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및 요한복음(John) 1장 1~3절 관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10. 00:16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48HXwLAPs



세례 요한님과 예수님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자로서 사명을 행하기 위해서 물론 그 시대의 일로 인하여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잉태되었지만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잉태 및 출생 및 성장을 했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일로서 사망을 했고 그러나 예수님이 30살 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그 물질의 육체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성령(Angel(?): Spirit)이 임하고 하늘에서는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면서 사명을 행했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은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으니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예수님 자체를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닙니다. 물질의 육체가 있었던 예수님 자체를 하늘에서 온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사명 자체를 왜곡시키는 역할을 하는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인류를 혼란스럽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일 및 그 결과로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직접 그 사명자로 하여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해야 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자를 택한 것이 아니었고 기적으로 사명자들을 잉태시켜서 사명을 행하게 했듯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는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각자의 인생과 생명처럼 소중한 것을 알고서 서로 존중하는 것 또는 자신의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인류가 현세 및 내세에서의 일로서 구원을 받게 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인류가 현세에서 지상천국에서 사는 것과 같이 구원받는 인생을 사는 것에는 서로 존중하는 것 또는 서로 사랑하는 것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국가가 있고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이 투표로 정치인들을 선출하고 있지만 현세에 사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계명이나 태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직접 그 사명자로 하여금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해야 했으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서 그 사명자를 택한 것이 아니었고 기적으로 사명자들을 잉태시켜서 사명을 행하게 했던 것은 그래서 그 사명자가 죽음을 무릅쓰고 사명을 행한 것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나 회사와 직원과의 관계 등과는 전혀 다른 것이니, 왜 그럴까요?, 인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기적으로 그 사명자를 잉태시켜서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행하게 한 사실 등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악용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02회


https://www.youtube.com/watch?v=q23lcSGVJFs



테마기행 ‘성서의 땅 요르단을 가다’ 02회의 내용 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면 스피치라 즉 말씀이 있게 되죠’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장 1~3절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를 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John) 1장 1~3절의 내용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본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바, 물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바,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광야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만났을 때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발생한 말씀 밖에 없었던 것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한 사명을 행할 때에는 천사들(Angels: Spirit)이 하늘에서 및 그 사명자의 물질의 신체에 임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도운 것 등등의 사실들이 그렇게 표현된 것일 것입니다.



‘s k’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q23lcSGVJFs


카톨릭교나 개신교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있고 또한 기독교의 혼란과 붕괴를 야기하기 위해서 스며든 사람들이 있으니, (주로 어떤 사람들일까요?), 카톨릭교나 개신교 자체를 그렇게 욕할 것은 아닐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카톨릭교나 개신교의 이해나 지식 중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주고 기독교에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서 스며든 사람들은 색출해서 올바르게 전도를 하던지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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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