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영화 '빅 아이즈'에서와 같은 범죄를 꿈꾸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일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9. 17:30



영화 '빅 아이즈'에서와 같은 범죄를 꿈꾸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일은,,,


 


정희득이 다치거나 죽어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수가 없으면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을 둘러싼 게임도 끝이 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병원에 가면 경찰서에 신고하지 못할 정도로 진단이 가능하게 여러 곳이 다쳐 있거나 병들이 있어도 아직까지는 정희득이 정희득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행할 수가 있으니 그 점도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표적으로 영화 '빅 아이즈'에서와 같은 범죄를 꿈꾸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안심할 일일 것입니다.


 


더불어 1970년경부터 정희득과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을 표적으로 영화 '빅 아이즈'에서와 같은 범죄를 꿈꾸고 있는 유령단체에서도 나이가 들어서 죽어 가는 사람들이 계속 있을 것이고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의 가치는 계속 없어지고 있으니 유령단체에서는 대를 이어서 범죄를 이어갈 수 있다고 해도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이 범죄의 재미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2. 0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