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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톰: 위대한 여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3. 29. 17:58

영화 스톰: 위대한 여정

 

https://series.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3052737

 

 

먼저 종교의 자유는 사람의 거시가 거시기 한대로 종교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이 종교의 자유가 아니고, 왜 그럴까요?, 종교를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나 사기꾼으로부터 종교를 사유로 사기를 당하지 않을 권리를 말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직업 선택의 자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떤 사기꾼들이 세력을 모으고 교주를 세워서 종교란 말로서 세치 혀로 사기를 치고 특히 의학, 마술 등을 이용하여 몇 가지 기적들을 조작해서 연출하니 그냥 사람들이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듯이 모였고 그래서 헌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받으니 그냥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듯이 돈을 내서 사기를 치는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해서 그리고 이곳이 자유주의 민주주의 국가인데 사람들이 사기꾼들의 말을 듣고 자발적으로 모였고 물론 자발적으로 헌금을 냈다고 해서 그것이 합법적이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할 때 앞의 행위가 합법적이고 무죄일까요 아니면 돌로 쳐 죽여야 할 범죄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교황청의 교황(Pope)이나 카톨릭대학교의 교수나 신학대학교의 교수 등과 같은 기독교인이 기록한 것이 아니고 물론 연구한 연구결과도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아랍어로서 하늘의 알라님(Allah: God: Spirit)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사람들의 역사와 더불어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람들의 역사나 일기처럼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은 있습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은 아니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이후 약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의 기독교인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한 것은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의 기독교의 제사장들과 신도들이 선지자처럼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도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나 기도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외에는 다른 선지자들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으로 인하여 선지자로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아마도 이단처런 대접을 받았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서 그럴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포함하여,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했던 것이 기록된 것이니 그럴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기독교인이나 다른 종교들의 교인이나 다른 인류의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앞의 말과 같은 말로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은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기록한 것은 아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한 것은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중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사명을 행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된 것이니 그럴 것이고 선지자 모세 이후 계속 선지자들이 세워졌으나 역사가 흐르면서 선지자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사람의 유전으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명을 범하고 있다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제사장들 등이 그들의 이해과 지식으로서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서 그럴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이나 그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이나 다른 인류의 구원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지식이 서로 다르면, 물론 유태교나 기독교 내의 일로서도, 서로 이성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그 사유로 사람이 사람에게 무력이나 폭력을 행사할 수 없고 살인을 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그 행위 주체가 교황청의 교황(Pope)이나 국가의 왕이나 법원이나 누구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 행위 주체가 교황청의 교황(Pope)이나 국가의 왕이나 법원이나 누구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을 이용하고 특히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믿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그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면죄부라는 것을 만들고 팔아서 영리추구의 돈을 번 사람들은 그 행위가 과거의 일이던 현재의 일이던 범죄이고 특히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갈 범죄이고 그런 범죄 행위나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그리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사용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한 범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해서 그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일로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믿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그 죄를 사해줄 수 있는 권한이 있었던 것은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제사장이나 신도와는 다르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교통하며 동행하는 사명자이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말씀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라고 해서 그런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제사장이나 신도에게는 더더욱 그런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도, 물론 잉태가 될 때에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지 간에, 다른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동일한 물질의 육체가 있고 다른 사람의 영혼(Soul)과 동일한 영혼(Soul)이 있는 사람일 뿐이고 단지 하늘의 신(G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선지자나 그리스도로서 세워져서 그렇게 그 사명을 행한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를 뿐입니다. )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특히 대체로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 시작된 BC1446년경부터 선지자 사무엘이 사망한 BC1017년경 무렵까지 약 430년 동안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어기고 방해하거나 선지자의 사명을 어기고 방해하는 범죄에 대해서 현세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제법 많이 발생했던 사유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7867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야호의 유래''야호의 유래 2''야호의 유래 3''야호의 유래 4''야호의 유래 4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이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기도에 대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응답을 했던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서 사람이 악인이던 선인이던 종교인이던 무신론자이던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인이던 불교나 유교나 도교인이던 무당이나 점쟁이던 모두가 다 2004년 기준 약 6116년 전에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고 인류에게는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로서는 소멸되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소멸될 수 있는 그 영혼(Soul)이 있어도 현세에서는 물질의 육체로서 살고 있고 현세에서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약 120년 정도이고 불완전한 존재이고 기본적으로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회개를 하는 모습 등이 있고 결국에는 죽게 되는 존재라는 것을 고려해 보아도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천벌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당연할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500 동안이나 노력을 했던 것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이 기록되었고 그것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던 결과로, 즉 첫번째 시도 및 실패의 결과로, 기록될 수 있었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그 이후 약 430년 동안이나 노력을 했던 결과로, 즉 두번째 시도 및번째 실패의 결과로, 발생한 3번째 시도로, 즉 세번째 시도는 그 기간도 없이 시도부터 실패한 결과로, 기록될 수 있었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기록되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 및 인류의 구원 등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잘 담고 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기적들을 잘 담고 있으니 그 이후의 일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한 BC586년 이후의 일로서,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그것이 가나안 지역 내의 일이던 가나안 지역 밖에서의 일이던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천벌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과 사후 세계 및 인류의 구원 등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잘 담고 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기적들을 잘 담고 있다고 해서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가 인류의 구원에 기여를 했던 것이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에서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말을 담고 있다는 것이나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과 같은 종교의 종교로서의 가치가 부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의 일로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세워질 수 있는 것이나 그 가치가 부정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한 오해는 전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를 하니, (BC586년경의 일), 다른 지역에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한 일로서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민족 전체의 일이 아닌 그 사명자들만의 일로서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가 생길 수 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5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를 하니, (BC5~AD100년경의 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직접 과거 가나안 지역에서와 같은 역사를 행하고 그것이 기독교가 될 수 있었듯이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일로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로 세워지는 일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노력이 실패를 하니 야곱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민족에서도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에서부터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물론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와는 무관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기독교에서는 그 범죄를 회개하고 수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자신들에게 계시가 없었다는 말로서 사기를 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물론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와는 무관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은 기독교를 부정하는 일이 아니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만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을 부정하는 일이 아니니 기독교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서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에, 물론 기독교 내에서의 일로서도, 그리스도 예수와는 무관한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 선지자로 세워질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범죄를 회개하고 수정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자신들에게 계시가 없었다는 말로서 사기를 칠 것이 아닙니다. )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약 1000 동안이나 노력을 했으나 실패를 했고, (BC586년 경의 일), 그런데 그 때에 야곱의 후손들이 그 마음에서부터 회개를 하고 다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찾자 그 이후 430년이라는 또 다른 시간을 주었는데 그 결과로서도 실패를 했고, (BC5년경의 일), 심지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사명자로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했던 3번째 시도는 그 시도 때부터 실패를 했는데, (BC5~AD100년경의 일), BC586년 이후의 일로서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이후의 일로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그것이 가나안 지역 내의 일이던 가나안 지역 밖에서의 일이던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천벌을 내리고 싶을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그런 경우에 그러고 싶을까요?

