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와 기독교 교회와의 관계, 한반도와 지상천국과 몇몇 정책들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29. 19:10

오늘의 댓글 20200128_블로그명 성산의 방명록에 쓴 댓글

 

http://blog.daum.net/sung-san



 

2020년을 맞이하는 음력설을 잘 보내셨기 바랍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성경대학원까지 다니신 것으로 보아서 공직이나 지식인이 직업으로 맞았거나 또는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는데 본인은 모르고 있는 경우였지 않을까 싶고 그 동안 만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그런 사명으로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였거나 아니면 다른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각자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그런 사명으로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였을 것 같습니다.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경우는 대체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어떤 사람에게 어떤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스스로 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이런 저런 다른 길을, 특히 공직자나 지식인 등과 같은 길을, 걷게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이 세상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Soul)과 사람의 사후 세계와 양심과 정의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알고 믿고 있지만 기존의 종교단체들의 제사장의 말이나 종교적인 행위가 자신에게 와닿지 않으니 기존의 종교단체의 밖에서 그냥 한 명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면서 마치 제사장이나 신도처럼 살게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것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경우와 다른 점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은 선지자냐 제사장이냐 신도냐로 서로 간에 비교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각자가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어서 각자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일 뿐이니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전도 능력이나 신학적인 지식이나 신도의 수나 교회의 규모 등으로 비교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 선지자의 자리를 경쟁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로부터 주어진 왕이란 칭호나 법조계의 가디언(Guardian)이란 칭호를 경쟁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이나 의회나 왕립예술학교 등의 사적인 부탁으로 내한한 사람들과 더불어 벌이고 있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자신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도 아니고 제사장도 아니고 신도도 아니고 사람의 욕심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이거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려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이거나 무당이나 점쟁이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411 등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본인 정희득의 경우에는 1965년도의 출생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그것에 대한 기독교 등의 오해로 인하여 성장 중에 신학이나 종교학을 공부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는 없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에 의해서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발생했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에 의해서 그렇게 인생이 계획되었으니 성장 중에 그 분야와 무관하게 성장을 했고 앞의 사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공개적으로 확인이 될 수 있는 사실이고 물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쟁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니 -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쟁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잘 깨달아서 누구의 부탁으로 및 본래 무슨 사유로 내한했던지 간에 표면적으로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내한했으나 기독교의 신학 등등을 사유로 본인 정희득 및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배신하고 본인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in-my-pocket한 후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벌이고 있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물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쟁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기적의 기준에서만 보면, 특히 사람의 과거나 미래의 일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기준에서만 보면,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경우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선지자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보다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서 스스로를 속이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을 속이는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5~1970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있었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9장 4절, 누가복(Luke)음 7장 39절 및 49절, 누가복음(Luke) 9장 47절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대한민국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발생하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그냥 무조건 무당이나 점쟁이로 간주되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로서, 특히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아니라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서는, 사명을 행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사람들의 말에 의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일에 변화가 생겼던 것도, (참고.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던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은 망각의 시간은 본인 정희득에게만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도 발생한 시간으로서 앞의 사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이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으로 발생하고 성취된 것이니 기독교 등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던 망각의 시간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과 같이 두 가지로 발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두 망각의 시간으로 무엇인가를 경쟁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또한 기억력으로 무엇인가를 경쟁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쟁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고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나 신천지 교회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과 같은 기독교 단체에서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했다는 앞의 말을 들으면 무슨 말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서울대학교나 하바드 대학교와 같은 대학교 교수들이 40~50대 나이의 사람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기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들으면 무슨 말을 하게 될까요?) (참고. 