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보완)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 기적과 천벌이 없다고 해서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면 그것은 사기 행위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9. 27. 23:07

선지자를 상대로 한 범죄에 기적과 천벌이 없다고 해서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면 그것은 사기 행위입니다. (참고. 삼촌과 숙모라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은 정희득을 상대로 1970년경부터 시작된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범죄는 비록 종교 분야의 범죄이고 국가의 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식의 사기 행위가 없었다고 해도 국가의 법에 의해서 그렇게 판단 및 재판이 가능한 사실이나 대한민국의 법조계 및 사법부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조차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그렇게 되지 못할 뿐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인류가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가 지상 천국과 같은 곳이 되기를 바랄 수 있고 국가의 법원이 공평무사하게 재판을 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식으로 재판을 하는 곳이 되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2004년 기준 약 6116년이나 되었고 국가의 역사도 한반도에서의 왕권국가를 기준으로 말을 하면 2000년이나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인류가 살고 있는 국가가 지상 천국과 같은 곳이 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국가의 모습 및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정치권 종사자, 법조계 종사자, 종교계 종사자, 학자 중에는 능력이 그 일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으니 그 일이 그 효과에 비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도 아주 중요한 이유에 속할 것입니다. 심지어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조차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국가의 모습 및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정치권 종사자, 법조계 종사자, 종교계 종사자, 학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국가의 활동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할 정도의 사람들도 제법 많이  국가기관 종사자, 정치권 종사자, 법조계 종사자, 종교계 종사자, 학자로서 활동하고 있을 정도이면 아직까지도 인류가 살고 있는 국가가 지상 천국과 같은 곳이 되지 못한 것이 당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인류가 인류의 종교들을,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하고 제대로 이해하는 것과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인류의 종교들을,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이해하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하고잽이라고 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학교에서 신학이나 종교학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는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기적의 결과로서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에 맞는 사명감이 발생한 사람이 각자에게 맞는 종교단체 또는 각자가 인도되는 종교단체에 가서 적절한 과정을 거쳐서 되는 것이고, (참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면 알 수 있고 제사장이라는 지위에 관련된 각종 떡고물을, 즉 대한민국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과 같은 떡고물을, 제외하면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 앞의 사실이 대한민국의 헌법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는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종교단체의 제사장을 강요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지 제사장이란 지위로서 사기를 칠 사기꾼도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의미의 말이 아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요구하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듯이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도 실제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명감이나 인도가 있어야 하고 그것에 맞는 적절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류의 종교들이,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하나의 국가에서 종교 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가 될 수 있는 경우는, 물론 종교 전체를 기준으로 할 때에, 전체 인구의 10분의 1일이 되지 않을 것이니 일반인들이나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Acts) 1장 8절 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에 대한 오해나 염려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란 말은 유태교에만 있는 사명이 아니고 각 종교단체의 종교인에게 해당되는 사명으로서 기독교에서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에게 해당되는 사명이고 불교에서는 스님에게 해당되는 사명이고 유교에서는 유학자 등에게 해당하는 사명이고 도교에서는 도학자 등에게 해당되는 사명이고 인류의 역사에서 최소한 약 2500년 전부터,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전체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려고 하는 일이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된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되는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을 그 사명에서 폐하려고 했던 때인 약 2500년 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고 길게 보면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 생기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는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 발생하기 시작했고 그러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들이 인류에게 임하여 동행하는 중 지구에 인류가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것이 사람의 죽음과 더불어 전설이 되게 되니 약 4000년 전에 선지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이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보여준 믿음으로 인하고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 중 소수의 민족이었고 나약한 민족이었던 것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600년에 걸친, 즉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과 그 이후의 600년과 그 이후의 100년에 걸친, 또는 3차례에 걸친, 즉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과 그 이후의 600년과 그 이후의 100년에 걸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던 것이고 그래서 인류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종교들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고 특히 약 2500년 전부터 인류가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종교들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제사장과 신도가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고 가운데 가끔 선지자도 생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참고.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약 1000년은 BC1446~BC586년 정도까지이고 그 이후의 500년은 BC586년경부터 약 2000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될 무렵까지이고 그 이후의 100년은 약 2000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잉태될 무렵부터 그 사도들이 사명을 행할 때까지입니다.)


