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그널': 정희득이 과거로 돌아가서 수습해야 할 것이 없습니다.
먼저 드라마 '시그널'의 제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드라마 '시그널'의 제작 의도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과거로 돌아가서 수습해야 할 것이 없습니다.
물론 정희득이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1970년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오해했고 그 결과로 왜곡했던 사람들을 찾아가서 수습해야 할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먼저 1970년경부터 2005~2015년 무렵까지의 정희득의 인생이라는 것이 또는 그 언행이 정희득의 2005~2015년 무렵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라는 것으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1970년경부터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과 기독교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 권사, 집사라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시시비비가 있었듯이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서도 그 사실은 인정을 하지 않은 채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와 2000년의 기독교의 역사와 수많은 인재들이라는 말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공격하고 반증하고 부정하는 일을 하는 것은 약 20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과 구약성경과 1500년의 제사장의 역사 등의 말로서 그리스도의 사명을 공격하고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추방하고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기독교가 그 아집과 고집으로 인하여 그 사실을 모를 뿐입니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사장과 신도로서 그 사명에만 충실하면 될 것이지만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의 세계의 일을 알고 있고 또한 기독교의 잘못된 지식으로 앞과 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면서도 앞의 일을, 즉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상대로 저지르고 있는 범죄를, 수습하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정희득과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 것은 그 사명을 회피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용하여 폼생폼사만 하지 말고 거짓말만 하지 말고 사기만 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것들을 잘 음미하고 이해를 하고 깨달으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그 사명을 회피한 적은 없었고 기독교에서 자신의 잘못된 지식으로 정희득을 배척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겼을 뿐입니다.
이미 1970년경부터 종교와 그 기부금 및 정치와 선거출마와 그 후원금 등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정희득과 그 활동이 적대적인 타켓이 되어 있고 방해공작의 타켓이 되어 있고 지상최대의 기부금 등을 가로채기 위한 지상 최대의 사기행위의 타켓이 되어 있는 상태였으니 정희득이 과거로 돌아가서 수습하고자 해도 수습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2018. 11. 3.
정희득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희득을 상대로 한 기독교의(?) 범죄는 기독교에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0) | 2018.11.29 |
---|---|
오늘의 댓글 20181107-천지지지자지아지(天知地知子知我知)와 1970년경의 일 (0) | 2018.11.07 |
영화 ‘군함도(PC전용)’: 그냥 가슴이 아프고 1970년경에 있었던 2000조엔의 배상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0) | 2018.10.24 |
정희득의 블로그나 책을 읽어야 할 의무를 가진 사람들은 기부금의 전용이나 횡령 때문이었습니다. (0) | 2018.09.09 |
영화 '45년 후(45 Years, 2015)'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