이미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된 본인 정희득의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사명과 인생을 생각하고 본인 정희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세계에서(?) 인생을 살아갈 수 없을 때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로부터 주어진 왕이란 칭호나 법조계의 가디언(Guardian)이란 칭호는, 특히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쟁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본인에게 주어진 그런 칭호에 대해서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고 경쟁을 통해서 차지할 수 있는 것처럼 알고 있으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965~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의회로부터 왕이란 칭호나 법조계의 가디언(Guardian)이란 칭호가 주어진 사유는 무엇일까요?)(참고.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쟁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세에서의 각자의 행위와 내세에서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또한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 앞의 사실은 유태교인이나 기독교인 및 인류의 현세 및 내세에서의 구원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이니 인류의 구원의 기준에서, 즉 인류의 종교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서로를 부정하는 것과 같은 모순 점이 있는 것이나 인류의 종교들이 각자의 종교의 기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구원에 의하면 인류 중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 등과 같은 모순으로 인하여, 인류의 종교를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의 경우에는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것이 어릴 때에 몇 년 동안 발생했고 그 가운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의 관계에서 본인이 말을 하려던 것이 어른들의, 심지어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잘못된 지식이나 관습이나 풍습 등에 의해서 부딪히게 되고 그런데 본인이 어린 아이라는 사실 등을 사유로 그것이 묵살이 되자 본인이 불혹의 나이무렵부터의 미래에 하게 될 일에 대해서 또는 본인이 어릴 때에 말을 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 불혹의 나이무렵부터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해서 말을 하게 될 것 등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인생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본인에게도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발생하게 되었으나, (참고. 비록 1965~1970년경의 어릴 때의 일이지만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들처럼 성장하게 되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한 것이 아닌데도 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선지자 사무엘의 위를 언급한 후 마치 본인 정희득이 그 사명을 회피한 것처럼 왜곡을 하거나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선지자 사무엘의 위를 언급한 후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상황을 연출하여 마치 자신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왕 또는 왕과 같은 정치인의 위가 주어진 것처럼 왜곡하고 그 결과로 왕권국가에서의 국정운영과 같은 정치권이나 정치제도를 세우려는 것처럼 왜곡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참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있던 주요 종교들이, 즉 유태교(Judaism)나 기독교(Christianity)나 이슬람교(Isla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가, 외국에서 전래된 것을 이용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마치 본인 정희득이 외국에서 내한한 종교인들을 위해서 마련하고 지급해야 할 것처럼 왜곡하고 그 결과로 본인 정희득은 모르고 있는 그러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이용하여 1970년경부터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횡령하거나 도둑질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곳에서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뜯어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본인 정희득이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를 대신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본인 정희득은 모르고 있는 그러나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이용하여 1970년경붙터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횡령하거나 도둑질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곳에서 750억원을 가져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그러나 1970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 물론 2019년도에 국회에서 정치를 사유로 입법화하고자 한 것을 고려할 때에, 법조계 출신의 정치인들이 본인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직접 경험한 법조계의 일로서도 대한민국의 법조계의 일이나 국제사법재판소의 일이 본인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1986년도 중반의 그 750억원은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되어야 할 것이고 물론 그런 사실은 2001. 8. 16.일 오후 경에 어떤 정치단체의 일로서 사용된 약 300억원에 대해서도, 즉 1970년경에 어떤 정씨들이 약속했던 약 300억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부의 일이나 모든 정치인의 일이나 모든 정책 또는 기독교의 일이나 기독교 제사장의 일이나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이 본인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바를 대신할 수가 없지만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앞에서 언급된 1986년도 중반의 750억원과 2001. 8. 16.일 경의 300억원 등은 본인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추구할 것에 사용되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의 일에, 물론 공동체나 동행이나 social family 등의 명분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돈을 지급한 곳에서는 그 돈을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이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무시하거나 정당화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2020년 지금 현재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국정운영이나 정책실행이나 건설업이 본인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말을 했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런 사실은 '한반도와 지상천국' '몇 개 분야와 지상천국' 등의 사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세종시 건설 및 각종 도시 건설은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도시건설과 일절 무관한 것이고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에 말을 했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과는 더더욱 무관한 것이고 각종 도시 건설 및 중앙행정부나 국가기관의 분산으로 국가경제를 살린다는 정책은 본인 정희득은 반대를 했던 정책으로서 본인 정희득의 국가경제살리기 정책과는 일절 무관한 것이고 4대강 살리기도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4대강 살리기와는 일절 무관한 것이고 새만금 개발도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새만금 개발과는 일절 무관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다른 몇몇 정책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전적으로 본인 정희득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1970년경부터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도시건설과 4대강 살기리 등을 망치고 그 효과에 비해 국가 예산을 낭비하는 모습이 더 강한 것으로서 본인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들 중 일부를 방해하고 막은 것과 같을 것입니다.