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라는 말을 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라는 말을 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1970년경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나 정희득으로부터나 정희득이 어떤 단체의 사람들에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라는 말을 한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1970년경 당시에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특히 다른 사람들이 정희득과 그 사명이나 인생을 대신하기 위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래서 그 이전에 누가 어떤 식으로 방해를 하던지 간에 2005~2015년 무렵에, 즉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미래의 사명 등을 망각하고 살게 되는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이 지난 후인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이 살아 있는 한 정희득은 1965~1970~1976년도 및 특히 1969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에언된 것처럼 그렇게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방해할 테면 해보라’는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거듭해서 말을 하면 앞의 상황에서 언급된 ‘방해할 테면 해보라’라는 말의 의미는 방해라라는 의미가 아니고 방해를 하지 말라는 의미이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는 근거로서 앞의 상황에서 언급된 ‘방해할 테면 해보라’라는 말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물론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나 범죄인 것 및 최소한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게 될 수도 있는 범죄인 것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전기와 전자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 및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을 부정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전기와 전자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그 신체를 시험들게 해서 그 말을 막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머리가 정말로 나쁜 사람일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을 공부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로서 인류의 과학기술을 공부한 경우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챈 후 그 사실을 은폐하고 정당화 하려는 유령단체의 범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생화학이나 의학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사람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 및 인류의 사후 세계 등을 부정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생화학이나 의학에 관한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그 신체를 시험들게 해서 그 말을 막으려고 했던 그 사람들은 머리가 정말로 나쁜 사람일 것이고 인류의 생화학이나 의학을 공부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로서 인류의 생화학이나 의학을 공부한 경우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2005~2015년 무렵에는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 등을 가로챈 후 그 사실을 은폐하고 정당화 하려는 유령단체의 범죄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또는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그 의미가 기적의 종류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사명을 추구하는 방식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추구할 사명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그 사명이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의 사명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의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및 유태교나 기독교나 불교 등과 같은 종교단체를 초월한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사명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리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선지자 모세가 그 종족인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해서 이루었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종족인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해서 이루었던 것과 같은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으니 1970년경에 그 말을 들었던 사람들은 그 말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19. 4. 20.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