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보완 3)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및 요한복음(John) 1장 1~3절 관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12. 14:35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48HXwLAPs

 


세례 요한님과 예수님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물론 그 시대의 일로 인하여, (즉 BC5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상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BC430년경에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예언을 했던 것과 같은 상태였고 그 결과로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는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회개시키고 로마로부터 독립을 시켜서 구원하는 사명을 맡았던 것이나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은 행하지 않으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백성이란 우월감으로 가나안 지역에서 약 1500년 동안 안주하고 있는 상태에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그 동안의 행위에 대해서 회개시키고 로마로부터 독립을 시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게 하는 사명을 맡은 것으로 인하여),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그 사명을 행해야 하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되었지만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 및 출생 및 성장을 했고 그러니 30살 무렵부터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3년 반만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일로서 십자가에서 살해를 당해서 사망을 했고 그 살해된 물질의 육체가 생전의 사명 때의 예언처럼 3일만에 부활되어져서 부활된 후 행할 사명을 행한 후 하늘로 승천되어지면서 사라지게 되었고 그 영혼(Soul)만 천국에 가게 되었고 아마도 천국에서 그 영혼(Soul)은 예수가 생전에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한 것으로 인하여 일정 기간 동안(얼마나 될까요?) 하늘의 천사(God: Spirit)와 같은 능력을 가지게 되어 그 기간 동안 그 사도들이나 제사장들의 사명과 더불어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이 30살 무렵부터 3년 반 동안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Angel(?): Spirit)이 임하고 하늘에서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면서 사명을 행했고 그런데 그런 사실은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다른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으니 기독교에서는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예수님 자체를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닙니다.


조금 더 부가적으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세례 요한은 잉태를 하지 못했던 나이 많고 늙은 부모에게 누가복음(Luke) 1장 및 특히 1장 13절 '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라는 말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미혼의 처녀였던 마리아에게 누가복음(Luke) 1~2장 및 특히 1장 30~37절 '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라는 말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될 때에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창조가 되었듯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잉태 및 출생 및 성장 및 사망을 했다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아닌 사람의 영혼(Soul)의 일이고 단지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의 인도 및 도움으로 사명을 행한 것이고 그런데 그런 사실은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다른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으니 기독교에서는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예수님 자체를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영(Spirit)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외아들(God's Son: Spirit)이 영(Spirit)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변신한 것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예수님을 하나님(God: 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하나님(God: Spirit)이 예수님이라고 말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참고. 세례 요한의 나이 많고 늙은 부모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이 누가복음(Luke) 1장 35절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처럼 발생했던 아니면 불임질환이 치료되어서 남녀 간의 관계로 발생했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발생했던 그리고 인류의 기준에서 누가복음(Luke) 1장 35절의 기적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세례 요한의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있어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Luke) 1장 43절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에서 말을 하고 있는 '주'가 가르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으로서 세례 요한과 더불어 출생하게 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대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이 주어질 것이고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의 실현을 위하여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더불어 잉태된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된 것이고 세례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에게 성령(Holy Spirit)이 임해서 엘리사벳이 성령(Holy Spirit)의 감동으로 말을 하게 되었으니 비록 가까운 미래의 일이지만 미래의 일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고 누가복음(Luke) 1장45절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및 누가복음(Luke) 1장 47절'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주'가 가리키는 것은 각각 천사(Angel: Spirit)를 통해서 그 말을 전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서 서로 같지 않고 다른 것이니 어떤 사람들이 기독교 중 카톨릭교에 대해서 천주교라고 칭할 때 그 사람들의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카톨릭교에서 천주(天主)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닌 성모 마리아(Saint Mary)로 간주하거나 그리스도 예수(Christ Jesus)로 간주하게 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만약에 카톨릭교에서 그런 것을 가볍게 여기면 그것은 약 2000년 정도의 기독교의 역사에서 기독교에서 해야 할 일 중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숫자가 그렇게 많아도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이 범 국가적인 형태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으로 얼룩지게 된 원인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동정녀로서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이 임한 것이나 그런 사명을 행하기에 적합할 정도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 및 계명 및 율법에 충실하고자 했던 것이나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고 출생한 것으로 인하여 동정녀 마리아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로 칭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나 성모 마리아가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한 것을 사유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 및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들을 잘못 이해한 것 등으로 인하여 천주(天主)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아닌 성모 마리아(Saint Mary)로 간주하는 것은 앞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경우로서 신성모독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될 것이고 물론 인류로 하여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성모 마리아(Saint Mary).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사명,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 등에 대해서 잘못 알게 하고 오해케 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을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Holy Spirit)의 일을 방해하는 것도 그리스도 예수가 그 범죄를 사해줄 수 없는 것과 같은 범죄이니 지금 현재 천벌이 없거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있다는 사실로서 앞의 말을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  


