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매운 것을 먹지 못하게 된 것과 종교단체로부터 범죄가 발생할 할 수 있는 사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8. 17:50

매운 것을 먹지 못하게 된 것과 종교단체로부터 범죄가 발생할 할 수 있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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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데스노트'에 조국 안넣기로…"대통령 임명권 존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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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래는 감자탕을 맛있게 먹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감자탕을 먹지 못한지도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어도 생선회, 매운탕, 김치, 감자탕 정도는 먹었는데 어느 날부터 매운 것을 못 먹게 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습니까? 병원에 가서 말을 해도 그런 문제의 해결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으니 아직 해결을 못하고 있고 그렇다 보니 음식 중에서 먹지 못하는 것도 꽤나 늘었습니다.

 

본인이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서 일을 할 때인 1993~2003년도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이 음식을 가리지 않는 편이라서 이것저것 잘 먹는 편이라고 말을 하고 매운 것도 그럭저럭 먹는 편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그렇지 못한 이런저런 사람의 경우로 시비의 말을 하고 매운 것을 못 먹으면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상당히 제한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러니 집에서 음식을 먹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손수 자신에 맞는 음식을 해먹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무리들이 있었는데 그 무리들의 계획된 생체실험적인 범죄가 본인이 구입하는 식음료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물론 앞의 범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소염진통제를 장기간(?)하게 되면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말도 있었으니 본인이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을 것이고 그 결과 먼저 국민건강검진 및 그 과정에서의 치석 제거를 이용하여 본인의 이빨과 잇몸에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그 다음에 본인이 구입하는 식음료 등을 이용하고 특히 통조림이나 과일 등을 이용하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이빨과 잇몸의 통증을 유발하는 생체실험적인 범죄를 저질러서 본인으로 하여금 그 무리들이 계획한 기간만큼 소염진통제를 구입해 먹게 하는  생체실험적인 범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물론 앞의 범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서 염산과 같은 생화학약품을 이용한 생체실험적인 범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배경에는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시작될 일로서 본인의 출생 때인 1965년도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는 정도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나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 중에서 최고의 경우에 해당하는 정도였고 그런데 본인이 성장하면서 보여 준 모습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의 경우가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였고 그런데 문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기독교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고 특히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는데 본인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였고 본인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려고 하니 본인에게 그리스도 예수가 전도되지 않는 것이 문제였고 심지어 본인이 신부나 목사 등을 상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고 다니고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주 받을 일을 하고 다니고 그리스도 예수를 괴롭히고 망치는 자라고 말을 하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이 문제였고 대한민국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입장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는데 불교나 유교나 도교 또는 아함경이나 사서오경이나 노장사상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사명자의 모습이 아니라 서양에서 전도되어 온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사명자의 모습이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다시 이해를 해야 하는 것 등이 문제였고 물론 어떤 과학기술단체의 입장에서도 아주 오래 전이 아닌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들 및 특히 사명자들에 대한 사실들이 사실로서 증명되고 물론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도 사실로 증명되니 그것이 문제였고 , (참고. 가나안이나 유럽이나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가 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그렇다 보니 어떤 종교단체와 어떤 정치단체와 어떤 과학기술단체의 협력에 의해서 1970년경부터 사실 확인 및 검증이란 말로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으려는 유령단체가 생기게 된 것이었고 그것이 1965~1970~1976년도에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적인 사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된 2005~2015년 무렵을 겨냥해서 이런 저런 일들이 계획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고 그 계획된 일들이 지금 현재까지 이렇게 저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본인과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다르면 기독교는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이 사명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 그 시시비비가 그냥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 문제가 무슨 말로서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람의 학문을 논하는 일반 대학교라고 하면 경우가 다르겠지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사명자를 통해서 나타난 것을 기록해둔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단체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줄 모르고 자신의 신분이 신학자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라는 사실로서 일방적인 말만 하려고 하면 그 문제가 무슨 말로서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앞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망국병, 매국병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

 

2019. 9. 8.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