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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 5) 지상 100km 지구 구경…히틀러도 탐낸 '우주비행기' 타고 간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 23. 17:59

지상 100km 지구 구경히틀러도 탐낸 '우주비행기' 타고 간다

머니투데이 원문 |입력 2019.01.21 07:58

류준영 기자 joon@

 

http://zum.com/1962177553834969#!/k=31720173&kt=2&v=2&tab=it&p=9&cm=photo&news=0112019012150142425

 

 

지구 궤도에서 지구와 우주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좋을 것이고 특히 인류가 인류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아는데 좋을 것이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위험도가 너무 비싸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인터넷에서 영상으로 즐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전의 일로서 군사용으로는 부적절하고 쓸모 없는 항공모함을 핵에너지 크루저로 개발하여 바다로 전 세계를, 물론 최소한 12대의 핵에너지 크루저로 연이어, 여행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개발하여 누구나 일생 동안 한 두 번은 바다로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것도 인류가 인류 및 지구에 대해서 알고 인류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아는데 좋을 것입니다.

 

더불어 전 세계의 철도를 연결하여 전 세계를 철도로 여행할 수 있는 것도, 물론 가격이 아주 저렴하여 누구나 일생 동안 한 두 번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인류가 인류 및 지구에 대해서 알고 인류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을 아는데 좋을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 일을 조금이라도 빨리 이루고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필요하면 해당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나 종교에 대한 이해와 무관하게, (참고. 왜 그럴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해서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구하고 그 결과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감사와 감사의 사례를 하면 될 것이고, (참고. 왜 그럴까요?), 혹시라도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 있는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이나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의 종교들이 생긴 이후에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볼 수 있는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서 사명이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과학기술적인 지혜와 지식이 없고 자본이 없는 것이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고 그 사명자의 사명을 부정하는 것으로는 이어지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인류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종교 등과 같은 인류의 사회적인 지식적인 물질적인 등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있습니다. 즉 유태교의 선지자 모세나 기독교의 그리스도 예수나 이슬람교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사명자나 불교의 부처 석가모니나 유교의 공자와 맹자나 도교의 노자와 장자 등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일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파견되어 각 사명자와 더불어 일을 한 하늘의 신(God: Spirit)이 다르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다른 것은 아니고 물론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구원의 말이 서고 다른 것도 아니고 인류의 종교들 간에 서로 간에 대립하고 적대하는 관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종교가 있거나 없거나 신앙심이 있거나 없거나 인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존재이고 무신론을 외치고 진화론을 외치는 학자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도 창조된 인류의 후손이니 인류를 위해서는 무신론을 외치고 진화론을 외치는 학자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하고 있는 일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할 수가 있고 단지 그런 식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하면 그 사람은 그 사람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으로 알기 어려울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일과는 전혀 무관하게 사람의 인생의 일로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을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행하는 종교단체와 그 제사장이나 신도가 있는 것이고 제사장이나 신도의 경우에는 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발생하고 경우에 따라서, 특히 일정 기간 동안, 기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명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사명이 아니니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어려운 바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나 힌두교의 선지자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와 맹자나 노자와 장자 등을 통해서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래서 각 종교마다 인생의 일로서, 물론 잘못된 사명의 방법일 것이지만 때로는 목숨을 걸고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 있는 것이고, (참고.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종교단체들의 제사장이라고 해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사유 등으로 인하여 각 종교단체에서 전해져 오는 대로 각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고 그 사명을 행하고 있을 뿐이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리고 바로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구원이라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보다 구체적인 사실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과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증명하는 일을 하는 사명자도 선지자란 말로서 따로 구분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에 대한 각자의 이해나 지식이나 견해가 무엇이던지 간에 만약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물론 그런 사람이 없는 평상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 특히 인류의 의학적인 지식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과 같이 인류의 지식의 발달이나 그 결과로서의 제품의 개발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물질 개념의 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인류의 물질 개념의 일로서 그 분야의 사람이 그것에 맞는 일을 하고 있어야 그러기 쉬운 것을 고려하면 더욱 더 평상시의 일로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을 경우에, 즉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기본적으로 1965~1970~1976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이 발생하고 있을 경우에, 그 사실을 사실로 믿고서 그 사명자를 통해서 나타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를 숭배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그렇게 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사명자의 