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이다’와 ‘이다 아이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2. 24. 17:19

영화 이다이다 아이다’,,,




https://series.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778496

 


이다와 그 이모가 이미 고인이 된 사람들의 유골을 찾아서 장례를 치를 때에 유태교의 랍비를 초청하고 기독교의 신부를 초청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는데 앞의 경우에 유태교의 랍비를 초청하는 것과 기독교의 신부를 초청하는 것은 동일한 것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으로서 유태교에서 최소한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그리고 앞의 결과로 인한 것으로서 극히 일부분적으로는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이고 대부분은 약 2000년 동안의 기독교의 역사 및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정희득이 그 문제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2019년 지금 현재까지 기독교로부터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것과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에 근거한 것이지만 기독교에서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즉 유태교가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고 있고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에 거하고 있고, (참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대해서 '율법'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발언을 판단하면 그 사람은 외국에서 어느 정도로까지 공부를 했던지 간에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다닌 경우가 아니거나 스스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고 사람의 언어 표현에 대해서 지나치게 문자 그대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한 경우 등과 같을 것이니 각자의 종고적인 지위나 학문적인 지위나 사회경제적인 지위로서 일방적인 판단을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을 도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도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서로 다르다고 해도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는 같은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이고 인류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또는 인류가 구원을 받는데 필요한 인류의 행위도 같기 때문에 그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독교(Chiristianity)의 기원을 보면, 물론 힌두교(Hinduism)나 불교(Buddhism)나 유교(Confucianism)나 도교(Taoism) 등의 기원을 보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이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나타났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다른 민족의 왕을 격동시켜서 일으킨 전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무너뜨리고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 및 포로 상태에 두었었고, (BC586년경),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이 고난에 처하자 다시 그 마음에서부터 회개를 하고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을  찾게 되니 야곱의 후손들을 다른 민족의 식민통치 및 포로 상태에서 해방을 시켜서 하나의 국가로 재건을 해준 후 약 500년의 시간이 마치 선지자 아브라함부터 선지자 모세때까지의 시간처럼 주어졌으나 그 결과로서도, 즉 BC1446년경부터 보면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고, (BC5~4년경), 물론 BC144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의 마지막에 그 사명자로 세워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야곱의 후손들을 BC1446년부터 왕 다윗까지처럼 또는 BC516년경부터 BC430년까지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재건처럼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고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을 하고자 했던 것도 그 시작 무렵부터 나타나는 야곱의 후손들과 그 제사장들의 반응으로 볼 때에 실패를 하게 될 것이 예측되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서도 변화가 생기가 되었으니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부터 시작해서 약 1000년에 동안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이 직접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도 마치 과거 BC1446~BC586년경의 가나안 지역에서 그 역사를 행했던 것처럼 그러나 각 민족 전체의 일로서 행하는 것이 아니고 각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행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명자들의 사명을 중심으로 그 역사를 행한 것이 기독교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니, 물론 BC1446년경부터 약 1000년 동안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있었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스스로 및 자손대대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서는데 실패를 한 결과 다른 지역에서 번성하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러나 특정한 사람을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세워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인류의 구원에 필요한 말만 알게 하고자 생긴 것이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같은 종교로 볼 수 있는 것이니, 기독교도 본질적으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선지자 모세의 사명에 근거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단지 기독교에서 지켜야 할 율법이나 계명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 대신에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말을 하는 것처럼 따르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오해없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에 더 좋을 것이고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개별적인 사명자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와 다른 종교들을 오해없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에 더 좋을 것이지만 그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현실에서는 기독교에 대해서 Christianity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 기독교가 거의 절대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말씀에만 근거하고 있는 것은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유태교의 행위와 구분을 하고자 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지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지만 자신의 죄를 회개할 때에는 짐승을 잡아 죽이는 것이 더 좋을 수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구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란 말로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율법과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란 말로서 시시비비가 붙을 일은 전혀 아닙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BC1446 또는 BC2000년경부터 시작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본래 계획대로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설 수 있었고 그래서 BC1446경부터 민족 및 국가의 일로서 그리고 하늘에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천사들(Angels: Spirits)이 동행하면서 돕는 것과 더불어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으로 왕래하면서 오늘날의 유태교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의 선교활동과 같은 선교활동을 할 수가 있었다고 해도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인류가 선지자 모세의 율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말씀이나 율법 정도를 인생의 계명으로 알고 지키는 것과 같이 될 것이고 물론 제사장의 사명과 신도의 사명과 일반 사람들의 사명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기독교도 본질적으로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과 선지자 모세의 사명부터 그 시작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말 자체는 가나안 지역 및 유태교 또는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대고 진행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획을 중심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가나안 지역 및 유태교 또는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대고 진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획이 약 1000년 동안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된 것으로 인하여 BC500년경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개별적으로 그 사명이 발생한 힌두교의 사명자나(인도) 부처 석가모니나(인도) 공자와 맹자나(중국) 노자와 장자(중국)의 말씀이나 율법 정도 또는 가나안 지역 및 유태교 또는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계획대고 진행된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계획이 약 1500년 동안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하게 된 것 등으로 인하여 AD600년경에 가나안의 이웃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그 사명이 발생한 선지자 마호메트(아랍) 등의 사명자의 말씀이나 율법 정도가 인류의 인생의 계명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앞의 말 자체는 정희득이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인류의 종교단체들과 야합을 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고 조선시대에도 불교와 유교와 도교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 같은 것 또는 불교와 유교와 도교는 하나의 종교로 통합이 될 수 있는 것을 사유로 불교와 유교와 도교의 통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리고 BC4~AD30년에 그 사명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도 그 사명에서 영생(永生:eternal life)을 묻는 사람에게 영생(永生:eternal life)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는 BC1446~BC1406년에 그 사명이 있었던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 중 5~10절로 말을 했고, 즉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917~19절에서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와 같이 말을 했고, 또한 

