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970년경의 일로서 새만금에 얽힌 이야기 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8. 11. 17:51

1970년경의 일로서 새만금에 얽힌 이야기 2




본인의 추가적인 댓글이 '사랑'님의 댓글에 대한 시시비비의 댓글은 아니고 '사랑'님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내용을 보았을 때에 혹시라도 본인을 표적으로 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문제 및 범죄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하는 말이니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위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이란 책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본인이 출생한 1965년도부터 본인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람들의 일에 대해서, 특히 앞의 사유로 인하여 본인에게 1970년경에 지급된 종교기부금들과 정치후원금들과 본인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성경(The Bible)처럼 증거하는 저작물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것과 같은 유령단체의 범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본인이 다른 사람의 것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1)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 2)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본인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한 잘못된 이해, 3) 본인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참고의 1번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4)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기적에 의해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본인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사람들로부터 사람들의 지식을 배우게 되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게 될 것이라는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발생하게 되는 것(참고의 1번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5) 2005~2015년 무렵에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다른 선지자들과 같은 활동이 없이 바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집필하게 되는 것(기독교에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을 오해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6) 앞의 사유들로 인하여 1970년경에 50~80대의 나이의 어른들 및 조부모로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종교기부금이 지급되었고 어떤 정씨들로부터 250~350억원의 정치자금이 지급되었고 1969년경의 일로서 정보통신분야의 투자자겸 사업가로부터(누구였을까요? 본인에게 이름을 알려주었는데 그 이름이 무엇이었을까요?) 350억의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 약속되었으나 2005~2015년 무렵에 본인이 직접 집필할 것으로 예언된 책을 집필하는 일이 발생하면 전달되게 되는 것(참고의 4번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7) 앞의 사유들로 인하여 본인은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의 일이 끝날 때까지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로부터 무소속으로서 활동을 하고 1970년경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부탁도 했다는 것(본인의 앞의 부탁을 도와주기위해서 ''이나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어주겠다고 말을 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8)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본인을 통해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등이 개발될 것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으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이라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것,   9) 본인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 발생하고 그 결과 예언이 발생했던 1965~1970년도에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그리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발생했다는 것 등과 같은 사유들로 인하여 앞에서 언급된 것들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는 도둑질이 아주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발생을 했고 그 사실은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법률단체에서는 알고 있는 일일 것이고 물론 국가기관에서도 알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사랑'님이 앞의 사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으면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70년경에 본인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한 방송, 문화, 예술, 예체능 분야의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었을까요? 미국의 뉴욕에서 올 것이라는 사람들과는 어떤 관계에 있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이나 의회나 왕립예술학교와는 어떤 관계에 있었을까요?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이 마치 어떤 유령단체의 전도나 교육이나 기획연출에 의한 본인의 착각이라고 왜곡한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었을까요?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본인을 통해서 있었던 일로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미국의 컴퓨터업계의 마켓팅의 결과라고 왜곡한 사람들이나 어떤 미국인의 예언이라고 왜곡한 사람들은 어떤 단체의 사람들이었을까요?


 


 


참고)


 


1.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본인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 의미가 본인이 어릴 때부터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들을 두루 섭렵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의미가 전혀 아니었고 본인이 대학교에서 신학이나 종교학이나 철학 등과 같은 인류의 학문을 공부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의미도 전혀 아니었고   비록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년도의 출생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등이 발생했으니 그 과정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국가의 법 등에 대해서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있었고 그리고 본인이 사람으로서 걸음걸이를 시작하고 말하기를 시작할 무렵부터는 이 세상에 갓태어난 어린 아이와 놀기 좋아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과 대화를 하게 되었고 그 중에는 본인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도 있어서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대화를 하는 일도 있었고 특히 그 중에는 본인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으니 본인에게 기존의 종교를 전도를 해서 기존의 종교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키우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본인에게 종교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과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대화를 하게 되는 일이 종종 있었고 그 중에는 박씨 성을 가진 청년 교사도 있었고,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어린 아이의 돌 잔치 때에 몇 가지 물건을 보여주고 어린 아이가 집는 물건에 따라서 어린 아이의 미래의 직업 등을 판단하는 것과 유사한 일이고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박씨 성을 가진 교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앞에서 말을 했듯이 본인에게는 출생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 본인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해야 할 말이 있었고 해야 할 사명이 있었으니 본인에게 기존의 종교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의 전도가 통하지 않았고 특히 본인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러 온 기독교 사람들의 전도가 통하지 않았고 그 대신 본인에게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선지자에게 나타났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교통하거나 동행하거나 기적을 나타내는 일을 하고 있는데도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다는 기독교 사람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본인이 아닌 본인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행위도 취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본인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려고 하는 일 및 그 결과로서 본인이 해야 할 일은 방해하고 막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게 하려고 하는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하여 본인이 그 기독교 사람들을 저주하는 말을 하기도 했고 그 외에도 본인이 아직 기어다니지도 못하는 어릴 때부터 기독교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오해할 만한 일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렇게 저렇게 발생했었으니, (참고. 아래의 2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사람들에게는 마치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이단이나 적그리스도나 귀신(God: Spirit)의 일처럼 오해되는 일도 있었던 것이고 특히 이곳이 대한민국이다 보니 무당이나 점쟁이의 일로서 오해되는 일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1970년경의 본인의 기준에서 보면 비록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출생때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인류의 종교, 국가의 법 등에 대해서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있었고 그 이후 성장하는 중에 본인에게 기존의 종교를 전도하러 온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기존의 종교 및 그리스도 예수,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등과 같은 사명자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 시시비비가 발생하기도 했으니 본인은 이미 1970년경에 그 어떤 인류보다도, 물론 그 어떤 종교인보다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던 것이 인류가 인생 중 어떤 일을 성취하는 것의 기준에서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본인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은 이미 1970년경에 이루어진 것이었고 단지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본인이 직접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책으로 집필하는 일이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하게 될 것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예언이 되었었고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에 그 일이 그렇게 발생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본인에게는 이미 1965~1970년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 결과 본인이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수 있는 일은 이미 1970년경에 이루어졌는데 왜 2005~2015년 무렵이 되어서야 그것에 대해서 블로그나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을까요? (참고. 비록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1965년도의 출생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본인에게 1970년경부터 37년 이상 발생한 망각의 시간이나 1977년경부터 30년 이상 발생한 망각의 시간과 같은 시간은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다른 선지자들에게도 동일하게 발생했던 시간으로서 본인이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사명과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1969년경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으니 그 제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그 제품들이나 그 제품들과 관련된 기술로서 사업을 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마땅할 것이지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의 기준에서 보면 그런 사실보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본인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을 거치는 것으로서 및 그 결과로서 본인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본인의 종교적인 사명의 정체성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나 예언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으로서 2005~2015년 무렵에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고 더불어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증거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본인이 1969년경에 성인이었고 그 자리에 있었으면 1969년경에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따라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등을 수입하거나 제조해서 판매하는 것 등으로 사업을 하려고 했을 것이고 보통의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여한 사실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등으로 사업을 하고 있고 재벌이 된 곳에서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본인을 통해서 있었던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까요 아니면 모르고 있었을까요? 앞의 사실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은 어느 정도로 있을까요? )


