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영화 ‘옹박:영웅의탄생’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희득에게 지급할 땅을 소유하고 있는 곳에서도,,,

 

영화 ‘옹박:영웅의탄생’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희득에게 지급할 땅을 소유하고 있는 곳에서도,,,

 

 

국내외의 어떤 곳에서이던 1965~1970년경부터 영화 ‘옹박:영웅의탄생’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해야 할 땅을 소유하고 있는 곳이나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해야 할 주택을 소유 하고 있는 곳이나 영화 ‘나우 유시미’에서처럼 정희득에게 기부금으로 지급해야 할 돈을 관리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땅이나 주택이나 돈을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사유가 2005~2015년 무렵에 발생했으니 그 땅이나 주택이나 돈을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강요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시가 없고 정희득이 그 사람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지 않아서 정희득이 그 사람들을 찾지 못한다고 해서 무시할 일이 아니고 또한 정희득이 1970년경부터 최소한 50년 동안은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의 종교에 대한 말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한 말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려고 하는 유령단체에 의해서 그 인생이나 그 일거수일투족이 갇혀 있을 것이 예상되어 있었고 특히 2005~2015년도에는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4개의 지역을 중심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과 더불어 해야 할 일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되어 있고 예언되어 있었으니 그 사실 자체가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도둑질 하러 온 지상 최대 규모의 유령단체의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의해서 우물 안에 갇혀 있는 모양이 될 것도 예상되어 있었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일으키는 왜곡, 조작, 누명, 도둑질 등과 같은 일들이 인류의 종교 및 국가의 정치에 관한 사유로 합리화 되고 있어서 국가의 범죄 수사로도 처리되지 않을 것이니 정희득이 사람의 방법으로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방법으로 그 땅이나 주택이나 돈을 찾으러 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란 이론에 근거하고 물론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에게 발생한 일을 보더라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즉각적인 천벌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이론에 근거하고 특히 1970년경에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나 공자나 석가모니 등의 이름으로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에 대해 말을 했던 것을 그리스도 예수나 공자나 석가모니 등의 이름으로 인해 그런 것으로 비교하는 식으로 오해를 하여 그 땅이나 주택은 팔고 그 돈은 전용한 사람들은,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땅이나 주택을 판 사람들은, 각자의 행위에 대해서 최소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그 영혼(Soul)이 갈 곳이 태양이나 명왕성이나 우주 공간과 같은 곳이 될 것이고 비록 사람이 스스로의 물질의 육체로 스스로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스스로의 영혼(Soul)을 인지를 못하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사람의 신체로부터 사람의 영혼(Soul)을 찾아 낼 수 없어도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직접 인지를 할 수 없는 공기처럼 존재하고 있는 투명인간과 같은 스스로의 모습이 태양이나 명왕성이나 우주 공간과 같은 곳에 머물러 있게 된다고 가정을 하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어느 정도 이해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공 위성이 24시간 지구를 감시하고 있고 우주 탐사선이 발사되어서 다른 행성의 사진을 보내오고 있으나 인류가 종교적인 개념으로 말을 하는 천국이나 지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 보이고 홍해를 가른 신(Spirit)의 세계의 흔적 조차 전혀 없어 보이고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하늘로 승천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선지자 에녹과 선지자 엘리야와 그리스도 예수의 흔적도 전혀 없어 보이는 21세기에 우주를 창조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선지자 에녹과 선지자 엘리야와 그리스도 예수를 하늘로 승천시킨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논하고 인류에게 영혼(Soul)이 있는 것을 논하고 인류의 육체의 사후에는 영혼(Soul)의 세계가 있는 것을 논하고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따라서 그 사후에는 인류의 영혼(Soul)이 심판을 받게 되어 천국이나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을 논하는 것이 우습고 황당하게 여겨지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자연 속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있기 보다는 출생 때부터 인류의 축적된 지식이나 인류의 발달된 물질문명 속에 갇혀 있는 포로와 같은 상태일 것이고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인류로서는 그것이 결코 자랑스럽지 못한 모습일 것이니 주말이나 연휴에 시간이 될 때 서해 안의 방조제와 같은 곳을 둘러보거나 국립공원처럼 항상 등산객이 있어서 사람이나 짐승의 습격의 위험이 없고 위험에 처해도 도움을 청하기 쉬운 산으로 등산을 해보는 여유를 갖고 그 속에서 태양계에 대해서 과학기술적으로 사색을 해보고 태양과 지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과학기술적으로 사색을 해보고 태양과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와의 관계에 대해서 과학기술적으로 사색을 해보고 인류와 인류가 만든 기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과학기술적으로 사색을 해보고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그 수명이 120년 밖에 되지 않는 인류로서 이 세상에서 더불어 사는데 유익할 것이고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에 유익할 것입니다. 비록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밖에 되지 않는 인류로서 그 시간 동안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풍요롭게 사는 것에 문제가 있고 온갖 질병에 시달려서 120년의 수명도 살지 못하고 죽게 되고 그 죽음에 대해서 애통해 하는 것이 모두 인류가 그렇게 살아서 발생하는 문제이고 그 배경에는 인류가 인류와 우주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즉 약 6000년 전부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려고 했고 그래서 BC2000년경부터는 그 당시에 지구상에서 가장 소수의 민족이었던 아브라함을 그 믿음으로 인하여 선택하여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려고 했고 그래서 BC1446년경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증명을 하려고 했고 그 이후에도 다른 지역에 있는 다른 민족들이 있는 곳에서도 선지자를 통해서 및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세워서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증명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 일들 중 하나로서 대한민국에서는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을 통해서 약 50년 동안이나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신체의 기억력을 이해하고 인류가 만든 물질의 기계의 기억력을 이해하고 인류와 인류가 만든 물질의 기계의 속성에는 유사점이 있는 것을 이해하고 인류의 법적인 논리가 아니라 인류의 정의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행위에 대한 심판이 간단한 것을 보면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심판이 있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6-03-11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