마태복음(Matthew) 1619절에서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라고 말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Matthew) 712절에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라고 말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Matthew) 2237~40절에서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라고 말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Matthew) 2021~23절에서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라고 말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Matthew) 721~27절에서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라고 말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Matthew) 8장 11~12절에서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2)앉으려니와 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 요한도

요한1(1 John) 5 3~4절에서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라고 말을 하고 있듯이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으로부터 그 사명자로 선택된 사람들이, 특히 제사장으로서 선택된 사람들이, 그 사명을 행하는 기준이 아니라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인류가 현세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중 현세에서 및 사후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서 보면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힌두교의 사명자, 부처 석가모니,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유럽의 자연신앙, 아프리카의 자연신앙, 아메리카의 자연신앙, 인류의 국가의 법, 인류의 윤리와 도덕, 인류의 양심이 말을 하려는 것은 같은 것이니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후 세계는 본질적으로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이고 현세에서의 일로서 종교가 중요한 것도 현세에서의 사람의 행위를 올바르고 선하게 지키기 위한 것이고 또한 사후에는 흙이 되어 없어지게 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아닌 사람의 영혼(Soul)과 관련이 있는 것이니 현세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찾을 수 없는 유골은 굳이 찾으려고 할 필요가 없고 굳이 종교인을 초청하여 종교적인 예배와 기도를 드릴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유골을 찾을 수 있으면 찾고 종교적인 예배와 기도를 드릴 수 있으면 드리는 것이 당사자나 그 유족이나 인류에게 좋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국가의 일로 인하여 죽은 사람의 유골을 찾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수녀로 귀의하려고 했던 이다가 뒤늦게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해도 유태교 대신이 기독교의 수녀로서 인생을 살 것이면 기독교의 수녀가 되는 것이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기독교의 수녀가 되는 것은 이다의 인생에 맞는 것이 되는 것이고 유대인 또는 야곱의 후손들은 본래부터 사람의 영혼(Soul)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약 4000년 전 또는 약 3500년 전부터 민족 전체가 유태교의 제사장 또는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은 제사장으로 선택된 민족이었고 그 목적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약 3500년 전부터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상대로 기적과 천벌의 역사를 행했던 것이고 그러니 가나안 지역에 있는 유대인은 민족 전체가 자손대대로,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인정해도, 선지자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특히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절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지만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있는 유대인의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도 기독교, 불교 등과 같은 인류의 종교단체의 제사장이 되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과 인류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을 하는 것이 그 인생에 맞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민주주의로 통일이 된 후에는 북한의 공산당도 하나의 정치정당을 세워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니 상관없는 일이겠지만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좌파정치단체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려서 북한에 협조하는 식으로 좌파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야비하고 비릿한 사기꾼과 같은 행동이니 대한민국에서의 좌파정치활동을 중지하고 본국이나 본향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고 정말로 좌파정치를 원하면 북한에 가서 합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돕는다고 내한한 후에 정체불명의 대중주의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고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고 온갖 깡패짓을 일삼고 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치고 있는 외국의(?) 정체불명의 정치단체들도 외국의 좌판정치단체들과 마찬가지로 본국으로 돌아갑시다.


미국이란 국가 및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알고 있는 민주주의는 국회의원들이 국가의 법의 입법과 개정에 대한 권한으로서 현직 정치인들이 연임을 하고 재임을 하기에 유리하게 국가의 법을 입법하고 개정한 후에 임기 중에 사임을 해서 9선을 연임을 하고 물론 정당 및 후원회의 활동으로 특정한 지역을 장악하는 식으로 9선을 연임을 하고 10선을 못해서 아쉬움을 토하고 10선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는 것이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민주주의이고 국민이 국민 중에서 정치인으로서의 의식과 능력이 있는 사람을 선출하는 민주주의일까요?


미국이란 국가 및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알고 있는 민주주의는 세월호와 같은 사건에 대해서,,,


미국이란 국가 및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알고 있는 민주주의는 고 노 전대통령의 국회에서의 탄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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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화 이다

 

https://series.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778496

 

기본정보: 폴란드, 82 / 개봉일: 2015.02.18. (제작:2013) /

등급: 15세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감독: 파벨 포리코브스키 /

주연: 아가타 트르제부초우스카, 조안나 쿠릭, 아가타 쿠레샤

 

고아로 수녀원에서 자란 소녀안나는 수녀가 되기 직전, 유일한 혈육인 이모완다의 존재를 알고 그녀를 찾아 간다. 하지만 이모는안나가 유대인이며 본명은이다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진이다그리고 이모완다는 자신들의 가족사에 얽힌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동행을 시작하는데...

 

 

2019. 2. 24.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