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영화 '빅 아이즈'에서와 같은 범죄를 꿈꾸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안심할 일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9. 17:22

영화 '빅 아이즈'에서와 같은 범죄를 꿈꾸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안심할 일은,,,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나 250~350억원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도둑질하고 대한민국의 정치판의 일을 도둑질하고 특히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자로서의 권한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영화 '빅 아이즈'에서와 같은 범죄를 꿈꾸고 있는 유령단체 또는 범죄집단에서 안심할 일은 정희득을 상대로 한 소송은 그림 그리기가 아니라서 범정에서 그림을 직접 그리는 것과 같은 일은 없을 것이고 저작물의 집필과 같은 일이 있을 수 있으나 저작물의 모방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니 영화 '빅 아이즈'에서보다 승소할 확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이미 작가 중에도 문장력, 경쟁력 등의 말로서 기부금을 전용한 사람이 있으니 저작물의 모방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기독교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불교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법조계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의학계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정치단체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공무원 중에도,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무원 중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 중에는 공범으로 활동하고 싶은 세력도 있을 것이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보험업계와 금융업계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많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부산시 내성고등학교 졸업자 중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서울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자나 고려대학교 졸업자나 연세대학교 졸업자나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자 중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경상남도 고성군이 고향이 사람들 중에도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는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 동조하는 세력이 있으니 유령단체에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미국의 뉴욕에서도 1965~1970년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지급된 지상 최대의 기부금나 250~350억원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도둑질하기 위해서 내한을 해서 활동하고 있고 특히 미국 국적을 가진 남미인이나 동남아시아인이 그렇게 하고 있고 영국령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1969년도에 언급되었고 2001. 8. 16일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의 기부금도 배달자가 전용을 해서 자신의 영화나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거나 자신의 책을 출판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배달자가 대한민국 내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게 강탈당한 것인지 아직까지 배달이 되지 않고 있으니 1970년경부터 정희득을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기획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그 범죄를 기획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1969년도에 언급되었고 2001. 8. 16일 오후에 확인된 350억원의 기부금은 그 당시에 노씨 성을 가진 정치단체로부터 마치 조폭과 나우바리처럼 그 사업을 보호 받고 있었던 사업가로부터 언급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 02. 0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