사명에 협조를 하려고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그 사명자가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휴먼 네트워크로 그 사명자를 에워싸고 상황을 set-up하여 희롱과 농락과 유린을 즐길 것이 아니고 생체실험을 즐길 것이 아니고 사건사고의 유발과 누명을 즐길 것이 아니고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 등을 가로채고 기적으로 찾게 하거나 천벌을 내리게 한다고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증명하는 것이거나 한반도에서의 일로서 오래 전 과거에는 하늘에 기도를 하면 응답이 있었던 전설을 사실로 증명하는 것이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사실로 증명하는 것 등 어떤 경우로 판단을 하던지 간에 1970년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관련된 것으로서 정희득에게 찾아와서 말을 했거나 정희득이 있던 곳에서 기도를 한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은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3년 중반 및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정희득의 활동과 더불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고 물론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일로서도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있고 보다 구체적인 사실은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에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있었던 어떤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응답이 1986년도 중반(충청도 논산군) 2001. 8. 16.일 오후(서울시 광화문)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동안과(서울시와 그 근교의 15개의 산들) 같이 발생했고 2005~2015년 무렵에는 2005~2015년 무렵의 것이(특정하게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희득의 활동과 더불어 서울시와 수원시와 부산시 등을 중심으로 불특정하게 발생하고 있음)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1970년경에 기도를 했던 모든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리고 그 이후의 인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응답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가족이나 혈연이나 종교 등과는 일체 무관하게 발생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나 기도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니 그 사실로 인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70~1976년도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기억해서 증거해야 할 것은 증거하고 있다고 해서 그 당시에 발생한 모든 일을 알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물론 가족이나 혈육 관계를 포함하여 사람들의 인적 정보에 대해서 모두 알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러니 종교기부금과 정치후원금이 지급된 것이나 그 금액은 알아도 그것을 지급한 사람들이나 2005~2015년 무렵에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나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가로채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등과 같이 기부금에 관련된 사람들의 인적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니,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의 사실들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실존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검증의 방법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사실에 대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을 생각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인류의 구원에 관한 일을 하고자 했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와(유태교) 1500년 동안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일이 실패한 후 약 1000년 동안 가나안 지역이 다닌 다른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것과 더불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가나안 지역이 다닌 다른 지역에서도 직접 진행될 때와(기독교) 힌두교( 2500년 전), 불교( 2500년 전), 유교( 2500년 전), 도교( 2500년 전), 이슬람교( 1400년 전)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가 세워질 때의 일 등과 그 외의 일반적인 경우를 구분해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도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쇼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인류에게 기적이란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더불어 선지자가 그 사명으로서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루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인생 내내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 것대로 발생하는 것도 전혀 아니고 물론 선지자의 신체 자체가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영생불사나 만독불침과 같은 신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선지자도 사람으로서 이런저런 모습으로 출생해서 성장을 하게 되고 활동을 하게 되고 그 신체가 생로병사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은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사람의 의술과 의약품 등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서로 독립적인 일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고 1965~1970~1976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증명된 사실이니,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서 어린 아이로서 이런저런 활동을 할 때가 있고 어린 아이로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다가 낫 등에 의해서 다치게 될 일이 발생하면 다치게 되지만 그런 경우조차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하면 다치지 않는 것이나 바닷물 속으로 잠수를 할 때도 보통의 경우에는 1분을 넘기기 힘들어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면 호흡을 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  등과 같은 일로서도 증명된 사실이니,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현세에서 그 물질의 육체가 감옥에 가거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게 되는 것과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인류와 태양계가 창조된 것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들이 경험한 것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전능하다고 해도 하늘의 신(God: Spirit)이나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상태이고 그러니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상태이고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만 활동을 할 수가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선지자는 인류를 상대로 및 인류를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창조된 인류가 인류로서 인류의 수명만큼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에 필요한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이니 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생긴 사명이라고 해도 선지자는 