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을 악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곳에서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또는 거꾸로 해야 최소한 현세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는 논리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는,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요? 본인 정희득과 본인 정희득의 패밀리 사이에서 연락책의 역할을 했던 Mr Lee는 누구였을까요? 본인 정희득의 패밀리(Family)가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을 정말로 돕고 싶으면 2005년 무렵이 될 때까지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서, 특히 1969년경에 본인 정희득을 통해서 예언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나 인터넷(Internet)이나 윈도우즈(Windows)나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이나 내시경(Endoscope)이나 CCTV나 반도체(Semi-conductor)  등으로 사업을 하고 많은 돈을 벌어서, 2005년 무렵부터 본인 정희득이 필요로 할 것이라는 많은 돈을 기부금으로 주는 것이고 종교학이나 신학이나 정치학을 공부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교회를 세워주는 것이 아니고 신도들을 모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대해서 Mr Lee는 어떻게 전달을 했고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등으로 인하여 어딘가로부터 생긴 사업들이나 사업권들은 누가 가져갔거나 가로챘을까요? 물론 본인 정희득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은 이미 1970년경에 본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비록 2005~2015년 무렵에 인류가 지식이라고 하는 것을 기준으로 다시 이루어질 것이지만 인류가 종교학이나 신학이라고 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고 인류가 학문이라고 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말을 해도 본인 정희득이 아직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종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본인 정희득의 말을 무시하고 본인 정희득이 말을 했던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이 마치 인류의 종교학이나 신학이나 학문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왜곡하고 그 결과 외국으로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앞의 사람들이 외국으로 유학을 다녀오는 일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었고 그 비용을 감당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런데 본인 정희득에게는 그 동안 어떤 협조가 있었을까요?), Mr Lee와 전혀 무관한 사람들일까요?),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처벌이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무시하거나 정당화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 대한민국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고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특히 본인에게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이나 본인이 아직 언어 표현이 부족하고 인류의 지식이 없었던 어릴 때에 그런 일이 발생한 것 등을 이용하여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각자의 종교적인 목적이나 정치적인 목적이나 사업적인 목적 등으로 이용할 만큼 이용해 먹고 물론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 등을 돕기 위해서 이미 1970년경에 본인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거나 횡령하거나 도둑질해 먹을 만큼 해먹은 후 토사구팽시키려는 무리들이 있는 것 등의 사유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이 아닌 그 이후의 일로서는, 본인 정희득이 기독교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면 그냥 매주 일요일마다의 예배에만 참석을 하려고 해도 기독교 교회의 관계자들로부터 불편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기독교 교회의 경우에는 그 사유나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교회를 세운 사람들이 있고 특히 교회를 세우게 된 제사장들이 있고 그러니 각 기독교 교회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는 각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들에 의해서 주도되게 되어 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일로서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어렵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서만 알고 있고 그러니 선지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을 위해서 헌신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지자가 선지자의 사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기적으로 그리스도 예수 제사장이 설교로 폼생폼사 하는데 필요한 신도들을 전도하는 호객행위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결국 본인이 기독교 교회에,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하여 소형 교회가 아닌 대형 교회에, 조용히 출석을 해도 시간이 경과하면 결국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을 위해서 헌신하는 기독교 교회 관계자들로부터 자연적으로 불편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앞의 문제는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이 나서면 해결이 될 수가 있는데 그렇게 되려고 하면 본인이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에게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것이 사실로 이해되기 보다는 오히려 오해되기 쉽고 물론 다른 기독교 교회로의 출석을 권유를 받거나 본인의 기독교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권유를 받기 쉽습니다. 