다른 종교들과의 경쟁 등 무엇이 사유였던지 간에 기독교에서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예수님 자체를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영(Spirit)의 존재인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외아들(God's Son: Spirit)이 영(Spirit)에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변신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예수님을 하나님(God: Spirit)이라고 말을 하고 하나님(God: Spirit)이 예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사명 자체를 왜곡시키는 역할을 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말씀을 올바르게 아는 것을 방해하고 왜곡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인류를 혼란스럽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 때부터 약 1500년 동안의 역사가 있었고 물론 그 기간 동안 제사장의 사명과는 다른 선지자의 사명이 많이 세워졌었지만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도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왜 그럴까요?), 그래서 비록 유다의 후손이고 그 중에서 왕 다윗의 후손이지만 목수의 아들에 불과했던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능력 또는 기적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될 때부터 목숨을 걸고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대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될 운명으로 잉태되었고 그래서 잉태 및 출생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에 의한 예언도 있었지만 막상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예수가 목수의 아들로서 30살 무렵에 그렇게 사명을 행하려고 하니 야곱의 후손들이 과거 BC1446~BC586~BC430년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 또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등으로 인하여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대제사장으로 세워진 사명자라는 것을 알아 보지 못하고 신성모독의 죄로 죽이려고 했고 나중에는 예수를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 등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그 이전의 많은 전쟁들을 통해서 알 수 있었듯이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부터 독립을 해서 새로이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되려고 하면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찾고 믿고 그 사명자인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사실로 알고 믿어서 직접 로마와 전쟁을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이 그 전쟁을 대신한다고 해도  야곱의 후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니 그것을 두려한 대제사장의 말로 인하여 죽이려고 했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은 그 당시까지의 그 행실이 어떠했던지 간에 오래 전부터의 율법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운 사명자를 직접 해할 수가 없으니 로마의 행정관을 이용하여 죽였듯이 그리고 모세오경 또는 모세율법이란 것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도 선지자 모세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나 왕 다윗처럼 그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 한 명이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못했듯이, (왜 그럴까요?), 비록 기독교가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새로이 올바르게 해석을 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다고 해도 기독교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 수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란 사실에 의해서 그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니 결국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사명에 대해서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인정하지 않고 있고 물론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다른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발생하는 사명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만 인정하고 있는 오류 또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듯이 그러나 그런 오류 또는 범죄는 대한민국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로서 1965~1970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에게 1965~1970년도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기독교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만으로도 족하다는 논로리서 그렇게 하고 있고 그 결과 유태교가 주로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근거하고 있고 기독교가 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근거하고 있으나 그 이전의 일로서 유태교나 기독교나 공통적으로, 물론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사명자이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란 사실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고, (유태교와 기독교가 공통적으로 해야 할 일이란 것이 뭘까요?), 그 대신 오직 (내세에서의) 자신의 구원과 영생만 바라보고 있는 것과 같으니 약 2000년 동안의 기독교의 역사에서도 약 2000년 전 기준 약 1500년 동안의 유태교의 역사에서와 마찬가지로 그 오류 또는 그 범죄가 수정이 되지 않고 있고 그 결과는 인류 역사 및 지금 현재의 인류 사회 전반에 아주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바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발생하게 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나 특히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물론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다른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발생하고 있는 사명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참고. 기독교의 역사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나타났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고 많은 기적과 천벌들이 발생했지만 유태교에서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부터 약 1500년 후에 예수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이해하여 예수를 죽이려고 했고 그래서 물질의 육체로서의 예수의 사명을 방해하고 죽일 수가 있었듯이, (참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고 홍해를 갈랐고 죽은 자를 살렸고 예수의 죽은 물질의 육체를 살렸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 또는 구세주 또는 그리스도 또는 대제사장으로 세워졌고 그래서 하늘에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며 그 사명을 돕고 있었고 예수의 몸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해서 그 사명을 돕고 있었는데 그런 예수의 물질의 육체에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창세전부터 예정된 것이란 사유 외의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3장 29~39절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 기독교에서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사명을 상대로 충분히 그런 범죄를 저지를 수가 있을 것이고 21세기의, 즉 국가의 법이란 것에 의한 준법 생활이 습관화되어있을 정도의 시대인 21세기의, 기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의 모습을 보더라도 과거 역사속의 그런 범죄가 예상이 되고도 남을 것이니 기독교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겸허해야 할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오만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했던 시대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뒤를 이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그 사명 중에,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증명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주류 세력으로부터 배척을 당하게 되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 있는 곳으로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행하러 간다고 말을 했듯이,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런 말이 언급될 수 있었듯이, 그 때부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 있는 곳에서도 과거 BC1446~BC586년에 가나안 