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미국이나 영국의 연예인의 일이나 그 결과와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15. 17:31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미국이나 영국의 연예인의 일이나 그 결과와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은 다른 어떤 국가의 연예인의 일이나 그 결과와 무관한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파견된 사람들은 그 당시까지의 기독교의 지식과는 다른 정희득의 말이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믿기 어렵고 판단을 할 수가 없다고 아무도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머물지 않았고 2005년 이후에 다른 세대의 판단에 맡기는 말을 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갔고 그러니 그 사람들로부터 그 어떤 기부금의 협조도 없었으니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사람들을 파견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은 정치적인 사명과 구분되어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해결사처럼 해결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에 대한 말을 막는다고 사람들을 파견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이 정희득이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돕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방해를 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