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부부, 결혼 44년 만에 결별설 "졸혼으로 합의"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원문 |입력 2019.04.22 08:35
http://zum.com/1962177553834969#!/cm=photobox&v=2&news=1082019042251988167
작가의 결혼에서조차 결혼이 각자의 인생을 살고 찾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쪽 또는 양쪽이 인생이 없이 살거나 인생을 희생을 하는 것과 같은 대한민국에서의 사람의 인생의 모습이 여전히 아쉬운 점일 것이고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및 교사나 교수들이 계속적으로 사람으로서 학생들의 자아 찾기 및 인생 찾아가기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일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교육문제와 특히 입시문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임금 문제를 고등학교졸업자의 육체노동을 기준으로 해서 판단을 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일자리 찾기를 개인의 능력문제라고 왜곡할 것이 아니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일자리 창출이 지금 현재와 같이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목적으로만 이용되고 특히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에 협력한 사람들의 일자리로만 이용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일자리 찾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LH에서도 공공임대주택을 계속적으로 건설해서 국민의 직업이 무엇이던 국민이 최소한 주거용 주택을, 즉 각자가 원하는 바 최상의 주택이나 splendor and luxury한 주택이 아니라 말 그대로 주거용 주택을, 구입해서 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이민자를 막을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하나의 국가에서 사회경제적인 혼란없이 수용하기에 적절한 이민자의 수에 대해서는 고려를 해야 할 것이고 미국의 100분의 1정도의 국토를 가진 그리고 430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이민자들의 국가인 미국을 그대로 모방하려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기업의 논리를 사유로 그렇게 하려고 할 것이 아니고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의 목적을 위해서 그렇게 하려고 할 것도 아닐 것 입니다.
UN에서는 미국이나 캐나다나 브라질이나 호주나 소련과 같이 거대한 국토에 비해서 인구가 아주 소수인 국가들을 인류 중 이민자들을 위한 국가로서 개방을 하고 다른 국가는 주로 민족을 중심으로 국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일일 것입니다.
2019. 4. 22.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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