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함도(PC전용)’: 그냥 가슴이 아프고 1970년경에 있었던 2000조엔의 배상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영화 ‘군함도(PC전용)’: 보고 있는 사실만으로 그냥 가슴이 아프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던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1970년경에 일본이 배상해야 할 금액으로서 말을 했던 2000조엔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정치인이라고 설치고 다니고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마구잽이로 낭비하는 그 결과 국가의 예산으로 나우바리의 사업체들의 사업만 키우는 무식하고 무능력한 무리들을 보면, 특히 좌파정치단체를 보면, 군함도에 보내버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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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지만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보고 있으면 그냥 가슴이 아픈 것처 영화만 보고 있어도 그냥 가슴이 아픕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국가가 다른 국가에 의해서 침략 및 통치를 당하게 되니 그 속의 국민들의 일상이 사사건건 비비꼬이게 되고 침략자에 의해서 갈갈이 찢어지게 되고 폭력을 맞게 되는 것이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은, 물론 곰플레이어를 통해서 선택적으로, 중간중간 보다가 결론부분만 봤습니다. 500년 동안이나 국가를 운영하고도 부국강병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망국으로 가게 된 조선왕조의 관료들이나 고려왕조의 관료들이나 그 이전의 왕조의 관료들은 하늘을 향해서 땅을 향해서 국민들을 향해서 참회를 하고 참회를 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왕권국가의 상태에서 몇 년 동안이나 국가를 운영하고 국가내의 일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를 하면서도 국가 내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의 발달이 미약하여 내부에서 쿠데타나 민란이 발생을 해야 했거나 외국의 침략을 받아서 식민통치를 받아야 했으면 그 행정관료들이 기존의 인류의 지식만 달달 습득을 해서 알고 있지만 사람의 타고난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의 기준에서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했을까요? 그런데 1945. 8. 15. 이후의 대한민국에서도 국가기관이나 정치권에서의 그런 모습은 여전하고 자신의 인생이나 목숨이 아까운 줄 모르는 기계들만이 기존의 인류의 지식에 대해서 좀 아는 것 및 조상 때부터 물려 받은 재산이나 세력 및 비리, 부정, 부패 등을 통해서 형성한 자본이나 세력을 가지고 국가 내의 만사를 좌지우지,,,하고 있고 국가 내의 이권과 이익을 독점하고 있고 선량한 국민들은 매일매일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고 있고 그런 하루살이 인생이 마치 유전병이라도 되는 것처럼 후세에 유전을 해주고 있고 그런 국가의 모습에 대해서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방송이나 언론에서는 민주주의 국가나 민주주의 정치제도나 법치주의제도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고 요즈음에는 북한의 공산주의가 핵무기를 포기한 것이 마치 스스로의 무능력에 대한 백기라도 되고 양심선언이라도 되는 것처럼 좋아하고 있으니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있는 중 그냥 슬픔이 밀려 옵니다. 70년 동안이나 독점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고도 북한의 모습이 그 모습이니 북한의 공산당의 실체가 사람의 타고난 이성이나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의 기준에서 어느 정도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것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고등학교에서 진학 담당을 하는 교사님들 대학교 진학 설명 시에 공무원이 직업으로 맞는 사람이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법조인이 직업으로 맞는 사람이 법조인 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학문연구나 과학기술연구가 직업으로 맞는 사람이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안내를 합시다. 대한민국의 망국병의 주요 원인은 약 4300년 동안의 역사에서 형성된 정체불명의 사고방식도 문제일 것이지만 공무원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그 패밀리의 권력을 위해서 공무원이 되고 법조인이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그 패밀리의 권력을 위해서 법조인이 되고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이 그 패밀리의 권력을 위해서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는 것과 같은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공무원이나 법조인이나 의사 등은 직업선택의 자유와 특별과외나 경력의 포장으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그 능력상 그 일에 맞는 사람이 있고 종교인도 실제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의해서 종교인이 되어야 할 사람이 있는데 법조인이 자신의 정권을 위해서 국가의 법과 직업선택의 자유라는 말로서 마구잽이로 진학지도를 하고 자신의 정치활동을 도운 사람들을 중심으로 마구잽이로 그런 일자리를 채우니 국가의 모습이 4300년 동안이나 그렇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의해서 제사장이나 신도가 되어야 할 사람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의해서 제사장이 되어야 할 사람이 유태교의 제사장이 되어야 하고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어야 하고 불교의 스님이 되어야 하고 유교의 유학자가 되어야 하고 도교의 도학자가 되어야 하고 다른 종교의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데, (유태교의 경우는 다른 종교들과는 다르게 야곱의 12후손들 중 레위의 후손들이 자손대대로 그 사명을 맡아야 하고 다른 종교들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제사장이 되어야 함),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사람들도 제사장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사람에 의해서 형성된 사명감 등으로 인하여 제사장이 되는 경우가 제법 있고 그런 모습은 다른 분야의 일에서는 더욱 더 심할 것인데,,,그런 현상이 직업 선택의 자유로 무시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의 법에 의한 직업 선택의 자유라는 것은 사람이 하기 싫은 일을 가문, 가족 등의 이름으로 강제로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에 적용될 것이지 공무원으로서의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이 특별과외 등으로 공무원이 되어서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듯이 국가기관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임기 5년의 정부나 임기 4년의 정치인 등과의 관계에서 정책이라는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이권과 이익만 챙기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법조인으로서의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이 특별과외 등으로 법조인이 되어서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듯이 법조계 등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국가의 법원의 재판을 망쳐서 국가의 의와 정의를 망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 것이고 학문이나 과학기술연구를 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이 특별과외 등으로 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어서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듯이 국가의 연구소 등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4차 산업혁명과 같은 말로서 매년 55조원이라는 천문한적인 예산을 낭비하여 국가를 망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학교라는 학문연구단체로부터 박사 학위를 받아서 인류의 지식으로는 최고로 유식한 사람들의 모임인 그리고 대한민국 내에서 끌어들일 수 있는 권력과 세력을 모두 끌어들였으니 권력과 세력의 집합체인 그러나 오랫동안의 정치활동으로 보여준 정치적인 능력은 무능력함 그 자체처럼 보이는 정치단체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지역의 경제발전을 시킨다고 벌이고 있는 망국적인 국가예산낭비의 행위 및 통계 수치에 의한 포장에 대해서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중앙행정기관건물 20층짜리 20개 정도를 짓는데 22조원이라는 막대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국가의 공무원이고 정치인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4대 강에 20개 정도의 보를 건축하는데 30조원이라는 막대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국가의 공무원이고 정치인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 수 있는 일일까요?

의학연구가 가능한 의학자가 연구를 한다는 가정하에 매년 1000원씩 30년을 투자하면 인류가 질병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일이 어려운 일일까요?

과학기술연구가 가능한 과학기술자가 연구를 한다는 가정하에 매년 1000원씩 30년을 투자하면 전기가 없는 국가에서도 1000만원대의 상용화가 가능한 전기자동차의 개발이 어려운 일일까요?

 

2018. 10. 24.

 

정희득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참고)

 

영화 ‘군함도(PC전용)’

 

https://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977265

 

기본정보: 한국, 132분

개봉일: 2017.07.26., 극장동시상영

등급: 15세관람가

장르: 액션

감독: 류승완

주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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