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과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31. 17:53

오늘의 댓글 20200130-바다의 별에 단 댓글

 

참고)

https://blog.naver.com/perpe64/221745520078

 

 

'바다의 별'님의 블로그 및 포스팅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다의 별'님의 블로그 및 포스팅을 통해서 보다 많은 네티즌이 세례 요한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또는 선지자 모세님이나 선지자 이사야님이 알았던 것과 같은 정도로 이 세상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았으면 좋을 것입니다.

 

여하튼 위의 블로그에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님(Spirit)에 의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되는 일이 발생했을 당시의 그래서 결혼전의 파혼을 생각했던 요셉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Angel: Spirit)가 등장을 하여 그 말씀을 전한 것에 대해서 그래서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와 결혼을 한 것에 대해서 '고통의 순간, 혼란의 순간, 평화가 깨진 순간, 그 순간이 바로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순간임을 기억합시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뭘까요? 먼저 기독교의 신부님께서 성경(The Bible) 구절을 인용하여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을 이용하고 또한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이면서 출생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나 민간신앙이라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로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과 비교해서 말을 하고 그런데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아닌 선지자와 같은 사명으로 말을 하고 더불어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실제 사실이라고 말을 하고 물론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의 인생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출생때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는 것과 더불어 그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사실을 이용하고 더불어 그런 사실들에 대한 반감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께서 그 기적이나 천벌로 함께 하시는지 확인을 한다고 '고통의 순간' '혼란의 순간' '평화가 깨진 순간'과 같은 순간을 만든다고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는 사람들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또는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일 것이고 그래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는 그 문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참고. 그렇게 많은 세비를 받는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이 수사권 등을 놓고 국정을 혼란시킬 정도로 다투는 문제가 실제로 국가내의 치안이나 범죄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어떤 이해관계 단체에서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그런 시간이 50년이나 되고 그래서 특정한 사람의 인생 등이 방해를 받아서 곤란한 처지가 되고 파괴되는 처지가 되어도 특정한 사람이 살해되거나 상해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재산을 도둑질 당하고 약탈당하기 전에는, 즉 피해자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되기 전에는, 그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그러니 검찰청이나 경찰청의 수사 및 법원에서의 재판이란 것이 피해자에게는 그들만의 쇼와 같고 희롱이나 농락과 같은데 수사권 등을 놓고 다투는 문제가 실제로 국가내의 치안이나 범죄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물론 기독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일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부님이 블로그에서 인용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약 20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보시기에는 말세와 같은 시대가 되었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께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 야곱의 후손들과 약속했던 것처럼 그렇게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한 후 그 결과에 따라서 천벌을 내리기 보다는 그 전 단계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께서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예언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목적의 사명자로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를 시켰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세례 요한님과는 다르게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었으므로 그 당시에 동정녀 마리아의 정혼자였던 요셉이 사람으로서는 직접 그 사실을 알기 어려운 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 천사(Angel: Spirit)를 통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일어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일을 하게 하는 일을 했고 그래서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와 결혼을 하게 된 것이고 그 후의 일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도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신부님이 블로그에서 인용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게 되면 어떤 무리들이 기독교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신도 같은 사명자로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께서 그 기적이나 천벌로 함께 하시는지 확인을 한다고 '고통의 순간' '혼란의 순간' '평화가 깨진 순간'과 같은 순간을 만들기 위해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는 그 문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참고. 그렇게 많은 세비를 받는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이 수사권 등을 놓고 국정을 혼란시킬 정도로 다투는 문제가 실제로 국가내의 치안이나 범죄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어떤 이해관계 단체에서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그런 시간이 50년이나 되고 그래서 특정한 사람의 인생 등이 방해를 받아서 곤란한 처지가 되고 파괴되는 처지가 되어도 특정한 사람이 살해되거나 상해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재산을 도둑질 당하고 약탈당하기 전에는, 즉 피해자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되기 전에는, 그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그러니 검찰청이나 경찰청의 수사 및 법원에서의 재판이란 것이 피해자에게는 그들만의 쇼와 같고 희롱이나 농락과 같은데 수사권 등을 놓고 다투는 문제가 실제로 국가내의 치안이나 범죄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물론 기독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으면서 그 사실로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또는 무당이나 점쟁이로서 인생을 살고 사명을 행하려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인생을 살고 사명을 행하려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한다고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고 심지어새로운 성경(The Bible)을 쓸 것이다'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쓸 것이다’ ‘나의 성경(The Bible)을 쓸 것이다라고 말을 하고 ‘(본인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본인 정희득의 말을 하기 시작하면 그 때는) 그리스도 예수가 한반도에서 추방될 것이다’,,,라고 말을 하고 ‘(여러분들로, (누구였을까요?), 인해)(나에게는, 즉 본인 정희득에게는,) 그리스도 예수가 점점 저주 받을 사람으로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을 하고 '종교 같은 소리 하지 마라' '그리스도 예수 같은 소리 하지 마라' '부처 석가모니 같은 소리하지 마라',,,라고 말을 하니바로 앞의 말들은 어떤 의미였고 왜 그런 말들이 1970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였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성장하고 있는 어린 아이였던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되었을까요? - 그 사실에 대해서 기독교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 바 쇼나 자작극이나 귀신(Ghost: Spirit)의 일이나 유태교의 일로서 오해를 하여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0 34~36, 마태복음(Matthew) 2016절 및 19절 및 25~28절 등도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고 간주하여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그렇게 상황을 만든다고 상황을 set-up하고 기획연출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고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법부는 그 문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참고. 그렇게 많은 세비를 받는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이 수사권 등을 놓고 국정을 혼란시킬 정도로 다투는 문제가 실제로 국가내의 치안이나 범죄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어떤 이해관계 단체에서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그런 시간이 50년이나 되고 그래서 특정한 사람의 인생 등이 방해를 받아서 곤란한 처지가 되고 파괴되는 처지가 되어도 특정한 사람이 살해되거나 상해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재산을 도둑질 당하고 약탈당하기 전에는, 즉 피해자가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되기 전에는, 그 어떤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그러니 검찰청이나 경찰청의 수사 및 법원에서의 재판이란 것이 피해자에게는 그들만의 쇼와 같고 희롱이나 농락과 같은데 수사권 등을 놓고 다투는 문제가 실제로 국가내의 치안이나 범죄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요?), 물론 기독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또는 1965~1970년도부터의 대한민국의 모습일 것입니다.