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일에 만난 2명의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02.10일에 만난 2명의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 2017.02.10일 정오 무렵에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가는 중 지하철 1호선에서 발생한 일로서 어린 아이가 갑자기 졸음이 오는데 동행하던 동남아시아 계통의 여자가 사탕을 먹여서 졸음을 쫓으려고 하니 짜증을 내면서 몸부림을 치다가 자신의 손으로 사탕을 받아서 자신이 직접 먹으려고 하는 것을 통해서 1965~1967년경의 그 나이 때에 그 장소에서 저에게, 즉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그 아이 및 그 동행인에게 감사할 일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70~1976년경의 일로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과 더불어 서울시의 지하철을 타고 동행을 한 사실이 있는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정희득에게 연락을 해서 그 당시의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1. 2017.02.10일 저녁 19시경에 서울성모병원 옆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일로서 어떤 어린 아이를 어떤 중년의 남자가 안고서 신호에 따라서 횡단보도를 달려갈 때에 그 어린 아이가 아주 신이 나서 웃고 있던 모습을 통해서 1965~1967년경의 그 나이 때에 그 장소에서 저에게, 즉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그 아이 및 그 동행인에게 감사할 일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1965~1967년경의 일로서 어떤 단체에서 미래에도 그 때처럼 어떤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고 특히 중국의 어떤 단체에서 어떤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는데 1965~1967년경의 일로서 서울성모병원에서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안고서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달려간, 즉 2017.02.10일 저녁 19시경에 발생한 것처럼 횡단보도를 달려간,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정희득에게 연락을 해서 그 당시의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02-1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