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영화 ‘스톰: 위대한 여정’

영화 ‘스톰: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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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종교의 자유는 사람의 거시가 거시기 한대로 종교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이 종교의 자유가 아니고, 왜 그럴까요?, 종교를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나 사기꾼으로부터 종교를 사유로 사기를 당하지 않을 권리를 말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직업 선택의 자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떤 사기꾼들이 세력을 모으고 교주를 세워서 종교란 말로서 세치 혀로 사기를 치고 특히 의학, 마술 등을 이용하여 몇 가지 기적들을 조작해서 연출하니 그냥 사람들이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듯이 모였고 그래서 헌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받으니 그냥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듯이 돈을 내서 사기를 치는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해서 그리고 이곳이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인데 사람들이 사기꾼들의 말을 듣고 자발적으로 모였고 물론 자발적으로 헌금을 냈다고 해서 그것이 합법적이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할 때 앞의 행위가 합법적이고 무죄일까요 아니면 돌로 쳐 죽여야 할 범죄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교황청의 교황(Pope)이나 카톨릭대학교의 교수나 신학대학교의 교수 등과 같은 기독교인이 기록한 것이 아니고 물론 연구한 연구결과도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아랍어로서 하늘의 알라님(Allah: God: 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사람들의 역사와 더불어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람들의 역사나 일기처럼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은 아니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의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한 것은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의 기독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도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제법 있었을 것이나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외에는 다른 선지자들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으로 인하여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아마도 이단처럼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20장 28절 등에 근거하여 제사장들의 세력과 권력을 위한 희생양처럼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그래서 기독교 제사장들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럴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포함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했던 것이 기록된 것이니 그럴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기독교 교인이나 다른 종교들의 교인이나 다른 인류의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은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한 것은 아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은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된 것이니 그럴 것이고 선지자 모세 이후 계속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으나 역사가 흐르면서 선지자가 선지자로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사람의 유전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명을 범하고 있다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제사장들 등이 그들의 이해와 지식으로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서 그럴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이나 그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이나 다른 인류의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선지자 모세 이후의 유태교의 제사장들과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의 기독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나 다른 인류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도 또는 방법’으로서 말을 했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또는 앞의 두 계명 중 인류 간의 행위에 해당하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은 알고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도 또는 방법’으로서 말을 했던 십계명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찌니라’ ‘간음하지 말찌니라’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또는 앞의 십계명 중 인류 간의 행위에 해당하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찌니라’ ‘간음하지 말찌니라’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라는 말은 알고 있었고 앞의 말들은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올바르게 살고 선하고 살고 정의롭게 살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는 것’으로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다른 종교들이나 윤리나 도덕이나 국가의 법에서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인류가 지켜야 할 행동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인류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이 스스로의 본성이나 양심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일 수 있어도 본능적으로 인류가 인류 간에 지켜야 할 행동으로서 알 수가 있는 것이니 앞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앞의 사실 자체는 기독교 교인이나 다른 종교들의 교인이나 다른 인류의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와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이나 그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이나 다른 인류의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라는 말이 허언이 아닌 것을 알 수 것입니다. (참고 1.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사명의 인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바 다른 인류처럼 자유롭게 살지 못하는 점이 있는 바 그 초기에는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에 관한 한 현세에서의 구원이던 내세에서의 구원이던 야곱의 후손들에게 특혜가 있었고 특히 제사장들에게 특혜가 있었으나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그렇게 많이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기적과 천벌 및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렇게 오랫동안 그렇게 많이 세운 선지자들의 사명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는 바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특혜가 없어졌고 야곱의 후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다른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마찬가지가 되었고 거기에다가 야곱의 후손들로서 해야 할 일만, 즉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처럼 해야 할 일만, 늘어나게 된 것이고 그런 사실은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국가에 있는 인류 종교들의 제사장이나 신도에게도 마찬가지이니 인류는 ‘구원’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이나 종교단체의 제사장과 신도를 시기질투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참고 2.