인류의 종교들의 발생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고 인류의 종교들이 그 본질에서는, 즉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인류의 행위에서는, 같다고 해도 인류의 종교들이 기본적으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한 것이고 그래서 각 사명자를 통해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있는 것이고 더불어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인류에 의해서 증거된 것이 있으니 각 종교는 각 종교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활동하고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각 종교는 각 종교의 경전 외에 성경(The Bible)도 추가를 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의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몇몇 종교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와 기도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특정한 종교로서, 즉 기독교나 불교로서, 전 세계의 종교를 단일화 하거나 통일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인류의 종교 자체를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 있으므로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가 유태교의 역사와 더불어 다른 민족들을 위해서 다른 민족들의 구원에 필요한 간단한 계명으로 생겼다고 해도 유태교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물론 그것이 실패로 끝났다고 해도,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지켜야 할 것이고 이슬람교는 그 이웃 지역인 아랍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 대한 증거 또는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에 대한 증거 및 아랍 지역의 역사와 더불어 생긴 것이고 힌두교는 그 이웃 지역인 인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의 실패로 인하여 인도 지역의 역사와 더불어 생긴 것이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도 각 종교로서의 특색이 있는 것을 고려하고 인류도 인류로서 동일하지만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각 종교는 각 종교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활동하고 존재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나 각 종교는 각 종교의 경전 외에 성경(The Bible)도 추가를 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현세 및 내세의 일로서의 인류의 구원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나아가 몇몇 종교들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예배와 기도를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앞에서 인류의 종교 경전들 중 성경(The Bible)을 언급한 사유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8126 '[시나쿨파] 송환법 폐기됐지만 시위는 계속된다…왜? 2; 법조인들은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1965년도에, 즉 약 3500년 전의 사명자인 선지자 모세와 약 2500년 전의 사명자인 힌두교의 선지자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나 약 2000년 전의 사명자인 그리스도 예수나 약 1400년 전의 사명자인 선지자 마호메트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기존의 종교를 기준으로 오해될 일이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존의 종교를 중심으로 오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미 1970년경에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다양하게 표현을 했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란 식으로 말을 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유태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와 불교와 유교와 도교 등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란 식으로 말을 했듯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기존의 종교를 기준으로 오해될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사명자를 세우게 되면 그 사명자가 1) 선지자 같은 경우와 2) 무당이나 점쟁이 같은 경우와 3) 제사장 같은 경우와 4) 신도 같은 경우 중 선지자와 같은 경우라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방법이 있고 또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자를 통해서 그 사명을 이루는 방법이 있고 크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의 시조들에게 발생한 일과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힌두교의 시조들에게 발생한 일과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시조들에게 발생한 일로서 구분될 수 있는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보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유사했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70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발생한 것과 같은 일과, (참고. 그 장소는 어디였고 어떤 사람들이 증인일까요?),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발생한 것과 같은 일도 발생을 해서, (참고. 그 장소는 어디였고 어떤 사람들이 증인일까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유사한 것이란 말이 있었던 것이니 그 사실이 기존의 종교를 기준으로 오해될 일이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는 제사장이나 신도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본래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및 계획에 의해서 특정한 목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것이고 물론 미래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사명의 결과로 생겼고, (참고. 약 3500년 전부터의 유태교, 약 2000년 전부터의 기독교, 약 1400년 전부터의 이슬람교, 약 2500년 전부터의 힌두교), 그 사명의 결과로 생긴 것으로 추정될 수 있는, (참고. 