선지자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 결과로서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고 신도는 신도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사람마다 각자의 관심이나 능력이나 재능이나 직업 등에 따라서 하고 있는 일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질병치료에 필요한 의학연구나 인류의 물질문명에 필요한 과학기술연구를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은, 물론 인류의 종교나 신앙심을 초월하여 인류를 위한 일로서, 인류의 물질개념으로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기 쉬울 것이고 그 사람들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자를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 등을 진심으로 사실로 믿고 인류를 위한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그 사람들에게 조금 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물론 인류의 종교나 신앙심을 초월하여 인류를 위한 일로서, 발생하기 쉬울 것이고 인류의 질병치료에 필요한 의학연구나 인류의 물질문명에 필요한 과학기술연구를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은, 물론 인류의 종교나 신앙심을 초월하여 인류를 위한 일로서, 선지자라고 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이나 신도라고 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앞에서도 말을 한 것들을 고려하면 사람의 판단으로도 당연한 일일 것이고 그러나 의학연구자나 과학기술연구자 개인의 영리추구사업과 부귀영화를 위한 연구에까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물론 인류의 종교나 신앙심을 초월하여 인류를 위한 일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까지는 선지자라고 해도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그것은 전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판단할 일일 것이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이니 선지자에게 인류의 질병치료나 물질문명에 필요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에도 결국 그 결과로서 인류가 사용을 할 수 있으려면 인류가 인류의 지식과 물질개념의 제품을 개발을 해야 사용이 가능한 것이니 약 3500~2000년 전의 과거가 아닌 20~21세기의 오늘날에는 선지자가 혼자서 그렇게 그 일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 관련 분야의 적극적이고 상호우호적인 협조가 필요한 일일 것이고 21세기의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나 자본과 같은 것으로서 선지자의 그것이나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즉 정희득의 경우로 말을 하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을 거쳐서 그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시간과 인생 등을 공허(空虛:Emptiness)하게 하고 무(:Nothing)로 만드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2005~2015년 무렵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1965~1970~1976년경에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을 기억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 1970년경에 있었던 정희득의 말 등을 기억하여 책으로 집필하고 출판하여 증거하고 1970년경 이후의 인류의 지식 등을 더해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하는 것과 같은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여 증거하고 영화로 제작해서 그렇게 하고 조각물을 조각해서 그렇게 하려는 것과 같은 일을), 비웃고 희롱하는 일을 할 것이 아닐 것이고 특히 의학적인 생화학적인 지식으로 생체실험을 하거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온갖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일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기 위해서 약 1500년 동안이나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많이 발생했고 선지자들이 많이 세워졌던 그리고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십계명 대로 살면서, 과거 시대라고 해서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지정한 신전에 가서 기도를 하면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십계명을 무시하고 그 결과로 그렇게 천벌을 받으면서까지 개인적으로 신상을 만들어서 그렇게 숭배하는 일이 많이 발생했던 것도 개인적으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신(God: Spirit)을 자신의 신상 또는 집으로 모셔서 자신도 마치 선지자나 신접한 사람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과 기적을 받고 싶어했던 욕심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이니 21세기의 의학연구자나 과학기술자라고 해서 21세기나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앞의 말을 무조건 무시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아직 사람의 말도 못하고 기어 다니지도 못할 때인 1965~1966년경의 일로서 어떤 스님이 새벽 예불을 드리고 있는 어떤 사찰에, (어떤 사찰이었을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이후에 그 일을 재연하는 어떤 할아버지의 일로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과는 다른 사실로서 불교라는 종교와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부처 석가모니와도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어떤 스님의 행위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지극히 숭배하는 것과 같은 행위였고 그런데 정희득은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어른들의 귀여움이나 놀이의 대상만 되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통하지 않을 수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런데 그 스님의 실상은 그런 것이 아니었고 그 이후의 일로서 어떤 사찰에서, (어떤 사찰이었을까요?), 불상이 있는 자리가 마치 내가 있을 곳인 것처럼 말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도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으로서 불교라는 종교와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부처 석가모니와도 일체 무관한 것이었고 불교 사찰에서 스님들이 불상을 향해 경건하게 절을 하는 행위가 사람들로부터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를 상대로 나타나야 할 행위와 같은 것이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선지자 모세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외치는 유태교나 그리스도 예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외치는 기독교에서조차도, 사람들로부터 그런 행위가 없어서 그런 것이었으니 유태교에서는 선지자 모세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란 말로서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란 말로서 앞의 말을 무시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그리고 인류의 기준에서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 1970년경에 정희득이 했던 말이나 일 등에 대해서는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나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있는 종이책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 ‘야호의 유래 3’ ‘야호의 유래 4’ ‘야호의 유래 (개정증보판)’,,,의 내용을 참고하면 조금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서의 일로서 50억원이나 1억평의 땅과 15억원이나 1억명의 신도들과 15억원이나 350억원이면 또는 2010년경의 일로서 10억원이면 그리고 상대방이 선지자 모세이던 그리스도 예수이던 가로챌 수 있는 것이면 상대방이 선지자 모세이던 그리스도 예수이던 살인이 가능하면 살인이 발생할 수 있고 가로채는 것이 가능하면 가로채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그리고 기부금을 전달해야 할 사람들로서 약 40년이라는 시간의 갭을 이용하여 국가의 법에 의해서도 합법적으로 기부금을 가로채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면 기부금을 가로채려고 할 확률이 어느 정도될까요? 