지역에서 그 역사를 행했던 것처럼 그러나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의 사명과 더불어서 그 역사를 행하게 되었고 그러니 그 과정에, 물론 고린도전서(1 Corinthians) 12장 28절에도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와 제사장과 신도를 세우는 일을 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가 없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지 못했을까요?), 부정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워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들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했던 시대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뒤를 이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사도들의 사명에는 이런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나 그 중에서 두드러진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은 약 3년 반 동안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다니면서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고 전도가 되었으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고 또한 사도 바울 같은 경우에도 사도 바울을 가나안 지역내의 유태교의 사명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명자로 세우게 된 하늘의 성령(Holy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의 영혼(Soul)이었던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의 신체에 임하고 있었던 성령(Holy Spirit)이었던 아니면 하늘에서 동행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왔던 천사들(Angels: Spirits) 중 한 천사(Angel: Holy Spirit)였던 아니면 왕 다윗의 위와 관련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물론 로마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을 시켜서, 새로이 세우는 것이 실패함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획이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된 약 1500년 동안의 역사 및 3차례에 걸친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렇게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최소한 새로운 때가 다시 도래할 때까지는 단념을 해야 했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 있는 곳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견한 천사(Angel: Holy Spirit)였던 그 사명 자체가 그리스도 예수의 뒤를 바로 이어서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과 더불어 발생했고 가나안 지역 및 그 인근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발생하게 된 그리스도 예수가 물질의 육체로서 생존하고 활동하며 사명을 행했던 시대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나 사도들의 사명은 비록 모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인도와 그 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 또는 사명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왜 그럴 수 밖에 없었을까요?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위해 또는 '인류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모든 인류에게 전하고 인류가 스스로 자손대대로 전하게 하는 일'을 위해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계획했던 일이 약 1500년 동안 및 3차례에 걸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되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자체는 본질적으로 사람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고 인류 및 인류 개개인의 인생과 역사는 인류 및 인류 개개인 것으로서 인류 및 인류 개개인 스스로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매일매일의 활동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그 천사(Angel: Spirit)나 귀신(Ghost: Spirit)이나 사탄(Satan: Spirit)이 대신 살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영(Spirit)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영(Spirit) 또는 하늘의 영(God: Spirit)의 세계의 영(Spirit)이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위해 또는 '인류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모든 인류에게 전하고 인류가 스스로 자손대대로 전하게 하는 사명'을 위해 사람의 신체에 임하고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인류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란 것이 있어서 그 수명 후에는 죽어 버리게 되고 그 이전의 일을 직접 알지 못하는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나는 일을 반복하고 있으니 어떤 지역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하게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어려운 것으로도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의 예언으로도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역사를 행하는 지역이 점점 가나안 지역을 벗어나게 되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들은 우선 야곱의 후손들과 종족적으로 무관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BC1446~AD100년경에 발생한 일도 직간접으로 알지 못하고 각 민족에는 각 민족 고유의 혈육이나 역사나 전통이나 관습 등이 있는 바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 또는 사명이란 말로서 사명을 행하게 되기 보다는 그냥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 근거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게 되는 모습이 점점 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을 통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이 것이고 물론 선지자 모세 이후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까지의 선지자들도 비록 선지자 모세의 율법 아래에 있는 가나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사명을 행하게 되었지만 선지자 모세와는 독립적으로 및 서로 간에도 독립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된 것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 및 그 결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직접 그 사명자로 하여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해야 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자를 택한 것이 아니었고 기적으로 사명자들을 잉태시켜서 사명을 행하게 했듯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가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각자의 인생과 생명처럼 소중한 것임을 알고서 서로 존중하는 것 또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7장 12절) 또는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2장 39절) 또는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정의롭게 사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087의 내용도 참고),,,이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게 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인류가 현세에서 지상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이 구원받는 인생을 사는 것에는 서로 존중하는 것 또는 서로 사랑하는 것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국가가 있고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이 투표로 정치인들을 선출하고 있지만 현세에 사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계명이나 태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직접 그 사명자로 하여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해야 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자를 택한 것이 아니었고 기적으로 사명자들을 잉태시켜서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은 그래서 그 사명자가 죽음을 무릅쓰고 사명을 행한 것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나 회사에서의 상급자와 하급자와의 관계나 국방부에서의 상급자와 하급자의 관계  등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왜 그럴까요?, 인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기적으로 그 사명자를 잉태시켜서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한 사실 등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02