약 2500년 전부터의 불교, 유교, 도교),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과는 무관한 일이니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의 기준에서 이해되어 판단될 것이 아니고 특히 이단이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되어서 범죄의 대상이 될 것이 아닐 것이고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가 예언을 한 미래의 일에 대해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직접 행하게 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일방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직접 행할 것으로 오해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와 인류의 기존의 종교들과의 관계를 보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을 때의 일로서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자로 세운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인류의 개념으로 유태교가 된 것이고 그로부터 약 1500년 후인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자로 세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언급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자로 세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을 배척하게 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한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계획이 약 15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직접 발생하게 된 것의 결과로서 생긴 것들이,  인류의 개념으로 기독교가 된 것이고,,,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한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계획이 약 100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약 2500년 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인도 지역에서 세운 선지자들을 통해서 언급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인류의개념으로 힌두교가 된 것이고 그 중에서 부처 석가모니 등과 같은 부처들을 통해서 언급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불교가 된 것이고 그리고 약 2500년 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중국 지역에서 세운 공자와 맹자를 통해서 언급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인류의 개념으로 유교가 된 것이고 노자와 장자를 통해서 언급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인류의 개념으로 도교가 된 것이고, (참고. 왜 인도나 중국이었을까요?), 또한 약 1400년 전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의 이웃 지역인 아랍 지역에서 세운 선지자 마호메트 등과 같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언급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인류의 개념으로 이슬람교가 된 것이고, (참고. 아랍 지역은 가나안을 에워싸고 있는지역이고 약 393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거주하게 될 때 및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을 탈출할 때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이 발생하고 나서 600년 정도 후의 일인데도 왜 아랍지역이 기독교로 전도되지 않았고 아랍 지역에서는 선지자 마호메트같은 선지자들이 세워지게 되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개념으로 이슬람교가 생기게 되었을까요?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아랍인들 간의 경쟁으로 이해하거나 야곱의 후손들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아랍인들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다른것으로 이해하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한 것과 아랍인들에게 말을 한 것이 다른 것 등등으로 이해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다르게 말을 하면 2004년 기준 6116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아랍인들, 인도인들, 중국인들 등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사람의 언어로서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나 종교학과 교수라는 사실이나 카톨릭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나 신학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나 교황청의 교황이나 신부라는 사실이나 미국의 장로교라는 사실이나 중국의 소림사라는 사실 등으로서 일방적으로 판단하여 반증을 하고 기적과 천벌로서 검증을 하여 확인을 한다고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를 보내서  십 수 년 동안 상황을 set-up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특히 1970년경에도 신생아를 한겨울의 냉방에 눕혀서 기관지염과 천식을 유발하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일을 하고 유아나 아동을 상대로 신체를 상해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과는 또 다른 지능적인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 그 외에도 각 지역이나 각 민족마다 국가의 건국신화 등으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율법 및 그것을 자손대대로 전수하고 전도하기 위해 생긴 제사장이나 신도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각자의 종교 및 인류를 위해서 해야 될 일은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일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일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니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시조들을 이해하고 그 시조들에게 발생한 일을 이해할 때에는 반드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즉 하늘의 신(God: Spirit)이 아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시조들을 이해하고 그 시조들에게 발생한 일을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도 기록되어 있는 말이지만 오래 전 과거에는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처럼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유는 각자 다를 것이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알게 된 바에 의하면 그런 경우는 대체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된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이 임하고 있거나 동행하고 있어서 그렇게 불리게 된 경우이거나 아니면 무당이나 점쟁이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이 임하고 있거나 동행하고 있어서 그렇게 불리게 된 경우일 것이고 그리고 사람 중 그 신체가 탁월하거나 그 외모나 탁월하거나 그 지적인 능력이나 재능이 탁월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그렇게 불리게 된 경우일 것이고 여하튼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에게 발생한 일로서 증명된 것에 의하면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그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일이나 코란(Koran)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일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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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7.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