1억명의 신도들이 대상이라고 하면 기독교의 종교단체라고 해서 하나님(God: Spirit)의 복음의 전도 등을 사유로 가로채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양심 대로 말을 하고 일을 할까요? 5천 만 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방송과 언론 등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국가와 국민과 애국과 정의 등과 같은 이런 저런 말을 했던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그 정부는 얼마 때문에 그리고 무슨 사유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고 그 결과로서 얼마의 형량을 받게 되었을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에게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이나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동원된 인력 등을 이용하는 사기를 치기 위한 것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인류의 의약품이나 생화학약품 등으로 선지자를 살해하고 그 사명이 끝난 것처럼 왜곡하는 사기를 치려고 하는 범죄자들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맞추어서 부활을 검증한다고 그렇게 하고 스스로의 부활이 없는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이라고 왜곡하는 사기를 치려고 하는 범죄자들이나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에 맞추어서 부활을 검증한다고 그렇게 하고 다른 사람의 부활이 없는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이라고 왜곡하는 사기를 치려고 하는 범죄자들이 있다고 하면, 특히 그 목적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등의 분야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온갖 일을 벌이고 외국에서까지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면, 그것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헛소리일까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세워진 선지자에게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지급된 기부금이나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동원된 인력 등을 이용하는 사기를 치기 위한 것 등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 죽음만 선지자 엘리사의 life story에 맞춘다고 질병으로 정희득을 죽이고 사기꾼을 동원하여 그 시체에 눕혀서 그 사기꾼이 소생하는 것과 같은 쇼와 사기를 계획하고 있는 그래서 그런 일을 이루어줄 수 있는 범죄자들을 찾아다닌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낭비하고 있는 싸이코들이 있다고 하면, 특히 그 목적으로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등의 분야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온갖 일을 벌이고 외국에서까지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면, 그것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헛소리일까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민족인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그 일을 위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1500년 동안이나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잉태되어서 그렇게 된 예수도 그 사명 시에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의 모습만 보이고 그런데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전통적으로 알고 있던 것과 본질적으로는 같은 말을 하고 있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듣기에는 다른 식으로 말을 하는 것처럼 들리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들리게 되니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고 그렇다 보니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운 그리스도인 것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위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약 3  반 동안이나 기적이 발생해도 야곱의 후손들의 그 오해가 풀리지 않았고 나중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인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되니 민족을 위한다는 것과 같은 다른 명분을 사유로 죽일 수 밖에 없었고 예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선지자라서 야곱의 후손들이 직접 죽일 수 없으니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죽이게 되었고 그리고 그 사명으로 인하여 살아 있을 때에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축복이 있었던 선지자 엘리야도 그 사명 중에 왕과 왕비와 거짓 선지자들로부터의 공격과 죽음을 피해서 도망을 다니는 일이 있었고 그 당시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예비하고 있던 선지자들 중에는 왕과 왕비와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물론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그 사명을 행한 선지자 엘리사도 그 사명에 불구하고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서 죽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선지자 엘리사의 시체에 죽은 사람이 닿으니 그 죽은 사람이 소생되는 기적이 있었고, (참고. 그 이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그 죽음만 선지자 엘리사의 life story에 맞춘다고 질병으로 정희득을 죽이고 사기꾼을 동원하여 그 시체에 눕혀서 그 사기꾼이 소생하는 것과 같은 쇼와 사기를 계획하고 있는 그래서 그런 일을 이루어줄 수 있는 범죄자들을 찾아다닌다고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기부금 등을 낭비하고 있는 싸이코들은 그 범죄와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선지자 모세도 생후 3개월 때에 미래에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선지자로 선택이 되었으나 그 민족이 처한 사정으로 인하여 그 민족을 탄압하고 있는 왕의 궁전에서 양육이 되어야만 했었고 40세무렵부터 그 사명을 행하고자 했으나 그 동족의 몰이해로 그 사명을 시작하지 못하자 이웃지역으로 도망을 가야만 했었고 80세부터 선지자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같은 기적들이 발생해도 언제든지 다른 사람들의 이해관계나 처지 등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고 공격을 받게 될 수 있는 사람이었고 선지자 모세부터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까지의 선지자들에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범죄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 선지자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범죄를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때로는, 즉 선지자를 상대로 한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범죄에 그 끝이 없으니, 그렇게 방치할 수 밖에 없었듯이 비록 선지자의 사명이 인류와 우주를 창조했고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졌다고 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 선지자의 사명이 끝이 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선지자는 사람으로서 선지자의 신체가 전신갑주가 아니고 금강불괴가 아니고 영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초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야곱의 후손들의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했듯이 그렇게 사람들이 선지자를 상대로 범죄를 계획하면 선지자라고로 해도 사람으로서 그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종교들이 