 


물론 '인류의 지식의 개념'이란 말도 본인의 어릴 때에 본인이 했던 말은 아니었고 본인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어린 아이로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는 말을 하니까 어느 날 본인에게 누군가가 나타나서, (피부가 약간 검은 편에 속하는 사람이었는데 누구였고 그 사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런 말을 부탁해서 그렇게 표현을 해준 것일 뿐이고 그 사실 자체는 1970년경의 일로서 본인이 2005~2015년 무렵에 집필하고 출판할 책에 대해서 누군가가 '야호의 유래'를 책의 제목으로 붙여줄 것에 대한 부탁을 하니 1차적으로는 그렇게 책의 제목을 붙인 것과 같을 것입니다. (참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은 기적으로나 지식으로나 모두 가능한 일이고 지식으로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알 수 있듯이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종교나 사명자별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에게 나타나서 그 사명을 도운 천사들(Angels: Spirits)이 다르고 또한 그 사명을 이룬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었고 그런 사실은 신학이나 종교학을 몰라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본인에게 출생때부터 몇 년 동안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전도를 하러 왔다는 기독교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경배하고 기도를 해서 대한민국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을 구할 줄도 모르고 대한민국에서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Semi-conductor)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을 구할 줄도 모르고 하나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나 그리스도 예수 등과 같은 말로서 경쟁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에만 이성을 상실한 것을 보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실체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광란의 쇼는 할 줄 알고 그리스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세우고 사명을 부여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은 방해할 줄 알아도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그 사명자로 세우려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경배하고 기도할 줄 모르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실체가 무엇일까요


 


 


1-1.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있었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블로그(Blog), 윈도우즈(Windows), CD, CD에 적혀 있는 윈도우즈(Windows), 핸드폰(Cellular Phone), 내시경(Endoscope), CCTV,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말을 듣고 본인이 2005~2015년 무렵에 인터넷(Internet)에서 책을 집필할 곳으로 http://blog.daum.net/,,,,란 말을 들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본인이 2005~2015년 무렵의 사명 중 2015년부터 출판하게 될 책의 쪽수에 대해서 '777''444' 등과 같이 들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2. 40~50대의 나이의 사람이 아직 기어다니지도 못하는 어릴 때의 일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사실만으로 조작이고 사기라고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행정부나 사법부나 입법부의 사람들이 성경(The Bible)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해도 제대로 이해 못할 정도이니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본인이 국가의 법으로 처리를 하려고 하면 국가의 법조계에서는 '전문인제도' 등에 의해서 기독교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지식에 의해서 판단을 하게 되니 오히려 본인이 이단이 될 수 있는 바 아직까지는, 즉 본인이 종교단체나 법조계 등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대화를 할 수 있기 전까지는, 이렇게 밖에 말을 못하고 있고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는 일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1965~1970~1976년도부터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과 같은 것이고 2005~2015년 무렵에 본인이 직접 집필할 것으로 예언된 책은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이고 증거이지만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기존의 종교들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인에도 마치 불교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관을 짓어서 본인에게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사명의 정체성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1976년도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의 정체성을 왜곡하고 본인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특히 그 중심에 있는 정씨들은 어떤 정씨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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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