대한 원망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그런 기적을 검증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그 사명을 부정하고 방해하는 일로 이어지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2020년이 되면서 기억을 하게 된 사실이지만 본인에게는 정말로 뜻 깊은 의미가 있는 해일 것입니다.

2020년이 되니 1970년경의 어릴 때의 일로서 2020년에 본인이 하게 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및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을, (누구의 말일까요? 전적으로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본인의 말일까요 아니면 어린 아이인 본인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일까요?), 기억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말을 하게 됩니다.

본인은 2020년이 되어서, 물론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집필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을 1970년경에 말을 했던 것과 같은 과정을, (어떤 과정이었고 그 증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살아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고인이 되었을까요?), 그대로 밟아가면서 집필하게 되니 그 과정 중에, (사람으로서의 암기력 또는 기억력 또는 어떤 사람들의 말처럼 최면술에 의한 쇼나 연기일까요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렇게 이끌림을 받는 것일까요?), 그 사실을 기억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말을 하게 되지만 1970년경부터 본인의 말 및 특히 본인이 미래에 하게 될 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본인 보다 먼저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의 본인의 언행이나 지식이나 책이 마치 자신들의 기획연출의 결과나 최면술의 결과나 전도의 결과나 교육의 결과나 기도와 예언의 결과인 것처럼 말을 해서 본인의 출생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결과로서 본인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다른 일에 전용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만약에 1970년경에 2005~2015년 무렵부터 집필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책을 2005~2015년 무렵부터 그렇게 집필하는 일이 없었다고 하면 지금 현재 본인 기억하여, (사람으로서의 기억력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기억의 연상작용이란 것을 통해서 본인의 기억을 도운 결과일까요 아니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것으로서 본인의 기억을 도운 결과일까요? 만약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것으로서 본인의 기억을 도운 결과라고 하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로는 일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하고 있는 일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정말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본인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이미 본인이 말을 했던 것처럼 1965~1970년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본인이 살아 온 인생 및 그 결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본인이 하고 있는 일만 보더라도 비록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이 세상을 창조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사실로 아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물론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본인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것을 사실로 아는데 부족하지 않을 것인데, (참고. 앞의 사실 자체가 유태교와 기독교를 제외한 인류의 종교들을, 즉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로서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대체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를 박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인류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게 된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와의 관계나 그 사명자가 사명을 행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니 기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단체들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의 모습과 그것을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재연을 한 것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은 대한민국에서는 발생할 수 없는 사명이지만, (왜 그럴까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게 되면 어떻게 발생하게 될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 된 것이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에 대한 인류의 이해와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인류 중에는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특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를 상대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서,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기독교의 제사장들은 대화란 것을 모르고 자신이 제사장이다 보니 '오로지 나를 따르라'란 말만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화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기독교의 제사장들만의 문제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에게는, 특히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대화란 것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법조계 사람들에게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권에 대한 개념이 있을까요 아니면 국가의 법 조항과 절차에 의한 인권에 대한 개념만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의 사람들에게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권에 대한 개념이 있을까요 아니면 선진국이나 세계인권위원회 등에 보여주기 위한 행사로서의 인권에 대한 개념만 있을까요?

 

2020년 또는 경자년이라는 해는 본인이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쥐덫 또는 쥐틀을, (참고. 어떤 것일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이 2020년 또는 경자년이라는 해에 만들게 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쥐덫 또는 쥐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서 언급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만들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본인이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또는 본인이 사람의 말을 배우면서부터 또는 1970경에 이미 만들어진 것을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완성하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해인데 2020 17일 현재 이미 이루어진 것과 같고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하는 일만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서울대(?), 대기업의 기획실(?), 기독교(?) 등의 이름으로 활동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본인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본인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인데 2025년경(?) 또는 2030년경 또는 2045년경(?) 또는 0000년경 또는 사후에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고, 물론 2030년경에는 1965~1970년도부터 본인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본인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의 문제의 해결에는 기독교의 협조가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어떤 사람들과 본인의 앞의 말에 대해서 '환갑이 넘은 후에는 벽에 똥칠할 일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할 정도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적대적인 감정이 있었고 인류의 과학기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2020. 1. 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