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현장연결] 나경원 "정부, 개인의 정치적•경제적 자유 보호해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6. 20. 11:46

[현장연결] 나경원 "정부, 개인의 정치적·경제적 자유 보호해야"

양찬주 입력 2019.06.20 10:27

 

https://news.v.daum.net/v/20190620102727088?s=tv_news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현정부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고 국민참여정부,기업경영식정부 등을 주도한 정치단체의 대중주의가 시작되면서부터 시작된 것이고 북한의 공산당을 모방하여 좌파정치단체 주도의 대한민국을 꿈꾸는 좌파정치단체가 민주주의 운동 등을 이용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일 것입니다. 그러니 한반도 통일이란 미끼를 이용하고 연정이란 것을 이용하고 정치적인 권력에 눈먼 일부 대중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및 한반도를 정치적으로 장악하고 더불어 경제적으로 장악하러 온 좌파정치단체를 일본, 중국, 베트남, 동독 등 그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것도 그 해결책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자유한국당이 현정부 등을 상대로 무엇을 주장을 하던지 간에 자유한국당도 다른 정당들과 마찬가지로 과거부터 국민의 정치적인 권리를 무시하고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만이 추구할 수 있는 정치를 추구했고 그 결과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국민의 투표란 것을 그들의 정치적인 권력의 독점과 향유에 이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행 선거법 및 정치제도를 입법하고 입안하는 일을 했으니 현행 선거법 및 정치제도를 국민 중 정치적인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도 그 해결책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정치적인 이슈들 중에는 그 이슈 자체는 맞지만 자유한국당조차도 말만 그렇게 하지 실제로는, 특히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그런 정치를 추구하지 않으니 대한민국이 문제가 된 것이고 자유한국당도 문제가 된 것일 것입니다.

 

'개인의 정치적·경제적 자유 보호해야'라는 말은 현정부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고 기존의 정치인이나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에게도 해당하는 말입니다.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9선을 하는 정치인이 나올 수가 있고 특히 몇 선을 연임하는 정치인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9선의 정치나 특히 몇 선을 연임하는 정치에 대해서 지역구민이 원하고 국민이 원한다는 말이 변명이 될 수 있을까요? 국민이 정치인 후보로 나오고 그 결과 국민이 투표로 후보자들 중 정치인을 선출하는데 필요한 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지역구민이 원하고 국민이 원한다는 말이 9선의 정치나 특히 몇 선을 연임하는 정치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일 것인데 그것을 변명이라고 변명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의 문제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개인의 정치적·경제적 자유 보호해야'라는 말은 현정부에게만 말을 할 것이 아니고 국민 중 누군가가 정치인 후보로 지정되면 그 사람에게 발생하거나 그 사람을 위해서 준비되는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정치적인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전용하고 가로채기 위해서 인력을 동원하고 상황을 set-up하는 범죄를 즐기고 그것을 경쟁의 논리나 민심의 논리 등으로 정당화하는 인면수심의 기존의 정치인들이나 기득권을 가진 정치인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일 것이고 물론 자유한국당에게도 해당하는 말일 것입니다. 앞의 말이 물증이 필요한 말일까요?

 

자유한국당 당원들이나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 중에서 1970년경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정치를 했던 사람이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의 출생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정희득을 상대로서 및 그 사유로 인하여 2005~2015년 무렵부터로 예언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발생하고 준비된 유형무형의 것들을 국가, 애국, 정치 등의 명분으로 전용하고 가로채는 기득권층의(?) 범죄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정치적·경제적 자유 보호해야'라는 말은 현정부에게만 해당하는 말은 아닐 것이 아니고 국민 중, 특히 어릴 때부터, 정치인 후보로 지정되는 누군가를 상대로, 특히 그 인생을 상대로, 기득권의 논리로서 범죄와 다를 바 없는 갈취나 약탈을 행하고 있는 기득권층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이고 물론 자유한국당에도 해당하는 말일 것이고 정치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그런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스스로 정화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정치가 국민의 정치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정치적인 이슈들 중에는 그 이슈 자체는 맞지만 자유한국당조차도 말만 그렇게 하지 실제로는, 특히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그런 정치를 추구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있는 것도 대한민국의 현행 정치권의 문제일 것이고 그런 정치를 추구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정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결국 현행 선거법 및 정치제도가 근본적인 원인일 것이지만 이런 저런 사유를 명분으로 십 수 만 명의 사람들로 구성된 정치단체가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이 원인일 것이니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정치가 국민의 정치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2019.  6. 2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