과거에 어떤 소설가가 창작한 신화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어떤 사상가의 과거의 허무맹랑한 사상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를 데려가거나 그 선지자가 천수가 다해서 스스로 죽기 전까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끝이 난 것이 아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직접 읽어 보지 않고 기독교의 제사장들 중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인류의 의약품이나 생화학약품 등으로 선지자를 살해하고 그 사명이 끝난 것처럼 왜곡하는 사기를 치려고 하는 범죄자들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맞추어서 부활을 검증한다고 그렇게 하고 스스로의 부활이 없는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이라고 왜곡하는 사기를 치려고 하는 범죄자들이나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에 맞추어서 부활을 검증한다고 그렇게 하고 다른 사람의 부활이 없는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이 거짓이라고 왜곡하는 사기를 치려고 하는 범죄자들은 그 범죄와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되지 않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천벌이 없다고 그런 범죄를 즐길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70년경의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이미 인류의 종교들이 있고 그것도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힌두교 같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의한 종교들과 불교나 유교나 도교와 같이 인간에 의한 종교들로 있고 인류의 정치제도도 왕권 국가 또는 입헌군주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 등의 형태로 있으니,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 근거한 것으로서 인류의 종교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을 판단할 때에 앞과 같은 상태에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고 해도 정희득이 선지자와 같은 사명으로서 해야 할 일이 없을 것이니 인류와 대한민국을 위한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찾아준다고, 특히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라는 망각의 시간 후에 다시 1965~1970년경과 같이 그 사명이 시작된다는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가치를 찾아준다고, 정희득을 의학계로 보내서 민간의학연구자로 만들고 그 결과로 자신들의 영리추사업에 이용한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그래서 인류의 방식으로 이런저런 질병적인 신체증상을 유발하거나 그런 질병적인 신체증상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하게 대처를 해서 정희득 스스로 스스로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단념하고 책의 집필 등도 단념하도록 만들어서 의학계로 몰아 넣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앞의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무식하다고 그 범죄가 정당화 되거나 용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정희득 스스로 스스로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단념하고 책의 집필 등도 단념하고 과학기술분야의 일을 하게 하는 식으로 과학기술계로 몰아 넣어서 민간과학기술자로 만든다고 정희득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인터넷과 핸드폰 등을 상대로 온갖 에러 등을 유발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정희득 스스로 스스로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단념하고 책의 집필 등도 단념하고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을 통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게 하는 식으로 기존의 종교단체로 몰아 넣어서 기존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나 신도로 만든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이런 저런 사람을 동원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누구에게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던지 간에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기적을 받아낸다고 정희득을 상대로 사사건건 시비꺼리를 만들어서 정희득의 분노를 유발하는 식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나 누구에게 어떻게 이간계를 당했던지 간에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전도로서 인생을 살았던 어떤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보여준다는 명분으로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로 정희득을 에워싸거나 IT회사나 금융회사 등의 고객센터를 채우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정희득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없는 새로운 것이 창조되기를 바라는 유령단체나, (참고. 어떤 단체였을까요?), 자신에게 지구와 같은 것을 창조해주면 태양계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것을 사실로 믿겠다고 하는 유령단체에서, (참고. 어떤 단체였을까요?), 알아야 할 것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선지자를 세웠다고 해서 그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사명이나 기적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만 창조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을 모방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모방한 것도 아니고 예수에게 잉태 시부터 왕 다윗의 위를 주고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로 세워서 왕 다윗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고 그 결과로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실정 등과 맞물려서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나 앞과 같은 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그 댓가로 논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정희득이 해야 할 일들도,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정희득이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작품을 세우는 것과 같은 일들이나 더불어 추구하게 될 인류의 종교개혁과 같은 일들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으로 기록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 약 2000년 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고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으로 기록된 코란(Koran) 이후 약 1400년 만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정확하게 아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고 특히 향후에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기독교단체 등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할 것이므로 다른 그 어떤 것으로 가치 비교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 또는 선지자 마호메트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또는 중동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과 그를 에워싸고 있는 아랍 민족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정도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여 성경(The Bible)의 전도를 돕고 그 결과로서 각 지역 또는 각 민족에 있던 기존의 종교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증명을 해주고 각 지역 또는 각 민족에 