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 중 제1계명인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라는 말은 먼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만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존재이고 그런데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바 그것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그러니 그 말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의 사람들에게 나타난 것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힌두교의 기원이 된 사명자들이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나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에게 나타난 것을 부정하는 말이 아닙니다. 또한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 중 제1계명의 말은 지구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지역이나 민족 별로 여러 개 있다는 말은 아니고 지구에는 하나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만 있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에는 하나님(God: Spirit)과 천사로(Angel: Spirit) 불리는 영들과(Spirits) 사탄이나(Satan: Spirit) 마귀나(Devil: Spirit) 귀신으로(Ghost: Spirit) 불리는 영들이(Spirits) 있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물론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말을 했던 십계명 중 제1계명의 말은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유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로서 어떤 형태의 신상을 만들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섬기지 말라는 말이고 그것이 무엇이던 우상을 만들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섬기지 말라는 말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처럼 섬기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야곱의 후손들이나 다른 인류는 유일신의 개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들 및 인류의 종교들 및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지식이 서로 다르면,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 내의 일로서도, 서로 이성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그 사유로 사람이 사람에게 무력이나 폭력을 행사할 수 없고 살인을 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그 행위 주체가 교황청의 교황(Pope)이나 국가의 왕이나 법원이나 누구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행위 주체가 교황청의 교황(Pope)이나 국가의 왕이나 법원이나 누구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을 이용하고 특히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믿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그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면죄부라는 것을 만들고 팔아서 영리추구의 돈을 번 사람들은 그 행위가 과거의 일이던 현재의 일이던 범죄이고 특히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범죄이고 그런 범죄 행위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그리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사용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한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그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처럼 말을 했던 것은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제사장이나 신도와는 다르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교통하며 동행하는 사명자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말씀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라고 해서 그런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제사장이나 신도에게는 더더욱 그런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도, 물론 잉태가 될 때에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지 간에, 다른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동일한 물질의 육체가 있고 다른 사람의 영혼(Soul)과 동일한 영혼(Soul)이 있는 사람일 뿐이고 단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나 그리스도로서 세워져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한 것이 그러니 그 사실을 사실로 입증해주기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그 사명과 더불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아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믿고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려는 불특정한 대중을 상대로 그 이전의 죄를 사해주는 것처럼 말을 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배신하고 저지른 범죄에 대한 말이었고 다른 인류를 상대로 그렇게 말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특히 대체로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시작된 BC1446년경부터 선지자 사무엘이 사망한 BC1017년경 무렵까지 약 430년 동안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어기고 방해하거나 선지자의 사명을 어기고 방해하는 범죄에 대해서 현세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제법 많이 발생했던 사유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867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야호의 유래 2''야호의 유래 3''야호의 유래 4''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응답을 했던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사람이 악인이던 선인이던 종교인이던 무신론자이던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인이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인이던 무당이나 점쟁이던 모두가 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인류에게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로서는 소멸되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소멸될 수 있는 그 영혼(Soul)이 있어도 현세에서는 물질의 육체로서 살고 있고 현세에서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약 120년 정도이고 불완전한 존재이고 기본적으로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회개를 하는 모습 등이 있고 결국에는 죽게 되는 존재라는 것을 고려해 보아도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당연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500 동안이나 노력을 했던 것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되었고 그것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던 결과로, 즉 첫번째 시도 및 첫번째 실패의 결과로, 기록될 수 있었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그 이후 약 430년 동안이나 노력을 했던 결과로, 즉 두번째 시도 및 두번째 실패의 결과로, 발생한 3번째 시도로, 즉 세번째 시도는 그 기간도 없이 시도부터 실패한 결과로, 기록될 수 있었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기록되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 및 인류의 구원 등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잘 담고 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기적들을 잘 담고 있으니 그 이후의 일로서,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한 BC586년 이후의 일로서,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그것이 가나안 지역 내의 일이던 가나안 지역 밖에서의 일이던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천벌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 및 인류의 구원 등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잘 담고 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기적들을 잘 담고 있다고 해서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가 인류의 구원에 기여를 했던 것이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에서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의 