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박용진, 유치원 3법 통과에 “어렵게 원비 대는 부모에 예의 갖췄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20. 1. 14. 12:28

박용진, 유치원 3법 통과에어렵게 원비 대는 부모에 예의 갖췄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중앙일보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20.01.14 07:04 |수정 2020.01.14 09:34

 


http://news.zum.com/sns/article?id=0022020011457471944&cm=share_link&tm=1578970884860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적인 흐름을 보면 국가나 국민이나 민족이나 사람이라는 것에는 본래 관심이 없고 어떤 경영인의 경영전략처럼 이해관계 단체의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것으로서 인기를 얻고 세력을 불리기 해서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장악하고 그 결과로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는 권력행사에만 주로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 인류의 지식교육의 기준에서 지식교육이 되지 않는 유치원생 및 유치원비를 볼모로 국가의 예산을 들여서 그 관계자들의 수익사업을 해주고 그 결과로 자신들도 이권을 챙기는 수익사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대략 2000~3000년 동안 이어져 온 왕권국가의 말기에 왕권국가가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만연한 경우가 있었고 그 중에는 오랫동안의 역사에서 생긴 국가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경우가 있었으니 공산당 같은 세력이 그것을 국가를 탈취하고 정권을 잡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공산주의란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공산당이란 것이 본래부터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의 권력이나 세력과 같으니 결국 공산당에 의한 공산주의 국가는 망하게 됩니다.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초기에 국가가 생길 때에는 왕권 국가가 생길 수 밖에 없었고 공산주의 국가나 민주주의 국가나 사회주의 국가는 결코 생각이 날 수가 없었고 생각할 필요도 없었지만 공산당은 본래부터 권력욕이나 세력욕만 가득했지 인류 및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나 개념이 없으니 2000~3000년 역사의 왕권국가 말기의 국가 내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문제를 해결할 때에도 막강한 국가권력으로 강제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해결해서 또 다른 집단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의 문제를 야기했으니, 2000~3000년 역사의 왕권국가 말기에 생긴 범국가적인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공산당이란 세력이 대체하는 수준에서 끝이 났으니, 결국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기술 등이 우주왕복선을 만들 정도로 발달한 20~21세기의 일로서도 불과 100년 만에 공산당에 의한 공산주의 국가가 망하게 된 것이고 북한을 보면 1945. 8. 15.일부터 불과 70년 만에 국가가 망하게 된 것처럼  권력욕이나 세력욕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공산주의란 이념으로 무장한 후 그것을 그 후손에게 대물림 하는 것에 불과한 공산당에 의한 공산주의 국가는 결국 망하게 됩니다. 권력욕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공산주의란 이념으로 무장한 후 그것을 마치 왕권국가시대의 세습처럼 그 후손에게 대물림하는 것에 불과한 공산당에 의한 공산주의 국가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은 2004년 기준 약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 의해서 및 인류의 학문적인, 특히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의해서 증명된 인류와 인류 사회의 모습을 잘 이해할 때에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고 단지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국가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이니 망하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이고 망하는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뿐입니다.


 

북한 지역과 같은 정도의 규모에서는 만약에 공산당이 정말로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의 집단이고 공산당처럼 그렇게 일당 독재로서 철권통치를 했으면 지금 현재는 북한 사회가 지상 천국과 같은 사회나 국가 또는 이상적인 사회나 국가가 되었을 것이고 지금 현재의 북한지역처럼 세상으로부터 북한지역을 폐쇄를 한 채 전쟁무기를 만들어서 남한 지역을 위협하는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북한 지역의 공산당이 이상적인 사회나 국가를 추구하고 공산당이 국정운영의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왜 북한 지역을 폐쇄를 한 채 전쟁무기를 만들어서 남한 지역을 위협하는 일을 할까요? 물론 남한 지역에서도 전쟁무기를 만들지만 그 방법이나 목적이 다르고 그러니 남한 지역의 경우에는 남한 지역을 다른 국가로부터 폐쇄를 하지 않고 개방을 하고 있고 또한 특정한 정치단체 국가의 일이나 정치권의 일을 독점을 하지 않고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이 국가의 정책을 시행하고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국가와 국민의 관점이 아니라 전적으로 더불어 민주당을 위한 특정한 이해관계 단체를 중심으로 그렇게 한 후 그것이 마치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인 양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2020. 1. 1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