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15. 17:32



기획연출을 맡은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기억력을 검증하는 것이, 특히 분장 등으로 초등학교 때나 중고등학교 때나 대학교 때의 동창의 모습으로 분장을 해서 알아 보는 것 여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가 없고 그 행위는 1970년경부터 서울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해서 사기 행위에 악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1970년경부터 서울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가 누구의 부탁으로 시작된 것이던 그 행위 자체는 사기 행위이고 50년 동안의 인권 유린이고 인생 파괴이고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같은 사실이고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에 자족하고 있을 일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몰랐다고 그 행위가 면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알아도 잘못 알고 있을 정도로 무식하다고 해서 그 행위가 면죄가 되는 것이 아니니, (왜 그럴까요?), 그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도둑질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 도로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나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모두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는 존재로서 출생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성장하면 나중에 부모를 만나도 부모를 알 수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만 인지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고 또한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Soul)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한 것에 기초해서 활동을 하니 그런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학문이나 의학이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검증될 수 있는 것이니 그렇게 사람의 영혼(Soul)의 실존이나 사람의 영혼(Soul) 간의 교감이나 사람의 혈육의 정을 검증하는 것은 사람의 영혼(Soul)의 실존이나 사람의 영혼(Soul) 간의 교감이나 사람의 혈육의 정에 대한 검증 방법이 될 수가 없고 오히려 그렇게 사람의 영혼(Soul)의 실존이나 사람의 영혼(Soul) 간의 교감이나 사람의 혈육의 정을 검증하는 것은 1970년경부터 서울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해서 사기 행위에 악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참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Soul)이 있는 사실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Soul)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는 것에 기초를 해서 활동을 하는 사실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일이 사람의 영혼(Soul)에 기록되는 사실은 사람이 사람의 지식 및 물질 개념에 기초해서 만든 기계문명을, 특히 컴퓨터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가 있는 사실이고 물론 사람의 물질의 육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있는 것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가 있는 사실이고 사람에게는 사람이 본 것이나 들은 것 등을 시간이 지나도 기억할 수 있는 기억력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가 있는 사실이고 그런 증거들은 이 세상에서 사람과 더불어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사실들이니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이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의 논리로서 직접 증명될 수 없다고 해서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영혼(Soul)과는 다른 하늘의 신(Spirit)d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약 6000년의 인류의 역사에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나 특히 BC1446~AD100년경의 일로서 하나의 민족이 그 역사와 더불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이 있다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에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가 인류의 종교로서 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가 전 세계의 민간신앙으로서, 물론 인류의 종교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자연신앙으로서,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도 충분히 알 수가 있는 사실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의 논리로서 직접 증명될 수 없다고 해서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10계명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언급된 인류의 구원(救援:salvation) 또는 인류의 영생(永生:eternal life)에 필요한 행위에는 부모에 대한 효도가 있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이나 일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계획하고 이루어나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그 출생 무렵부터 그 부모와 단절시켜서 성장을 시킨 후에 성인이 되었을 때에 서로 상봉을 시키는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여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사기를 치는 일을 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선지자로 하여금 그 부모가 그 부모인 것을 알게 하는 일을 하지는 않고 물론 그 사기단체에 천벌을 내리는 일을 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기적이 발생할 때에는 그 선지자가 사명을 행하는 기준에서, 특히 그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알게 하는 기준에서, 그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기준에서, 특히 상황을 set-up 하여, 기적을 검증한다고 해서 기적이 발생하지는 않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과 같은 구절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니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해서 1965~1970~1976년도에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도둑질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한반도에서의 인간 혁명 또는 인간의 모습과 일만 있는 한반도 또는 한반도와 문예부흥을 부르짖고 있는 붐이 있는 것에 편승을 해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나 제사장(또는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이나 일반 신도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계획하고 이루어나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을, 상대로 그 출생 무렵부터 그 부모와 단절시켜서 성장을 시킨 후에 성인이 되었을 때에 서로 상봉을 시키는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여 그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사기를 치는 일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범죄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범죄이고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에 자족하고 있을 일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몰랐다고 그 행위가 면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알아도 잘못 알고 있을 정도로 무식하다고 해서 그 행위가 면죄가 되는 것이 아니니, (왜 그럴까요?), 그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도둑질한 기부금 등에 대해서 도로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이나 마태복음 12 50절의 의미는 유태교인은 유태교인과 새로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나 형제자매의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인은 기독교인과 새로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나 형제자매의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물론 불교인이나 도교인은 각각의 종교인과 새로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나 형제자매의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어떤 사람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 사명자는 인류의 기준에서의 부모자식의 관계나 감정 및 형제자매의 관계나 감정을 초월해서 꼭 추구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과 그 사명을 이루어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등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참고. 사람의 영생(永生: Eternal life)은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관한 것이 아니며 그러나 보통의 경우에는 사람의 영혼(Soul)도 언젠가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소멸이 될 수가 있고 물론 사후에 지옥에 간 사람의 영혼(Soul)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영생(永生: Eternal life) 또는 사람의 구원(救援: Salvation)에 관한 그리스도 예수의 말이나 선지자 모세의 말은, (물론 이슬람교나 힌두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에서 강조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와 같은 것이니 다른 종교에서는 종교의 기준에서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구원(救援: Salvation) 및 영생(永生: Eternal life)에 관한 말이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인류가 구원(救援: Salvation) 받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이기도 하고 그러나 국가의 법에서 보다 광범위하고 명확하고 강제적인 방법으로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고 해서 국가의 법이 인류의 종교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국가의 법과 인류의 종교에서 요구하는 사람의 행위가 본질적인 면에서는 유사하다고 해도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말을 할 때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간접적인 방법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정희득을 유령 인간으로 만들기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지옥을 만들었고 그 결과 인류를 지옥에 보내고 있는 것에 대한 시비로서 그 선지자를 지옥에 보내기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이나 그 반대로 천국에 보내기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가 지옥에 갈 때에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인류를 상대로 그 생명을 해치거나 그 재산을 가로채는 것 등과 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니 그것에 대한 댓가로서 가는 것이므로 그것에 대해서 그 누구를 상대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서로 의사 소통이 필요할 것이고 그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로 인하여 인력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었다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마음대로 결정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동행을 할 생각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도 서로 의사 소통이 필요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볼 수 없는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었고 물론 사람의 일로서 기획연출을 맡게 되는 일도 있었고 인력 등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기획연출의 주체가 정당이나 대기업이나 서울대학교 등의 협조로 일을 하는 곳이라고 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마음대로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필요한 것은 1970년경부터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고, (기존의 종교단체에서의 종교적인 행위와는 다르게 왜 그렇게 되었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1986년도 중반에도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고 2001. 8. 16일 오후에도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고 물론 1970년경부터 약 37년의 시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고 2005~2015년 무렵의 일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2. 15.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