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45년 후(45 Years, 201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8. 9. 9. 15:29

영화 '45년 후(45 Years, 2015)'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5694

 

 

아래의 내용은 영화의 제작 의도 등과 무관한 것이고 영화를 통해서 마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메세지처럼 정희득에게 말을 전하고자 하는 유령단체와의 의사소통이니 영화 관계자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사람에게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오직 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말이 사람의 무분별한 이혼이나 성적인 욕구 충족을 위한 섹스나 특히 프리 섹스(free sex)와 미성년자들의 섹스 등을 정당화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간통법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법적인 판단을 정당화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 물론 동성애 대한 어떤 사람들의 법적인 판단을 정당화하는 말은 전혀 아니니 그 사실에 대한 오해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성적욕구는 사람의 성장과 더불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생기는 것이고 그러니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사람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사람들과 세상 속에서 성장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이런저런 모습이나 변화가 있기 마련입니다. 추억이라는 말이 있고 과거라는 말이 있고 역사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모습 중에는 과거에 발생한 일을, 특히 어떤 일을 계기로, 기억하는 모습이 있고 비록 지금 현재와는 무관한 일이지만 과거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는 중에 이런 저런 기쁜 모습이나 슬픈 모습이나 복잡미묘한 감정에 사로 잡히는 것 등의 모습이 있고 그래서 오래 전 과거의 일지만 그 때의 일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기도 하고 심지어 그 장소를 찾아 여행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사람 중에는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나 기억을 하지 않고 오직 현재와 미래의 일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특히 마치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린 것처럼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일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 버린 망각의 상태에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참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망각하고 살아가다가 2005~2015년 무렵에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일 등에 대해서 서서히 기억하게 되는 것이 앞의 경우와 같은 경우로 비교될 수 있고 기억의 연상작용으로 이해될 수 있고 질병으로서의 어떤 기억상실증으로 이해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렇게 비교되거나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게 비교하거나 이해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에는 그 사람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특정한 사유로 인하여 그렇게 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 45년 동안이나 함께 살았던 노년의 사람으로서 상대방의 그런 모습이 불만이고 납득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 영화에서는 오히려 여자의 황당한 집착이 더 무서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과거에 대한 집착이 전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해 기록하여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과거에 대한 집착이라고 할까요?

선지자 모세가 약 40년 동안의 사명 중에 발생한 일에 대해 기록하여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과거에 대한 집착이라고 할까요?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이 각자의 사명에 대해서 기록하여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과거에 대한 집착이라고 할까요?

 

2005~2015년 무렵의 정희득의 일은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집착의 하나로서 지나간 과거에 대해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과거의 추억을 더듬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기록하여 증거하는 것이고 더불어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 시작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기록을 하여 증거하는 것입니다. 1965~2018년 지금 현재까지의 정희득의 인생에서 그리스도 예수처럼 사명을 행하는 일이 없었고 선지자 모세처럼 사명을 행하는 일이 없었고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처럼 사명을 행하는 일이 없었다고 판단을 하면 그래서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으로 기록할 것이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기록할 것이 없다고 하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이나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들의 사명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1965년도의 출생무렵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및 특히 정희득의 어릴 때의 정희득의 말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었고 잉태 및 출생 때에 그 사명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가 어릴 때부터 30살 무렵까지는 그냥 단순한 목수의 아들로서 성장하다가 30살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부르심을 받아서 약 3년 반 동안 가나안 지역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야곱의 후손들의 그리스도서의 그 사명을 행하고 그 이후에는 그 제자들이 그 사명을 이어 받아서 그렇게 한 것이나 또는 출생 후 3개월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인도와 보살핌으로 약 430년 동안이나 야곱의 후손들을 노예처럼 통치하고 있던 애굽 왕의 왕궁에서 풍족하게, 안락하게, 성장하던 선지자 모세가 40세의 나이에 갑자기 민족의식이나 동족의식이 발동하여 독립운동을 하려다가 동족의 비협조와 시비로 실패하여 이웃지역으로 도망가서 약 40년 동안을 양치기로 살다가 80세의 나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부르심을 받아서 애굽 지역에서 약 430년 동안이나 고통 받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탈출하여 약 40년 동안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1965~1970~1976년도의 어릴 때에 몇 년 동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이 있다가 전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련된 것으로서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은 후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대해서 망각하고 살아가다가 1965~1970~1976년도의, 특히 1969년경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40~50대의 나이의 일로서, 2003년경부터 1965~1970~1976년도에 발생한 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 등에 대해서 서서히 기억하게 되는 것으로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여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 것은 동일한 것이지 전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에도 이미 그리스도 예수가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모아 놓고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일은 정희득의 경우에는 20~21세기라는 이 시대에 맞게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실정에 맞게끔 정희득이 집필한 책을 이곳저곳에 보내고 이곳저곳에 판매하는 것으로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누가 증인일까요? 그런데 왜 그 중인이 증인으로 나올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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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9.

 

정희득

 

 

참고)

 

45년 후(45 Years, 2015)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5694

 

제작 국가: 영국, 95

  봉 일: 2016.05.05. (제작:2015)

     : 15세관람가

     : 드라마

     : 앤드류 헤이

     : 샬롯 램플링, 제라르딘 제임스, 톰 커트니, 돌리 웰스

 

로맨틱한 결혼 45주년 파티 준비에 여념이 없던 케이트(샬롯 램플링)와 제프(톰 커트니) 부부에게 남편 첫사랑의 시신이 알프스에서 발견되었다는 편지가 도착한다. 그날 이후, 제프는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고 다락방에서 그녀의 사진을 찾아내며 온종일 과거를 추억한다. 첫사랑 소식에 흔들리는 남편을 보며 불안해지는 케이트. 하지만 제프는 오래 전 첫사랑 이야기에 민감한 아내를 이해하기 어렵다. 45년을 함께 살았지만 서로가 낯설게 느껴지는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깊어지는데

 

긴 시간에도 여전히 다른 당신과 나

45년의 사랑이란 어떤 시간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