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사무엘상 1장 14절을 지킨다고 모방범죄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곳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7. 2. 19. 14:13



사무엘상 1 14절을 지킨다고 모방범죄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곳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는 것으로 인해서 제사나 차례를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시비이거나 단군신앙이 한반도의 최초의 국가로 간주되는 고조선의 건국신화이고 불교, 유교, 도교가 전통적인 종교였고 무당, 점쟁이가 민간신앙이었던 한반도에서 외국에서 전도되어 온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가 종교인 것에 대한 시비이거나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들 중 특정한 구절을 지켜야 하는 것에 대한 시비이거나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는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심판을 하는 국가의 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국가의 법 조항은 모르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알고 있거나 암송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시비이거나, (대한민국에서 왜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기고 있고 그런데 법조계에서는 그런 황당한 일을 부추기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는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심판을 하는 국가의 법이라는 것이 있고 그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 및 국회의원이라는 곳이 있고 그 국가의 법을 지키고 수호하는 사법부, 경찰청, 검찰청 등이 있는데 그 지역의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존중은커녕 이름도 모르고 있고 뉴스만 보면 매국노로서 욕을 하고 사법부, 경찰청, 검찰청의 일에 대해서 일체 관심도 없고 틈만 나면 사법부, 경찰청, 검찰청이 대한민국의 범죄의 원인 제공자라고 욕을 하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21세기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것도 오래 전의 다른 지역에서 다른 민족의 일로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설교하고 전도한다는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에 대해서, 특히 학교를 다닐 때보면 무식하고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 어느 날부터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란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도, 존중을 하고 기부금이나 헌금까지 내고 있는 실상에 대한 시비이거나, (대한민국에서 왜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기고 있고 그런데 법조계에서는 그런 황당한 일을 부추기고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그 무엇에 대한 것이 시비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사무엘상(1 Samuel) 1 14절을 지킨다고 사무엘상(1 Samuel) 1 14절을 모방하여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특정한 순간의 모습만 보고서 그것이 마치 일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특히 특정한 순간의 모습도 잘못 판단하여,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것이 단순한 판단 착오나 그로 인한 단순한 유언비어로서 끝날 일이 아니고 1970년경부터 한 명의 사람과 그 관련자들을 타켓으로 그 활동을 방해하고 막고, 특히 2005~2015년 무렵으로 예정된 일을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그 기부금, 후원금, 저작물, 신학 등을 가로채기 위해서 약 40~5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아주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들 중 하나로서 이용되고 있고 공범으로 이용 되고 있는 것이니 그  범죄를 즉시 중지하고 그 행위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 후원금 등이 있으면 그것에 도로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범죄가 될 때에 그 행위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한 것이거나 잘못 이해한 것의 결과라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면죄가 되는 것이 아니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방하거나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해서 범죄가 되는 있는 행위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그 즉시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이해하여 방해하고 막고 그 결과로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 후원금 등을 다른 곳에 전용하고 있는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이던지 간에 도둑질이나 강도질이나 사기 행위와 같은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한 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부처 석가모니 등 인류의 종교의 시조를 믿고 있는 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마태복음(Matthew) 12 31~32절 및 마가복음(Mark) 3 28~29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선지자 모세 이후 약 1000년의 역사에서, 물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곳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발생한 곳인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서, 수많은 선지자들을 세웠고 그 선지자들과 더불어 많은 역사를 행했고 그 결과 많은 증거들을 남겼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약 1000년의 역사에서,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의 일로서, 그러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약 1000년의 역사가 지난 후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계속, 특히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민족이나 씨족의 일로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중에서 레위의 후손들과 같은 역사나 의무가 없는 곳에서도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즉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와 같은 사람이, 각자의 인생의 일로서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의 제사장처럼 성경(The Bible), 특히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비록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가 아니지만 출생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 지금 현재의 인류가 내가 그 때에 그곳에 없었다라는 말로서, 즉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 30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와 같은 말로서,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도 비록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하는 것이지만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에 대한 말이 그 동안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과 다르면 최소한 기독교나 종교단체라고 하는 곳에서는, 물론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의 실상이 비리 법조인들이나 비리 지식인들이 마치 진실한 종교인처럼 행세를 해서 기부금이나 헌금 등으로 수입을 올리고 인생을 사는 쇼 단체라고 해도, 어린 아이인 정희득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니 그것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일일 것인데 기독교나 다른 종교단체의 실상이 그렇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를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해서 상황을 조작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사무엘상(1 Samuel) 1 14절을 모방하여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런데 그런 일이 약 40~50년이란 시간에 걸쳐 발생하고 있듯이 인류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는 그 어떤 사유가, 즉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 30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와 같은 사유가, 그 범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하고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계시가 없고 그렇다고 천벌도 없다고 해서  그 행동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누가복음(Luke) 16 16절 및 누가복음(Luke) 168절과 같은 말이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생각이나 판단이 모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그것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앞의 문제에 대해서 인류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Soul)이 이 세상에서의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로 인하여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는 일이 사람이 신학이나 종교학을 전공해야 할 정도로 그렇게 어렵고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불완전하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어서 본질적으로 그 행위에 대한 후회나 뉘우침도 있고 사람의 교육적인 행위로서 반성이나 회개란 것도 있듯이 사람의 영혼(Soul)이 이 세상에서의 그 물질의 육체의 행위로 인하여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는 일은 사람이 양심이라고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과 유사합니다.


 


 


참고)


 


사무엘상 1: 14 / 개역한글판


 


엘가나의 실로 순례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의 이름은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무자하더라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7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한나와 엘리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17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18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마태복음 23:30 / 개역한글판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태복음 12:31~32 / 개역한글판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The Film Scenario


 


2017. 02. 1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