있던 기존의 종교들이 말을 하고 있던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증명을 해주는 일이 계속적으로 있었을 것인데 기독교단체 등이 성경(The Bible)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었던 것이나 각 지역 또는 각 민족에 있던 정치적인 권력 등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아서 그렇지 못했을 것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정희득이 해야 할 일들이, 1965~1970~1976년 및 특히 1969년도에 있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정희득이 10년 이상 책을 집필하여 출판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 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한 곳에 그것을 증거하는 조각작품을 세우는 것과 같은 일들이나 더불어 추구하게 될 인류의 종교개혁과 같은 일들이,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다른 그 어떤 것과 가치 비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 자체는 인류가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물질개념이 아닌 인류의 물질개념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으로서 평상시의 인류의 일로서 및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의 도움으로 연구하고 개발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류의 질병치료나 물질문명 등에 중요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돈이나 재산이나 인생이나 생명 등을 마구잽이로 강탈하고 약탈하고 해치는 식으로 연구를 할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위한 기부금 등을 마구잽이로 강탈하고 약탈하고 해치는 식으로 연구를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나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정치인 중에는 단순히 사람의 지식적인 논리에 의한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과 빅뱅론을 사실로 믿을 정도로 분별력이나 판단력이 없고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이나 소설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과거에 국가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서 뛰어난 소설가가 창작한 신화정도로 아는 사람들이 많고 물론 단순히 인류의 철학책처럼 보이는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도 사실로 이해 못하고 사실로 이해를 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과거의 어떤 사상가의 과거의 사상처럼 아는 사람들이 많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학교란 곳에서는 몇 개의 화석들에(?) 근거하여 사람이 4발로 기어 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 하게 되었다고 가르치는 황당무계한 일이 있어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와 인류의 사후 세계에서의 심판이나 인류의 종교는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로서 비록 모든 인류가 직접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또는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처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없고 심지어 각 종교단체의 제사장들이나 신도들 조차도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인류 중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사람들, 즉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여 알게 된 것에 의하면 하늘의 신(God: Spirit)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과 사람이나 동물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상상력이나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선지자의 사명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처럼 또는 사람들의 기도처럼 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을 시험들게 하는 사람들의 시험꺼리처럼 또는 1970년경에 정희득을 상대로 검증이란 말로서 주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2005~2015년 무렵에는 또 다른 주문들로서 검증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듯이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필요한 사람의 돈이나 천연자원이나 천연광물 등을 창조해주거나 의학품이나 과학기술제품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듯이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받아야 할 종교기부금이나 정치후원금이나 회사급여나 정희득의 예적금(2.5~3.5억원) 등을 찾아주는 것처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처벌하듯이 천벌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따라서 선지자의 사명에 맞게끔 그래서 경우에는 따라서는 기적이 기적이 아닌 것처럼 기적이 발생을 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상상력이나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21세기의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을 부정하면 그 사람은 하늘의 신(God: Spirit)과 인류의 종교를 부정하기 위한 것과 같은 특정한 목적으로 키워진 사람일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다닌 사람이 아닐 것이고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다닌 사람이라면 그 학교의 교사들이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경우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는(?) 단지 몇 개의 화석들에(?) 근거한 몇 명의 과학기술자들의(?) 말에 근거하여 사람이 4발로 기어 다니다가 2발로 직립보행하게 되었다가 가르치는 황당무계한 일을 할 수 있고 그 일에 그렇게 많은 예산을 사용할 수 있어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1965~1970년부터 발생하여 2019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러니 그 때부터 사실로서 및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서 증명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로 확인이 되어도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을 수 있고 오히려 1970년경의 일로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로서 종교적인 공동체를 조성해준다는 명분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국가적인 지위나(?) 공권력(?) 등을 이용하고 많은 인력과 예산을 사용하여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고 영생불사나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부활이나 영생 등을 검증한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실체는 무엇이기에 국가에서(?)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그 실체가 무엇이기에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에 대해서는 마치 미신이나 신화인 것처럼 왜곡을 하고 그러나 어떤 화석이 몇 백 만 년 전의 것 또는 지구의 기원이 45억년 전 또는 태양과 태양계의 기원이 45억년 전 또는 우주의 기원인 100억년 전이라는 어떤 과학기술자들의 황당무계한 연구는 아무런 검증을 받지 않고 의심을 받지 않고 그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학교에서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대한민국 사람인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선지자와 같은 사명의 실체나 사실성을 검증하고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에게 발생한다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의 실체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미국의 기독교 단체나 유태교 단체나 이슬람교 단체로부터의 어떤 부탁이 있었을까요?

