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1970년경의 일로서 새만금에 얽힌 이야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8. 9. 18:47

고군산군도, 선유도

 

 

블로그명: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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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고군산군도, 선유도의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저의 종교적인 사명 및 책의 집필과 출판이 부분적으로라도 하루 빨리 완결되어서 직접 여행을 해 볼 수 있는 날도 속히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고.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된 책은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이란 제목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고 아직까지 시중에 유통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제가 2005~2015년 무렵에 집필해서 출판할 것이라는 책에 대해서 그 제목으로 야호의 유래를 제안했던, (참고. 그 사유가 무엇일까요?), 할아버지가 아직까지 살아 있으면 앞의 사실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제가 새만금 등이 있는 곳에 갔을 때에, (참고. 동행인들이 누구였을까요?), 어린 아이로서의 제가 그 전체를 평야로 만드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인류의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제가 말을 하는 것마다 시비를 걸고 싶어 하는 어떤 할아버지들은 일부는 평야로 조성하고 일부는 산업단지로 조성을 하는 것으로 말을 했고 물론 그곳에  거대한 도시를 세우는 것으로 말을 했고 그 결과,(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것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저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동안의 일로서 그러니 제가 저의 어릴 때에 말을 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 등에 대해서 일체 망각하고 보통의 어린 아이처럼 인생을 계획하며 성장하고 있을 때의 일로서), 어떤 할아버지들과 어떤 정치단체의 일로서 일부는 평야로 조성되고 일부는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식으로 일이 처리되었는데 산업단지는 조성을 한다고 산업단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아직까지 미국의 실리콘 벨리와 같은 벤처 단지가 조성이 될 수가 없고,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있고 그 기업들이 그렇게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고 그런 시간이 몇 십 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반도체 원자재의 수출을 규제한다고 하니 그것을 개발하는데 10년이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분야의 실정입니다.), 산업단지의 조성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만 낭비를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중소도시에 있는 논밭은 계속 부동산 개발에 이용될 것입니다. 그러니 새만금 전체를 평야로 개발하는 날도 하루 속히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산업단지나 도시를 굳이 새만금과 같은 곳에 세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의 사람들일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새만금 등이 있는 곳에서 앞과 같은 대화가 있었을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자리에서 그 즉시 저에게 새만금 전체가 평야가 되었을 때와 산업단지가 되었을 때와 도시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환영으로 보여주었고 그러니 어떤 할아버지들은 그 동안의 인류의 잘못된 지식이나 각자의 고집이나 아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그런 기적에 대해서 인류의 그림이나 영상으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기준에서 시비를 걸었었는데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서 과거에 선지자 모세 등에게 나타나서 사명자로 세운 후에 그 사명을 행하는 중 환영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20세기에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사명자로 지정한 후 환영을 보여주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자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향해 경배하고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으로 기도할 생각을 하지 않고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대해서 인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 여부로 경쟁을 하려고 하고 그 가치를 논하려고 했던 어떤 할아버지들은 어떤 할아버지들이었고 그 배후에는 누가 있었고 무슨 사유가 있었을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저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실이면 저를 선지자처럼 모셔야 한다고 저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알려고 하지 않는 기독교의 제사장은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산업단지나 도시를 세울 곳은 많이 있고 오히려 다른 곳에 세우는 것이 더 유익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만금과 같은 곳에서 굳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 어떤 할아버지들은 어떤 할아버지들이었고 그 배후에는 누가 있었고 무슨 사유가 있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저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일로서 새만금에 평야를 만드는 것과 산업단지를 세우는 것과 도시를 세우는 것과 같은 사람들의 의견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은 무엇이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저의 어릴 때인 1969년경의 일로서 약 3500년 전의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 때에 발생한 것처럼 저를 통해서 발생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핸드폰, 내시경, CCTV, 반도체 등의 개발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누가 어떻게 이용을 해먹었을까요? 앞의 사실로서 천벌을 검증하고 저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검증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종교계나 정치계나 기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었다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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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