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나 00 블로거(Blogger)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16. 16:43

나는 어떤 블로거(Blogger)일까요?




1. 나는 대한민국에서 내가 출생하는 1965년도부터~1970년경까지 및 1970년경부터~1976년도까지 나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실현하고 있는 블로거(Blogger); 내가 출생하는 1965년도부터~1970년경까지 및 1970년경부터~1976년도까지 나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고 그런 예언들이 예언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를 세운 후 그 사명을 행하게 하면서 예언을 할 때와 BC586년경 이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또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1965~1970년도부터 선지자로 세운 후 그 사명을 행하게 하면서 예언을 할 때 그 예언의 성격이나 내용이 같을까요 아니면 다를까요? 다를 수 밖에 없으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2. 나는 대한민국에서 내가 출생하는 1965년도부터~1970년경까지 및 1970년경부터~1976년도까지 나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2015년 무렵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사명을 행하고 있는 블로거(Blogger);


참고로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이란 말은 그 의미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와 같은 언행이나 사명을 행한다는 것의 의미가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언행이나 사명을 행한다는 것의 의미가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같은 언행이나 사명을 행한다는 것의 의미가 아니었고 그 의미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제사장이나 기독교를 비롯한 20세기와 21세기의 대한민국의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처럼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모세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도 예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계획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주요 사명으로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제사장으로서의 사명과 신도로서의 사명이 있으나 각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있으니 서로 간에 비교경쟁을 할 것은 아니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의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민족의 일이나 국가의 일로서 예언을 하는 것만이 그 사명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해도 각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시대, 민족, 처지 등이 서로 다르니 각자의 사명이 다를 수 밖에 없지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라고 하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과 계획에 따라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므로 대한민국에서 나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3. 나는 대한민국에서 내가 출생하는 1965년도부터~1970년경까지 및 1970년경부터~1976년도에 말을 했던 것처럼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일을 하고 있는 블로거(Blogger);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내가 나를 통해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을 겪는 중 알게 된 것으로 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마치 어린 아이로서의 쇼나 장난이나 오기인 줄 알고서 나에게 찾아와서 기적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해야 말이 오류가 없이 맞다는 식으로 조언을 했던 남자는, 피부색이 시커먼 편에 속했던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참고로서 말을 하면 나는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나에게 찾아와서 기적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지식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해야 말이 오류가 없이 맞다는 식으로 조언을 했던 남자 및 그 관련 단체와는 그 어떤 공동체가 아니고 나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과 관련하여 같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기적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와 그 사명,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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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6.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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