물론 본인 정희득에게는 본인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정치적인 일이 있고 일반인들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전용하기 위해서 앞의 일이 부당하게 이용될 수 있는 바 본인 정희득이 기독교 교회에, 물론 앞의 사유로 인하여 소형 교회가 아닌 대형 교회에, 조용히 출석을 해도 시간이 경과하면 결국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을 위해서 헌신하는 기독교 교회 관계자들로부터 자연적으로 불편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의할 경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와의 관계에 의할 경우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의 일로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은 기독교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기독교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의 일에 협조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와 같을 것이나, (왜 그럴까요?), 실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었을 때에 기독교 교회에서 그 사람이 기독교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그 의무로서 협조를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직접 그 사실을 알 수없다는 사유로서 최소한 간섭을 하지 않으면 될 것인데 기독교 교회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중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기초하고 있고, (이런 이해나 지식이나 개념 자체가 그 동안의 기독교의 문제들 중 하나일것입니다.),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나 사도나 제사장으로 자처를 하고 있고 특히 기독교 교회에서 그 제사장과 신도를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게 하는 형식을 취하게 되면서 다른 선지자를, 심지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라고 할지라도 다른 선지자를, 배척하게 되는 성향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이해와 지식 중 잘못된 것이 있으니 기독교 교회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끊임없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영접하게 하려고 하고 물론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에게 굴복시킴으로서 그렇게 하려고 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기독교 교회에 출석하게 되어도 기본적으로는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이나 신도처럼, 즉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종교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자신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을 중심으로 종교활동을 하게 되니 결국 기독교 교회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옥의 티와 같은 존재가 되어서 결국 기독교 교회에서 그 사실을 견디기 어렵게 되고 그러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기독교 교회에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끊임없이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영접하게 하려고 하고 물론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에게 굴복시킴으로서 그렇게 하려고 하게 됩니다. 기독교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는 사람이 기독교 교회에 출석을 해도, 특히 그 사람으로부터 아무런 말이 없는 한, 한 동안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대체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사명을 잘 몰라서 그런 것으로 간주를 하게 되니 그 사람이 계속 기독교 교회에 출석하며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의 설교를 듣게 되면 서서히 그리스도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게 될 것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고 물론 기독교 교회의 제사장이 그 지식이나 설교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을 그리스도 예수 앞에 굴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인정해서 그런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대학원까지 성경(The Bible)을 공부하셨다고 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고 대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환영을 하는 바이고 그러나 그 결과로서 다른 것을 바라는 것은 전혀 없으니 본인의 인사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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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에 근거하여 희생양으로 삼는 댓가로 벌이고 있는 일체의 일들은,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그런 일을 벌이고 있을까요?),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벌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는 그 행위와 더불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기억되듯이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되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행위만큼 댓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고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생명책 등의 말과 대립되는 말이 아니니 기독교를 비롯한 다른 종교단체의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Soul)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것과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국가의 법 등에 의한 처벌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사유로 전자로서 후자를 무시하려고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본인 정희득에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발생한 것을 이용하고 인류의 종교나 정치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등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이 있고 물론 그 결과로서 본인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과 후원금을 전용하고 횡령하고 도둑질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어떤 정씨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주어진 기회나 자리를 사칭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씨들도 어떤 정씨들로부터 본인 정희득에게 주어진 기회나 자리를 사칭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나 행위는, 특히 종교분야나 정치분야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말이나 행위는, 본인 정희득과 일체 무관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경험과 체험 또는 기적과 천벌의 검증이란 말로서 상황을 set-up하거나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 등과 같이 본인 정희득이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명분으로서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이용하여 벌이고 있는 일체의 상황연출이나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의 주변 상황이, 즉 본인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정책들을 제외한 주변 상황이, 본인 정희득이 어떤 종류의 정치적인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물론 1969년경의 예언처럼 몇 권의 책이 출판되고 있어도 그것을 1970년경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본인 정희득이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출판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니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한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이용한 일체의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절망감이나 배신감과 같은 종류의 '감'을 알게 한다고 본인 정희득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또는 본인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이용하여 벌이고 있는 일체의 상황연출이나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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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