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2. 14일 놀이터에서 본 고양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 02. 14일 놀이터에서 본 고양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 02. 14일 정오 무렵에 수원시의 어떤 주공아파트의 놀이터에서 본, 즉 정희득의 어릴 때의 행동들 중 하나를 연기해서 보여 준, 고양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고양이들의 행동이 정희득의 어릴 때의 행동의 재연일까요 아니면 경기도청 앞의 작은 동물원에 있던 염소나 토끼가 보여주었던 것처럼 고양이도 그 정도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위일까요 아니면 고양이들도 수원시 팔달산 등의 새나 다른 동물처럼, 즉 참새나 비둘기가 벌새처럼 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나 유리 왕의 황조가에 있는 꾀꼬리처럼 날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장기 자랑을 한 것일까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련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고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돕는 부탁을 받았으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이 추구하는 것처럼 그렇게 추구되기 보다는, 즉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Moses’ Scripts)을 기록하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가 자신의 사명에 대한 증거를 기록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자신들의 사명에 대한 증거를 기록하듯이 그렇게 증거되고 물론 그것이 20~21세기의 일이니 그것이 지금 현재 조각물로 조각되고 영화로 제작될 수 있듯이 그렇게 증거되기 보다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정희득의 행위에 대한 행위 재연이나 영화의 대사나 노래의 가사 등으로 증거하기를 바라고 그 결과 그런 목적으로 기부금을 전용하기를 바라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그 행위는 기부금을 준 사람들을 배신하고 무시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인류를 배신하고 무시하는 행위인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배신하고 무시하는 행위이고 한 명의 사람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을 배신하고 무시하는 행위이고 특히 한 명의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인권유린하고 그 결과로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고 만약에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사람들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에 근거한 것으로서 정희득의 행위에 대한 행위 재연이나 영화의 대사나 노래의 가사 등과 같이 증거를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정희득이 추구하는 것처럼 그렇게 추구하고 그 가운데 그런 일이 있어야 그 일이 계속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그 가치가 있는 것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관련된 사람들의 돈과 시간과 인생의 낭비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인터넷에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기록하고 ‘야호의 유래’와 ‘야호의 유래 2’ 등의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한다고 해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을 토대로 정희득의 언행에 대해서 기록을 하거나 재연하는 것이 전혀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더불어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련된 사람들이 누구에게 어떻게 기만을 당했는지 몰라도 정희득이 인터넷의 블로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하고 ‘야호의 유래’와 ‘야호의 유래 2’ 등의 책으로 출판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의 종교적인 지식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어린 아이 때인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정희득에게 가르친 종교적인 지식이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지식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약 10년 정도 외국계 생명보험회사에서 근무할 때에 배운 지식이 아니고 물론 영화의 대사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희득이 영화를 보는 것이 영화로 영화 제작 기법을 배우기 위해서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7-02-1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