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 '바다의 별'님이 카톨릭교에서 하시고 있는 일이 상당한 것처럼 보여서 부탁을 드리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은 이미 1970년경에 기독교의 카톨릭교를 비롯한 프로테스탄트교에도 고지가 된 사실이고 카톨릭대학교의 성신교정과 성의교정이나 장로회 신학대학교에도 고지가 된 사실이고, (참고. 그 때 카톨릭대학교의 성신교정과 성의교정에서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던 본인 정희득으로부터 어떤 말들이 있었고 그 때의 증인들은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카톨릭교로 하여금 그 사실을 망각하지 않게끔 각인시킨다고 카톨릭교 교회에서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이 어른인 신부와 이런 저런 논쟁이나 말다툼을 한 사실도 있었고, (참고. 어떤 교회에서의 일이었고 어떤 신부님과의 일이었을까요? 그런데 1970년경의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그런 언행이 마치 복수를 할 대상이거나 훈계를 할 대상이라도 되는 양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그대로 상황을 연출하려고 하는 무리들은 어떤 무리들이고, (참고. 40~50대 나이의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1970년경에 있었던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언행을 상기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나 만약에 그것이 사유라고 하면 그렇게 적대적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듯이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몇 권의 책들을 1970년경에 말을 한 것처럼 출판하기에 부족한 처지가 아닐 것이고 생계가 문제가 될 정도의 그래서 책의 집필과 출판이 방해를 받을 정도의 처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런 희한한 복수극이(?) 마치 몇 대에 걸친 대를 이어서 발생하는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레위기(Leviticus) 2429~20절은 복수를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이 아니고 사회적인 법이나 규범이나 제도 같은 것이니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사명이라는 것을 스스로 중지할 때까지 본인 정희득을 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기독교 단체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본인 정희득에게는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1965~1970년도에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1965~1970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그대로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최소한 10년 이상, 수 백 권의 책의 분량 이상으로, 집필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던 블로그와 책의 집필도 그대로 발생하고 있고 물론 2015년도부터 출판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몇 권의 책들도 그대로 출판되고 있지만, (참고. 1969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의해서 2015년도부터 출판될 것이라는 몇 권의 책들에 대한 그 쪽 수 또는 그 페이지(Page) 수에 대한 증인들은 지금 현재 어디에 있고 2020년의 일로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 때부터 40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도 변화가 많이 생겼고 물론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에도 변화가 많이 생긴 바 1970년경에 정체불명의 기독교로부터, (특히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고 그러나 본인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사유로서 및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사유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조차 무시할 수 있고 그 가운데 발생하는 본인 정희득의 말조차 무시할 수 있는 것이 문제인 정체불명의 기독교로부터), 본인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에 생긴 오해를 풀기가 어렵고 그 결과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서 해야 할 일이란 것을 하는데 있었어도 어려움이 상당히 있는 바 혹시라도 '바다의 별'님이 할 수 있으면 본인 정희득과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의 대화를 주선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즉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대제사장이나 일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세례 요한과 일반 선지자가 아닌 그 선지자나 구원자나 구세주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의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 발생한 야곱의 후손들의 반응으로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는 일이겠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BC1446/BC140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한 것과 같이 발생한 역사가 없는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져도 그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으로 이해되고 인정될 수 있기 보다는 이단으로 오해받거나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기 어려운 대한민국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인생이,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한 시간이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게 되면,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게 되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돕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지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이 되기 어려운 인생이었고 물론 기독교 교회나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과 긴밀한 관계를 맺기 어려운 점이 있었던 인생이었던 바 본인 정희득만의 일로서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누구나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니 혹시라도 바다의 별님 본인 정희득과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의 대화를 주선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바다의 별님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독교계의 모습에 의할 경우에 만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카톨릭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신학대학교에 입학을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교수들이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사실로 믿는 것 여부와 무관한 일이고, 특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는 사실을 믿는 것 여부와 무관한 일이고, 1970년경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과 대한민국의 기독교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그리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다는 본인 정희득의 말에 의하면 기독교의 역사가 2000년이나 되었고 그 동안 대학교를 졸업한 신학자들이 수없이 있었고 물론 지금 현재도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의 제사장들이 설교나 전도시에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그대로 믿고 있다는 등등의 기독교인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에 문제가 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해도 그 선지자가 이러저러 해야 하는 것처럼 잘못 알고 있는 것 등의 문제가 있고 그래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지 않게 되고 그러니 기독교와 같은 신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그 자체만으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을 사실로 믿게 되고 특히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무렵부터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려고 했던 바에 대해서 책으로 집필하여 출판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사실로 믿게 된 50~80대 나이의 어른들이나 본인 정희득의 조부모 등이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돕고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무렵부터 하게 될 사명이란 것 등을 돕기 위해서 지급한 기부금 등을 받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본인 정희득이 직접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을 수정하려고 하면 본인 정희득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교수들로부터 수업을 받고 공부를 하고 논문을 쓰는 중에 그렇게 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하면 카톨릭교냐 프로테스탄트교냐의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문제는 무엇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와 지식에 어느 정도로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교수들을 비롯하여 기독교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일까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교수들이 본인 정희득의 1965년도의 출생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의 증인이 아니고 동행인이 아니라는 말이 그 사유나 변명이 될 수 있을까요?