종교로서의 가치가 부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의 내용으로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사람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나 그 사명의 가치가 부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한 오해는 전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를 하니, (BC586년경의 일),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만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가 생길 수 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5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를 하니, (BC5~AD100년경의 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직접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와 같은 역사를 행하고 그것이 기독교가 될 수 있었듯이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로 세워지는 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노력이 실패를 하니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의 사람들에게도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에서부터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물론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와는 무관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회개하고 수정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자신들에게 계시가 없었다는 말로서 사기를 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물론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와는 무관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다는 사실이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만 전도하고자 하는 아집을, 즉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나 선지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 모세나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들이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정희득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만 전도하고자 하는 아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니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서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물론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와는 무관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범죄를 회개하고 수정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자신들에게 계시가 없었다는 말로서 사기를 칠 것이 아닙니다. )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를 했고, (BC586년 경의 일), 그런데 그 때에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회개를 하고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자 그 이후 430년이라는 또 다른 시간을 주었는데 그것도 실패를 했고, (BC5년경의 일), 심지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3번째 시도는 그 시도의 시작 때부터 발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시비로 인하여 실패를 했는데, (BC5~AD100년경의 일), BC586년 이후의 일로서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그것이 가나안 지역 내의 일이던 가나안 지역 밖에서의 일이던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천벌을 내리고 싶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그런 경우에 그러고 싶을까요?

특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하고 있으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기적으로 돕고 천벌로 훈계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많은 선지자들에 세워져서 그런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러나 그 외의 다른 지역과 다른 민족은 그런 경우가 전혀 아니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므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천벌을 내리고 싶을까요 그리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라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고 그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로 있고 그 외에도 이런 저런 불완전한 모습이 있는 인류를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타당할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그런 경우에 그러고 싶을까요?

그러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즉 가나안 지역이나 영국이나 미국이 아니라 왕국 국가의 역사가 2000년이나 되는 국가에서 1900년경부터 40년 동안이나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았고 그 이후에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란 것으로 인해 두 개의 국가로 분단이 되었고 그 결과 3년 반 동안의 동족상잔의 전쟁 등등의 일이 있었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어떤 정치인을 위한 무당이나 점쟁이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어떤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전도를 위한 희생양으로서의 무당이나 점쟁이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참고. 문장 끝을 참고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했고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을, 즉 2000년 전에 이미 그 사명을 마친 그래서 그 내용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을, 대한민국에서 추방하고 한반도에서 추방하고 지구에서 추방할 것이라는 말을 했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기독교인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 받을 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말을 했고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와야 할 기독교에서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방해하고 있고 사람으로서의 정희득의 인생도 방해하고 있으니 최소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한 기독교인이 저주 받을 자가 되어가고 있고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는 등등의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지급한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천벌 받을 범죄를 저지르고 그 결과로서 그 사람들에게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악용하여 벌이고 있는 사악한 사기 행위이고 도둑질이고 그 행위 자체는 검증이란 말로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나 사악한 사기 행위이고 도둑질이니 그 행위자들이나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그 행위자들이 죽었다고 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중에는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될 것이고 있었고 그러니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으므로 그 영혼들이(Souls)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기 위해서 대기 상태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행위자들이나 그 관계자들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고 그리고 어릴 때에 그리스도 예수를 몰랐던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를 상대로 했던 말이나 기독교의 제사장을 상대로 했던 말 등등을 사유로 무당이나 점쟁이로 왜곡한 후 자신의 전도의 희생양으로 삼고자 했던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는 누구였을까요? 