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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God People, 벌써 결심이 무너졌어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2. 14. 14:12

 

For God People, 벌써 결심이 무너졌어요

 

http://theme.godpeople.com/theme/24985

 

 

먼저 당부를 하면 유씨들 중에서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1945년도까지의 한반도도 잘못 이해하고 1945. 8. 15일부터의 대한민국과 국가의 법도 잘못 이해하고 특히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잘못 이해를 해서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는 일에 대해서 오해를 해서 그 사실을 반증하고 부정하기 위해 그 사명자를 표적으로 삼고 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행동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그 결과로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 기부금과 후원금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하늘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본래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서 수사를 해야 할 사건인데 종교분야나 정치분야에서의 그런 유형의 일은 6하 원칙으로 신고를 하기 어렵고 또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도 앞의 사실을 잘못 알고서 정의를 실현하고 학문의 자유를 외치고 종교의 자유를 외친다고 하는 것이 오히려 1970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지상 최대 조직의 사기꾼들이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벌이는데 협조를 하고 있는 경우에 처해 있고 특히 정희득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인 1965~1970년도부터 그런 일이 발생해서 국내외로부터 기부금과 후원금이 발생한 것은 알지만 그것을 받은 자들의 인적 정보를 알지 못하고 그로부터 약 40년이 경과를 해서 그렇게 하지를 못하니 기독교에서 협조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도 미국의 종교단체가 배후에 있는 앞의 사실 자체는 알고 있을 것인데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일 자체를 오해를 하고 있으니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범죄를 돕는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테마와 관련하여 말을 하면,

예수만 외치는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먼저 기독교인 본인이 어떤 신앙의 경우인지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12 사도들과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처럼 어릴 때부터 아는 사람들을 따라서 교회에 다니다 보니 알게 모르게 본인이 지식적으로 세뇌된 것 및 본인의 사람으로서의 감동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령으로부터 기인한 감동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령으로부터 기인한 감동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어떤 유형의 사명에 해당하는 것인지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령님 또는 천사님 또는 하나님의 사자님으로부터 기인한 감동이 있는 것이 무식한 기독교인의 목숨을 건 갈망으로 인하여 그 인생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자 그것에 대한 증거로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령님 또는 천사님 또는 하나님의 사자님으로부터 감동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약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12사도들과 같은 사명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령님 또는 천사님 또는 하나님의 사자님으로부터 감동이 발생한 것인지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성경을 읽을 때 각골명심해야 할 것은,,, 성경의 내용 자체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그 사명으로 주어진 야곱의 후손들을 하늘의 하나님이 가나안 지역에서 그렇게 세우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이 약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면서 발생한 일들을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즉 야곱의 후손들 자체는 최소한 약 2000년 전까지는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의 군인들처럼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가 그 사명으로 주어진 민족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하나님이 보낸 천사들의 활동으로 그 사명을 위한 일들이 1500년 동안이나 발생한 민족이니 대한민국에서 예수를 외치는 기독교인들과는 본래부터 그 사명이 다릅니다. 그러니 기독교인이 무조건 예수를 찾으면서 '자신을 죽이고 버리고 예수님에게 의지하는 것만이 살길이다'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는 기독교인이 성경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북한이나 일본이나 미국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기 위한 전략이 대한민국 사람들 중 기독교인이 많은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에게 사기꾼과 다름 없는 목사도 목사라고 순종하고 헌금을 내라고 세뇌를 시키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십자가를 버리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사도행전 1 8절을 지키기 위해서 교회의 체제를 유지한다고 기독교인들에게 교회내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대한 침묵을 강조하고 은폐를 강조하고 국가의 법에 의지하는 것보다는 공동체 내의 문제 해결을 강조하는 것도 북한이나 일본이나 미국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기 위한 전략이 대한민국 사람들 중 기독교인이 많은 것을 이용하여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인이나 공무원이 국가의 운영을 잘못하고 국민이 피땀으로 번 돈으로 내는 세금을 자신들의 치적을 위한 정책에 마구잽이로 낭비하여 예산을 고갈시키고 다른 국가 및 개인으로부터 부채를 늘리게 되면 비록 국가가 기업처럼 도산하지는 않지만, 왜 그럴까요?, 국민들 중 가난한 자가 늘어나고 서민층이라는 계층이 늘어나고 가진 자는 계속 더 가지게 되고 질병과 장애가 만연해지고 자살이 늘어나게 됩니다.

