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절경 해금강 수백개 이어놨다, 80km 바위기둥에 눈이 번쩍: 과학기술자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13. 11:19

절경 해금강 수백개 이어놨다, 80km 바위기둥에 눈이 번쩍

입력 2019.09.13. 06:01 수정 2019.09.13. 07:23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https://news.v.daum.net/v/20190913060112326

 

 

지구에 있는 화석이나 지질이나 지층에 대한 인류의 연구가 출발부터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그 결과는 인류의 인류 및 태양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왜곡시키고 그 결과는 인류의 정치 등에 대한 이해를 왜곡시켜서 100년 이상 세계사를 정치적인 대립이나 전쟁으로 인한 혼란에 빠르게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니 지구에 있는 화석이나 지질이나 지층에 대한 인류의 새로운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틈만 나면 몇 십 만 년 전이나 몇 백 만 년 전의 지각활동을 말하는 과학기술자들은 인류의 역사를 배울 때 어디에서 배웠기에 시간에 대한 개념이그렇게 없을까요?

 

한반도에서의 인류의 기원은 4300년 전에 시작되었고 서남 아시아에서의 인류의 기원은 2004년 기준 6116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40만 년 전의 지각활동이라고 하면 그것이 얼마나 긴 시간인데, (한반도에서의 4300년의 역사의 100배입니다), 과학기술자들이란 사람들이 화석이나 지질이나 지층을 연구한다고 해서 입만 열면 또는 건설 현장에서 이상하게 생긴 돌만 발견하면 몇 십 만 년의 지각활동이나 몇 백 만 년 전의 지각활동이란 말을 아무런 개념도 없는 사람들처럼 쉽게 말을 할 수 있고 우주에 대해서 몇 십 억년 전으로 말을 하다가 100억년 전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진화론이나 빅뱅론은 누군가의 이론적인 가설이고 실제로 증명된 역사가 없습니다.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하고 있는 과학기술적인 이론이 6116년 동안 실제로 증명된 사실이 없는데도 그것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탈바꿈될 수 있는 거품은 누가 일으켰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 중 누군가에게 나타났을 때에 그 사람에게 일으키는 능력은, 즉 인류가 기적이라고 부르는 능력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했고 인류의 물질개념으로 증명된 것과 같으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은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인데도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그런 소중한 사실은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로서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모든 인류에게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로서 및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고 방식이 앞뒤 꽉 막힌 기계 같은 몇몇 싸이코 같은 사람들에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로서 신화나 소설로 왜곡될 수 있고 그래서 국가에서 논할 수 없고 인정할 수 없는 것처럼 협박을 하고 학교교육에서 말을 할 수 없는 것처럼 협박을 하면 인류 중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학자나 특히 과학기술자의 지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로 문제이고 그 사고 방식이 어느 정도로 문제일까요?

 

법조인조차도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국가의 법을 모르는 일반인을 상대로 재산을 가로채는 도둑질과 사기질을 아주 쉽게 저지를 수 있는데 학자나 과학기술자라고 해서 그 양심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의 물증의 논리에 의하면 최소한 법조인이나 학자나 과학기술자에게는 양심이란 것이 없으니 학자나 과학기술자라고 해서 그 양심에 대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학자나 과학기술자의 사실 및 사물에 대한 이해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데, 쉽게 말을 하면 진화론에 대해서 시시비비도 논할 수 없는 지적 수준이고 화석이나 지질이나 지층에 대한 지식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데,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말을 하는 것이 물증에 기초한다고 해서 의미가 있을까요?

 

진화론과 빅뱅론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와 태양계와 우주가 창조되었을 때에 생길 수 있는 현상이고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것들을 보면, 즉 기계나 로봇 등을 보면, 앞의 말이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의 진화론에 대해서만 가설에 불과한 것을 알고 화석이나 지질이나 지층에 대한 연구만 제대로 되었어도 인류가 20세기의 일로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으로 대립을 해서 100년 동안 대립과 갈등과 전쟁에 휩쓸리는 일이 없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활동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니 지구나 태양계나 우주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인류 중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학자나 특히 과학기술자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 못할 정도이고 사실로 이해하는 사람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이니 지구의 화석이나 지질이나 지층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오류는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과학기술연구나 의학연구란 말로서 투자자의 돈만 뜯어내고 국가의 예산만 뜯어내기 위해서 과학기술계나 의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의학적인 지식이란 말에 의해서 인류는 현혹될 것이 아닐 것이고 인류가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의학적인 지식이란 말에 의해서 현혹되면 현혹될수록 인류가 혼란에 빠지게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명색이 과학기술자이고 국가의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6116년 동안 사람은 사람으로 존재했고 개는 개로 존재했고 단세포 동물은 단세포 동물로 존재를 했는데 인류가 단세포 동물에서 다세포 동물로 진화하고 그 이후 고등동물로 진화하고 인류로 진화했다는 헛소리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그 시간에 대해서 몇 백 만년을 지어내고 45억년을 지어낼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실제로 증명되지도 않는 사실이지만 누군가의 세치 혀에 속고 과학기술적인 지식이나 의학적인 지식이란 말에 속아서 진화론이 인류의 기원이라도 되고 빅뱅론이 우주의 기원이라도 되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학교교육에서 가르치는 범죄를 저지른 교육부 관계자들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그 교육부 관계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나 대학교까지의 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았을까요? 그 교육부 관계자들이 어떻게 해서 대한민국의 교육부의 공무원이 될 수 있었을까요?

 

여하튼 중앙일보에서는 언론사로서 러시아를 여행할 수 있었으니 부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여행기간이 약간 짧아 보이는 것이 아쉬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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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