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北, 4일째 전원회의…김정은 "공세적 정치외교•군사조치 보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2. 31. 12:25

, 4일째 전원회의김정은 "공세적 정치외교·군사조치 보고"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31 06:20 |

  

http://news.zum.com/sns/article?id=0182019123157202505&cm=share_link&tm=1577761766052

 

 

북한을 침략할 나라는 없습니다. 북한의 북쪽에는 중국과 소련이 있고 남쪽에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있는데 중국과 소련은 공산주의로서 북한과 통하는 국가들이고 대한민국과 일본은 침략 전쟁은 할 수가 없는 국가입니다. (참고. 앞의 사실은 전 세계의 공산화 또는 전 세계의 농민계급이나 노동자계급의 해방(?) 또는 독일과 일본이 연합하여(연결고리가 무엇이었을까요?) 전 세계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통치하는 것 등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일본이 1900년경부터 한반도를 침략하고 1930년경부터는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을 침략했다는 사실과는 다른 문제이고 특히 그 결과로서 한반도가 분단이 되게 된 원인들 하나인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주제는 북한의 공산당이 1945. 8. 15.일부터 그랬듯이 무력으로 북한 지역에 살고 있는 조선시대의 사람들을 통치하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1945. 8. 15.일에 북한의 공산당이 한반도의 38도선이북지역을 장악할 정도였고 그리고 1950.6.25.일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켜서 3년 반 동안 전쟁을 할 정도였고 물론 대한민국의 국군을 낙동강까지 밀고 갈 정도였던 것을 고려하면 북한의 공산당은 본래 공산당에게는 민족이나 국가가 아무런 의미가 없었고 물론 노동자 계층도 정치적인 권력을 쟁취하고 국가를 장악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지 노동자 계층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듯이 일본의 식민통치 때부터 자주 독립에는 일체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통치에 협조하는 공범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당의 실체가 정말로 일본의 식민통치로부터 자주 독립을 바라고 조선시대의 신분차별을 철폐하고 국가 내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일소하려고 하는 조선시대의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일본의 앞잡이들과 같은 사람들로서 단순히 한반도에서 권력을 잡기를 바라는 사람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일본이나 중국으로부터 한반도를 공산화하기 위해서 파견된 사람들일까요? 대한민국의 김씨들은 한반도를 70년 동안이나 붕괴시키고 있는 원흉인 북한의 김일성 일가와 공산당의 실체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더불어서 대한민국을 최근 20~30년 동안 붕괴시키고 있는 주된 세력인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에 대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70 /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311 ,,,)

 

만약에 북한의 공산당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고 정치인들이라면 북한의 북쪽에는 중국과 소련이 있고 남쪽에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있는데 중국과 소련은 공산주의로서 북한과 통하는 국가들이고 대한민국과 일본은 침략 전쟁은 할 수가 없는 국가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식을 할 수 있을 것인 바 북한에서는 군사력에 국가예산을 낭비하고 무기개발에 국가예산을 낭비하는 것 대신에 국민들의 생존과 복지에 국가예산을 사용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나아가 북한을 인류에게 개방하도록 하는데 국가예산을 사용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의 문제 및 한반도의 문제 및 동북아시아의 문제는 북한이 인류에게 개방되면 저절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니 정치적인 목적으로 북한을 이용하고 있고 통일을 이용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은 각성할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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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