기독교에서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의 제사장의 사명이 그 시작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발생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그 마음에 생기는 이런 저런 욕심들이 제어가 되지 않으면, 특히 21세기의 물질문명에 의해 현혹된 결과로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가로채서 사랑의 교회와 같은 대형교회를 세우고 싶어하는 욕심이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가로채서 사랑의 교회의 목사처럼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욕심이나 정희득의 증거와 저작물 등을 가로채서 온갖 분파고 난립하고 있는 기독교를 평정할 수 있는 새로운 신학과 신학대학교를 세우고 싶은 욕심이나 미국이나 유럽에 놀러 가고 싶을 때에 전도를 핑계로 미국이나 유럽에 가서 놀 수 있도록 미국이나 유럽에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욕심 등등과 같은 세속적인 욕심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그 때에는 기독교의 제사장에게도 귀신(Ghost: Spirit)의 일이 발생할 수가 있고 앞의 말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서 모방하는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발생한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였던 유다에게서 발생한 일로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부터 기독교의 제사장이 정희득을 상대로 보여주었던 언행이나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기 시작해서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될 것이 실현되고 있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기독교의 제사장이 정희득을 상대로 했던 보여주고 있는 언행을 보면 정희득의 말이 맞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제사장은 어느 정도로 바쁠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제사장은 외국에서 가서 폼생폼사할 시간은 있어도 1965~1970년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협조하는 것에는 시간이 부족할까요? 1969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이 개발되어서 사용될 것에 대한 예언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환영으로 있었고 구체적인 모습이나 기능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환영으로 보여주었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수준이 낮은 것이나 한반도가 남북으로 대립하고 있는데 미국의 역할이 중요한 것 등을 사유로 미국에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기부금을 받는 일에 대해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제사장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나의 일이 아니라고 말을 할까요 아니면 내가 아는 그리스도 예수의 일이 아니라고 말을 할까요 아니면 변호사가 이런저런 말을 하니 곤란하다고 말을 할까요?)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이 개발되어 사용될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구체적으로 있었던 것과 그 결과로서 미국에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미국의 어떤 사람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 관련 투자 및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있었던 것과 그 결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미국이나 대한민국 등의 컴퓨터 회사나 인터넷 회사에서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주는 것이 타당한 것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의 개발될 것과 구체적인 모습과 기능에 대해서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있자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수준이 낮은 것이나 한반도가 남북으로 대립하고 있는데 미국의 역할이 중요한 것 등을 사유로 미국에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심지어 미국의 어떤 사람들이, (참고. 누구였을까요?), 개발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그 결과로서 미국에서나 대한민국에서나 막대한 이익을 보았고 그러나 정희득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는 감사의 말을 하고 협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벌이고 있고 특히 기독교인, 법조인, 컴퓨터 기술자 등을 동원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 범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나 정치권에서 국가의 일로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고 특히 정책을 추구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법조계에서도 법원에서의 일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를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고 특히 재판을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이 실제 사실인 것이나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의 개발된 것에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 및 그 결과로서의 투자자들의 투자와 비즈니스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과학기술자들의 지혜와 지식을 도운 것 등이 관련이 있는 것과 무관할까요?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의 개발될 때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과학기술자들 등의 지혜와 지식을 도운 것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1970년경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찾아와서 만약에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70년경의 말처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에 대해서 말을 하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지급한 사람들이 그 당시에 환갑의 연세가 넘었으니 그 사람들이 노망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1970년경부터 실현되기 시작해서, (참고. 무엇이었고 그 이후의 몇몇 시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1965~1970년과 1970~1976년도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019년 지금 현재는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될 것으로 예언된 것이 실현되고 있고 그런 사실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앞의 말이 어느 정도로 타당할까요? 앞의 문제를 사람의 이성으로 판단하면 어떻게 되고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 국가의 법과 법리 등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는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국가의 법과 법리 등에 근거하여 판단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이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국가의 법과 법리 등에 근거하여 판단하지 않는 것에는 만약에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이 개발되어서 거대한 사업이 되고 거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 것과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의 관계 등이 확인이 되고 입증이 되면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을 개발한 회사들이나 대한민국에서 그것들로서 수익을 올린 회사들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적절한 기부금을 지불하는 것이 타당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을까요?

기부금이나 후원금은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주는 사람의 사정이란 것이 있으니 그 사정에 따라서 기부금이나 후원금에 관한 사정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이나 후원금에 대해서 그 당시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지급한 사람들이 환갑의 연세가 넘어 노망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면 그 경우는 어떨까요? 앞의 사실을 미국에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내시경, CCTV, 핸드폰, 윈도우즈 등을 개발한 회사들이나 대한민국에서 그것들로서 수익을 올린 회사들에 적용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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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