 

특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자 하는 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서 상주하고 있으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기적으로 돕고 천벌로 훈계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많은 선지자들에 세워져서 그런 사명을 행하게 했고 그러나 그 외의 다른 지역은 그런 경우가 전혀 아니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Isaiah) 42장 등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현세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해서,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한 신성모독의 범죄나 그 사명자를 상대로 한 범죄라고 해서, 더더욱 시도 때도 없이 그 즉시 천벌을 내리고 싶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타당할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었다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그런 경우에 그러고 싶을까요?


그러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어떤 정치인을 위한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어떤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전도를 위한 희생양으로서의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란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지식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했고 정희득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면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을, 즉 2000년 전에 이미 그 사명을 마친 그래서 그 내용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을, 대한민국에서 추방하고 한반도에서 추방하고 지구에서 추방할 것이라는 말을 했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기독교인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즉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가 저주 받을 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말을 했고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도와야 할 기독교에서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고 있고 정희득이라는 사람의 인생도 방해하고 있으니 최소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한 기독교인이 저주 받을 자가 되어가고 있고 저주 받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1970년경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 발생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지급한 기부금, 후원금 등을 도둑질하는 천벌 받을 범죄를 저지르고 그 결과로서 그 사람들에게 천벌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또는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사실성을 검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악용하는 사악한 사기 행위이고 도둑질이고 그 행위 자체는 검증이란 말로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나 사악한 사기 행위이고 도둑질이니 그 행위자들이나 그 관계자들은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그 행위자들이 죽었다고 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중에는 2005~2015년 무렵부터 시작될 것이고 있었고 그러니 2005~2015년 무렵에 실현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으므로 그 영혼들이(Souls)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기 위해서 대기 상태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니 그 행위자들이나 그 관계자들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서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정희득에게 전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인터넷(Internet), 내시경, CCTV, 핸드폰 등의 개발과 관련이 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과 그 결과로서의 기부금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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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9.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