 

,,,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1 13절이나 누가복음(Luke) 16 16절이나 디모데전서(1 Timothy) 1 3~4절이나 고린도후서(2 Corinthians) 12 1~10절 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기독교의 카톨릭교에서는 신도의 초자연적인 현상의 경험은 인정하고 있는 정도이고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그런 것조차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상태로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 외에는 다른 그 어떤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이니 본인 정희득과의 대화가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하는 여부와 관련되어 있는 바 1970년경에도 본인 정희득이, 즉 비록 사람의 언어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있지만 아직 완전히 부족한 것과 같고 또한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상태가 아니니 다른 사람이 성경(The Bible) 구절을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끔 표현을 해주는 것이 필요했던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 정희득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시시비비가 있었는데 그로부터 약 50년이 지난 2020년 지금 현재도 그런 사실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본인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 집필하고 있는 글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본인 정희득이 1970년경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로서 어른들끼리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듣고서 말을 하는 것은 배웠고 그래서 처음에는 존댓말이 없이 반말로 말을 했었고 물론 앞의 사유에는 본인 정희득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일이 있었던 것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아직 읽고 쓰기를 배우지 않은 바 스스로는 성경(The Bible) 구절을 읽고 이해할 상태가 아니니 다른 사람이 성경(The Bible) 구절을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끔 표현을 해주는 것이 필요했던 어린 아이였던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정희득이 1965-1970년경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었던 것은 전혀 다른 사실이니 기독교 등은 앞의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034~36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2)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4. "Do not think that I came to bring peace on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35."For I came to SET A MAN AGAINST HIS FATHER, AND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ND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36.and A MAN'S ENEMIES WILL BE THE MEMBERS OF HIS HOUSEHOLD.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16절 및 19절 및 25~28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16."So the last shall be first, and the first last."

19.and will hand Him over to the Gentiles to mock and scourge and crucify Him, and on the third day He will be raised up."

25.But Jesus called them to Himself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26."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27.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your slave;

28.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2020. 1. 3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