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육군 조병창] 전국에 널린 일제 수탈의 유적…'보존 vs 철거'

[일본육군 조병창] 전국에 널린 일제 수탈의 유적…'보존 vs 철거'

(전국종합=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inyon@yna.co.kr

연합뉴스 원문 | 뉴스줌에서 보기 |입력2019.12.11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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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슨 고민꺼리일까요? 꼭 일본의 기자들, 역사학자들, 세계사학자들을 포함하고 1900년경부터 일본의 침략을 받은 국가들의 기자들, 역사학자들, 세계사학자들을 포함하여 국내외의 기자들, 역사학자들, 세계사학자들 등을 초청한 가운데 일본의 40년 동안의 식민통치시대에 있었던 일에 대한 고증을 하고 증거를 한 후 사진과 동영상과 모형 등으로 증거를 남기고 그 지역에는 공공임대주택을 건축해서 임대를 주고 나중에 분양전환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