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희생시키는 댓가로 벌이고 있는 모든 일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27. 23:16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희생시키는 댓가로 벌이고 있는 모든 일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누가복음(Luke) 15장 7절 등을 악용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을 희생시키는 댓가로 벌이고 있는 모든 일은, 물론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연구라는 명분의 일체의 사기 행위는,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특히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고 죽은 자를 부활시키는 기적을 검증하고 여호수아 7장이나 사도행전 5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천벌을 검증한다고 , 정희득을 상대로 온갖 종류의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 현세에서의 일로서 죽은 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부활되어도 결국에는 120년 정도의 나이에 또 죽게 됩니다. 물론 현세에서의 일로서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으로 치료되어도 또 질병이나 장애가 발생할 수 있고 결국에는 120년 정도의 나이에 죽게 됩니다. 사람이 생로사(生老死)의 과정을 밟고 그 과정에 다치거나 병들거나 장애가 발생하는 것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인류의 질병 등의 치료는 인류의 의술, 의학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치료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 가운데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Exodus) 25~36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또는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특히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관련 반도체(Semiconductor), 등의 개발과 관련하여 1969년도에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예언 및 해당 분야의 사람들에 알게 모르게 임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지혜나 지식이나 기적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지혜나 지식이나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인류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누군가에게 인류에게 필요한 의학약품이나 과학기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고 그 결과로 갑부가 될 수 있는 축복을 주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비록 한시적인 일로서 몇몇 사람들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치료되는 것도 몇몇 사람들 또는 인류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세워서 말을 하는 인류의 구원이란 것은 그런 사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베다(Veda/The Books of Hinduism)), 아함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는 기적이 발생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그리스도 예수에게 임했거나 하늘에서 동행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돕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한 것이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한 것도 그런 일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고 그 당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예수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왕 다윗처럼 구원하기 위해서 세운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인 것을 알게 하고 믿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물론 최소한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왕 다윗처럼 사명을 행하게 될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뭉쳐서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던 로마로부터 독립 운동을 하고 인류의 구원을 의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서게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어떤 사람을 선지자로 세웠고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운 선지자임을 알게 한다고 무조건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세워지는 선지자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도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세워진 선지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운 선지자였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운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했고 그 가운데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증거하고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되게 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율법을 전도하는 일을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세워지는 선지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운 선지자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세운 선지자로서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 가운데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앞선 사명자들의 사명을 증거하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등을 통해서 기록되게 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율법을 전도하는 일을 하게 되니 그런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12명의 제자들이 세워지게 되고 사도 바울 등과 같은 사도들이 세워지게 되는 것과는 유사하면서도 약간은 다른 점이 있는 것인데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이나 신도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선지자가 세워져도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세워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되게 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율법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기록되게 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율법이나 선지자 마호메트 등을 통해서 기록되게 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율법은 같은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12명의 제자들이 세워지게 된 것이나 사도 바울 등과 같은 사도들이 세워지게 되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 또는 구원자 또는 구세주로 세워져야 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배척을 당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증거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계기로, 즉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 중 그 마지막 시도였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실패로 끝나게 된 것을 계기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다른 지역이나 다른 민족에서도 직접 발생하게 된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이나 이름으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물론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려고 했던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 중 그 마지막 시도였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왕 다윗처럼 그 일을 이루는 것에서는 실패를 하게 된 것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국가의 법조인처럼 또는 국가의 법의 집행인처럼 실행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선지자처럼 또는 철학자처럼 또는 교사나 교수처럼 실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니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이나 이름으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것에 의하면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세운 사명자라는 말이 있으나 예수 자체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워졌듯이 사도 바울의 그 일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이루어진 것이고 단지 앞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약 3500년 전의 일로서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즉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탈출시키기 위한, 선지자로 세워질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모세에게 스스로에 대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고 이삭의 하나님이고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했던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살아 생전에 행한 그 사명으로 인하여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Angel: Spirit)와 같은 영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가 되어서 일정기간 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Angel: Spirit)처럼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경우이고 그래서 선지자들이 많았던 과거에는 인류의 전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인류 중 의인이나 선인 등이 구원을 받게 되고 기적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었듯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말처럼 사도 바울이 이방인을 위해서 및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세워진 사명자로 간주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이 있었던 BC5~AD100년경 이후의 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지는 선지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세워지는 사명자가 되기 보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사명자가 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 가나안 지역과 그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하면서 보여준 언행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인류의 역사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특히 약 2500년 전에 힌두교와 불교와 유교와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이 생긴 후에 그 종교들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계속 생겨서 오늘날까지 그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서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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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