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을 타켓으로 질병과 장애의 치료의 기적 여부를 검증하는 것으로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일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10. 15:06


정희득을 타켓으로 질병과 장애의 치료의 기적 여부를 검증하는 것으로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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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을 타켓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일은,,,

 

 

1970년경에 이미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사람들로부터의 일을 경험한 바에 의해서 어떤 사람들의(???), (참고. 아마도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사명과 기부금 등에 대한 것이 알려지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등의 부탁으로 정희득의 사명을 도우러 왔던 곳에서 오히려 기부금 등을 사기치려고 변신한 경우에 속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질문에 대답을 하는 식으로 말을 했던 것으로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을 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 그런 범죄를 계획하고 있고 현실에서 실제로 실천을 한다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선지자 모세 때에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천벌은 없을 것이고 그리고 혹시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런 식으로는 천벌이 없을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계획하고 이루는 중에 그것에 맞게끔 발생하고 비록 사람들이 그 눈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볼 수 없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볼 수 없어도 사람들은 그 결과로서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있어서 기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거나 기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이루고자 하면 그렇게 기적이 발생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이고 앞의 사실은 누군가가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말을 했고 더불어 사람 간의 범죄를 금하는 국가의 법이 있어서 다행한 일이라는 것 등등의 말을 했었으니 혹시라도 정희득을 타켓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것으로 기부금을 도둑질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특히 길게는 3대에 걸친 대를 이어서 인권 유린의 범죄 및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범죄를 행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기적과 천벌이 없다는 사유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는 이런 저런 말을 하고 기부금 등을 도둑질을 했다가 망신을 당하거냐 국가의 법에 의해서 구속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기적과 천벌이 없는 것에 대해서 섭섭해해 할 것도 아니고 물론 자신의 행위가 정당한 것으로 생각할 것도 아니고 사후에는 그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곳에 가 있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AD26~30년 무렵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들이 로마의 법망을 피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하늘에서 지켜 보고 있었고 그렇다고 해도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으로 탈출시키는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 모세를 상대로 대적하는 사람들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과 율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천벌을 내렸던 것처럼 그렇게 천벌을 내릴 수가 없었던 것이고 그 대신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물질의 육체를 살려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증거하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사후 세계가, 즉 인류의 영혼(Soul)에 대한 심판이, 있는 것 등등을 증거했던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12제자들도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자로 이끌어서 그 사명을 증거하는 것 등등의 일을 했던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즉 그리스도 예수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이 BC1446~BC586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과 다르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선지자 모세이나 BC1446~BC586년경에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선지자의 사명보다 적은 사명으로 비교되어 판단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여 가나안 지역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세우는 과정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단련시키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이라는 것 등을 알게 하는 목적으로 발생한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일로서 이 세상에서 인류에게 천벌을 내리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고 또한 인류의 종교에서 인류의 구원과 관련하여 말을 하는 천벌은 대체로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인류의 영혼(Soul)에게 발생하는 천벌에 대한 말입니다.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있었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떤 사명자를 세워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 그 사명자를 대적하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과 율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있어도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으로 탈출시키는 사명을 행할 때에 선지자 모세를 상대로 대적하는 사람들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과 율법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천벌을 내렸던 것처럼 그렇게 천벌을 내릴 수가 없었던 것은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고 선지자 모세와 선지자 여호수아의 사명 이후 점점 시간이 경과하고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을 해가면서 많은 선지자들에게 발생한 일이었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때에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 특히 23 29~36절과, 같은 말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그 사명자를 세울 때에 그 사명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은 성경(The Bible)의 이사야 42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모습에 더 가깝고, 왜 그럴까요?, 선지자 모세가 애굽을 탈출할 때나 선지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을 점령할 때나 그 이후의 사사들이 가나안 지역에 정착할 대의 모습과는 다른 것입니다.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정희득이 어떤 할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인류가 추측하여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을 할 때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처럼’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 ‘인류의 종교의 시조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한반도에서 만난 것처럼등으로 말을 했던 것은 그 사명의 방법이 유태교의 랍비 및 기독교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다르고 물론 스님이 불경에 근거하여  사명을 행하는 것과 다르고 유학자가 사서오경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다르고 도학자가 노장사상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다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말을 했던 것이고 민족 대이동의 역사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다른 민족으로의 전도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혈루증과 같은 질병의 치료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소경이나 벙어리나 귀머거리 같은 장애의 치료에 대한 말이 아니었으니 '선지자 모세처럼' '그리스도 예수처럼'과 같이 '~처럼'이란 말에 근거하여 기적을 검증하는 유령단체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은 그 배경이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이미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것이었고 그 당시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이 그 증거를 기록하게 될 시간이 2005~2015년 무렵이었으니 그 당시에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2005~2015년 무렵에 전달을 해주기로 했던 것이고 기부금의 규모가 커서 국가기관에서도 관계된 일이니 국가기관 및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을 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AD26~30년 무렵의 일로서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들이 로마의 법망을 피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할 때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하늘에서 지켜 보고 있었으나 제사장들을 상대로 그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일만 이루었듯이 1965~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알고 있고 하늘에서 지켜 보고 있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정희득의 사명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일만 이루고 있는 것이고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을 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 그런 범죄를 계획하고 있고 현실에서 실제로 실천을 한다고 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선지자 모세 때에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천벌은 없을 것이고 그리고 혹시라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런 식으로는 천벌이 없을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계획하고 이루는 중에 그것에 맞게끔 발생하고 비록 사람들이 그 눈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볼 수 없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볼 수 없어도 사람들은 그 결과로서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을 행하는데 있어서 기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거나 기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서 그  사명을 이루고자 하면 그렇게 기적이 발생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이고 앞의 사실은 누군가가 정희득이 있는 곳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향해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말을 했고 더불어 사람 간의 범죄를 금하는 국가의 법이 있어서 다행한 일이라는 것 등등의 말을 했었던 것처럼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노리는 유령단체에서 부활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살인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군가가 부활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살인을 한다고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렇게 응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이미 말을 했으니 국가기관 및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을 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1965~1970~1976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불경(The Books of Buddhism), 사서오경(The Books of Confucianism), 노장사상(The Books of Taoism)이 외국에서 전래된 것을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외국의 종교단체에게, 특히 미국의 종교단체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왜곡을 하고 그 결과로 각 종 기부금을 외국의 종교단체에게, 특히 미국의 종교단체에게, 빼돌리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말을 했던 2천조엔 또는 2백조달러 및 1천조엔 또는 1백조달러라는 돈은 일본이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배상해야 할 금액이 2천조엔 또는 2백조달러라는 말이었고 미국과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배상해야 할 금액이 1천조엔 또는 1백조달러라는 말이었고 더불어 미국의 경우에는 향후에 대한민국과의 관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에 따라서 그 배상금이 1천조엔 또는 1백조달러에서 2천조엔 또는 2백조달러로 바뀔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동안의 미국의 소행으로 보면 미국이 한반도에 배상해야 할 금액은 2천조엔 또는 2백조달러로는 너무나 부족한 것 같으니 국가기관 및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을 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참고할 일일 것입니다.

