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일 저녁 무렵에 수원시 화성행궁 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7. 2. 2.일 저녁 무렵에 수원시 화성행궁 앞에서 만난 두 명의 어린 아이들과 한 명의 성인 여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계단식 긴 의자의 맨 윗쪽에 올라가서 무섭다고 뛰어 내릴 것이니 성인 여자에게 받아달라고 말을 하는 그리고 자신이 뛰어 내린 후에는 보다 나이가 많고 키도 크고 몸무게가 많은 형이 나이 어린 아이와 같이 똑 같이 뛰어 내리려고 할 때에 성인 여자가 다칠 것을 걱정하여 그것을 막기 위해서 성인 여자가 맡기려는 물건을 받아 주지 않는 나이 어린 아이의 언행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우연의 일치, 연기 등 어떤 경우라고 생각하던 1965~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의 재연과 같은 일의 발생 및 2005~2015년 무렵의 일로서 성인이 된 정희득이 그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서 약 45년 전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기억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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