 

https://www.youtube.com/watch?v=q23lcSGVJFs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02회의 내용 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 스피치라 즉 말씀이 있게 되죠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3절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1~3절의 내용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바, 물론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바,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광야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만났을 때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발생한 말씀 밖에 없었던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사명을 행할 때에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 하늘에서 및 그 사명자의 물질의 신체에 임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도운 것 등등의 사실들이 그렇게 표현된 것일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를 모델링으로 하여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나 왕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구원자 또는 구세주를 세우거나 또는 B1446~BC586년 경 이후 및 특히 B1446~AD100년경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때부터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위해 또는 '인류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모든 인류에게 전하고 인류가 스스로 자손대대로 전하게 하는 사명'을 위해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중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를 세울 때에는 대체로 하늘에서 그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게 하고 물론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하게 해서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게하는 일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명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과 같이 전적으로 영(Spirit)의 존재가 되거나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는 것이 전혀 아니고 여전히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겪게 되는 물질의 육체의 한계나 물질의 육체의 고통, 질병, 상해, 죽음 등은 그대로 겪게 되는 것이고,,,그러니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에 무조건 다른 사람의 입밖으로 언급되지 않은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이 그 능력으로 알게 할 때에만 알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무조건 그 사명자의 눈으로 다른 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이 그 능력으로 보게 할 때에만 볼 수가 있는 것이고,,,또한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 Angel(?))이 임하고 있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 Angel(?))이 그 사명자나 다른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 및 인생을 관리하거나 조절하거나 통제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그 사명자는 그 인생 중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해야 할 사명이란 것이 있으니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나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 Angel(?))은 그 사명자가 스스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그 사명자가 스스로 그 사명을 행하는데 필요한 일을 돕는 일을 할 뿐이고 그러니 그 사명자의 상태에 따라서 하늘에서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나 그 사명자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성령(Spirit: Angel(?))이 그 능력으로 도운 것이 도움으로 이어지지 못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서의 일나 또는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로서만 그 사명자의 사명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나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기적이나 천벌로서만 그 사명자의 사명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나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이고 물론 그 사명자의 어릴 때에 발생했다는 사유로서 그 사명자의 어릴 때에 발생했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천벌로서만  그 사명자의 사명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나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s k’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q23lcSGVJFs

 

카톨릭교나 개신교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있고 또한 기독교의 혼란과 붕괴를 야기하기 위해서 스며든 사람들이 있으니, (주로 어떤 사람들일까요?), 카톨릭교나 개신교 자체를 그렇게 욕할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카톨릭교나 개신교의 이해나 지식 중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주고 기독교에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서 스며든 사람들은 색출해서 올바르게 전도를 하던지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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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