 

아니면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1970년경의 일로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련 단체로서 종교적인 공동체를 조성해준다는 명분으로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그 선지자의 사명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후인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는 국가적인 지위나(?) 공권력(?) 등을 이용하고 많은 인력과 예산을 사용하여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기적이나 천벌을 검증한다고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고 영생불사나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부활이나 영생 등을 검증한다고 생화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을 즐길 수 있듯이 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국가와 국민 또는 방송, 문화, 예술, 예능, 체능 분야의 발전이란 명분으로 빼돌리고자 했던 1970년경의 문화체육관광부의(?) 몇몇 직원들과 그 관련 단체들의 계략 및 그 계략에 협조하는 미국 등 외국의 단체들의 협조에 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요?

 

비록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3500년 전의 것이고 코란(Koran)이 있어도 1400년 전의 것이고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나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이나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 있어도 2500년 전의 것이니 1965~1970년부터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그 과정에서 정희득으로부터 언급된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한 말이 인류의 역사나 종교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사실이고 1970년경의 일로서 대한민국과 미국 등과의 국가적인 관계가 있으니 미국의 기독교 단체나 유태교 단체나 이슬람교 단체로부터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에게 앞과 같은 부탁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도 그에 협조를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1970년경부터 시작해서 약 37년 및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을 거치고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등이 1969년의 예언처럼 2003년 중반부터 시작해서 2019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해야 할 것은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계획대로 및 기획연출대로 몰고가서, 특히 미인계 등과 말이 있는 것처럼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마치 공동체나 후원단체인 것처럼 왜곡해서, 왜곡을 하고 토사구팽을 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면 문제가 무엇일까요?

 

여하튼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그 실체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방송국의 방송프로그램 하나만도 못한 수준이고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국가기관에서(?) 주문하는 이론만 만들어서 강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일까요?

 

인류가 창조가 되었고 지구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으면 인류의 물질의 육체와 동물의 물질의 육체, 즉 원숭이나 개나 소 등의 물질의 육체, 사이에는 유사한 점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에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의해서 증명된 사실에 근거하여, 즉 인류가 창조된 것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한 것이라고 판단을 한 과학기술자들은 그 실체가 무엇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원숭이나 개의 세끼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거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조상이 원숭이나 개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여 의학이란 명분의 생체실험을 즐기려고 한 것일까요?

 

 

2019. 1. 2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