 

길게는 3대에 걸친 대를 이어서 약 45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인권 유린의 범죄 및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범죄를 행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범죄들이 유태교나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한 것이고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각자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한 것이고 인류의 잘못된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서 그 범죄가 범죄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그 범죄가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손이 못에 박히게 되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게 되었고 선지자 엘리사가 병들어 죽었고 부처 석가모니가 병들어서 죽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살해된 육체가 살아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물질의 육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선지자 에녹이나 엘리야가 살아 있을 때에 하늘에 승천되어진 것도 그 물질의 육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듯이 정희득을 비롯한 인류의 물질의 육체는 누구의 물질의 육체이던 병이 들고 다칠 수가 있는 것이고 물론 그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되는 것이고 1970년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전신갑주의 현상이 몇 번 있었던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전신갑주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기도에 응해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전신갑주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정희득에게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사명의 정체성을 알게 하기 위한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정희득의 신체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물론 누군가가 그런 목적으로 실험을 한다고 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1965~1970년도부터 2017년 지금 현재까지 발생한 생체시험의 결과로서 정희득이 다치거나 병든 곳만 해도 몇 군데 되는 것이고 그 사실은 의학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정희득의 사명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명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마태복음 23, 특히 23 29~36절과, 같은 말에 의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고 1970년경 당시에도 이미 만약에 향후에 정희득의 신체가 병들거나 다치게 되면 정희득은 사람의 의술과 의학으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는 말도 이미 말을 했었으니 국가기관 및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라는 것을 표적으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는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아서 사람의 생화학적인 지식으로 질병을 유발하거나 사람의 방식으로 사건사고를 유발하여 정희득으로부터 전신갑주란 말을 부정하거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에 의한 질병 치료를 부정하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의 사실성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종교의 사실성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특히 사랑의 교회에서 말을 했던 사명사라는 것을 기획연출 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2. 0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