 

기업의 경영자가 경영을 잘못 하고 투자를 잘못 하면 기업이 망하고 국가와 다르게 도산을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마치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처럼 국가의 예산을 투입하고 국가의 법을 왜곡하는 것도 국가의 정치인과 공무원의 국가를 잘못 운영하는 것에 속합니다.

 

교회의 운영자가 교회를 잘못 운영하면 기업처럼 도산을 하지는 않지만, 왜 그럴까요?, 사기꾼과 다름 없는 목사들이 늘어나게 되고 목사들은 설교 시간에 교인들이 부도덕한 존재라고 비난을 하게 되고 믿음이 없는 존재라고 비난을 하게 되고 하나님의 기적이 없는 이유라고 비난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본인도 모르게 착취를 당하게 되고 그 결과가 사회와 국가를 혼란케 하는데 기여를 하게 됩니다.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것은 목사의 비리는 현세에서 하늘로부터 바로 천벌이 발생하지 않을 뿐이지 보통의 사람의 비리보다 더욱 더 심한 천벌을 받게 될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왜 그럴까요?, 목사라고 이해되고 용납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어떤 구절에 근거한 것이던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을 부정하고 선지자와 그리스도를 대립과 경쟁관계로 보거나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대립과 경쟁관계로 보고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에 근거하여 기독교 및 교회에 계급을 세워서 하나님의 기적 위에 목사를 세우고 선지자의 사명 위에 목사를 세우면 그것은 목사가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 의한 범죄이고 사기 행위이거나 성경의 내용을 악용한 것에 의한 범죄이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지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이성을 상실할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가 선지자라고 해서 목사의 자리를 탐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선지자는 선지자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신전에서 제사장 자리를 탐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에서 목사 자리를 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교인에게 하나님의 기적이 발생했다고 그 사실로서 목사 자리를 탐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기적은 그 사람의 신앙에 대한 응답이나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목사의 자리는 과거의 야곱이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신전의 제사장처럼 사람으로서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에 근거해서 행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그 일들을 할 사람이 행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일반 교인으로부터 하나님의 기적이 발생하고 성경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도 하나님의 기적이 발생하고 성경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데 미국의 신학과 영국의 신학과 아프리카의 신학으로 무장한 목사에게 기적이 없으면 목사의 권위가 떨어지고 목사의 권위가 떨어지면 하나님의 복음을 전도하는 교회의 체제를 유지하고 기독교의 체제를 유지하는데 힘들다는 이유로 목사를 하나님의 기적 위에 세우고 목사를 선지자의 사명 위에 세우는 것은 그 목사가 목사가 아니고 사기꾼이라는 증표이니 기독교인이 그 영혼이라도 천국에 가고 싶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와 그리스도는 같은 종류의 사명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 중 약 2000년 전의 12사도들도 선지자와 같은 종류의 사명이지 서로 대립하는 사명이 아닙니다. 1965년도 이후에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를 비교 경쟁하거나 대립하는 관계로 보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더불어 선지자의 사명이 끝이 난 것처럼 말을 하고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으로 목사를 하나님의 기적 위에 세우거나 선지자의 사명 위에 세우는 목사들은 신학대학교를 통해서 목사라는 자격을 얻었는지 몰라도 성경에 근거한 사명자로서의 목사는 아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위해서 발생한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도둑질한 것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일 것이니 만약에 기독교인이 성경을 매개체로 모여서 호사를 즐기고 그리스도 예수와 구원을 내세워서 사기를 치고 그리스도 예수와 용서와 사랑을 내세워서 대한민국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좀 먹는 단체가 아니고 물론 북한이나 일본이나 미국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단체가 아니고 정말로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사람으로서 그 영혼이라도 천국에 가고 싶으면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기독교인으로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이 되었고 그 결과 약 1500년 동안이나 하나님의 세계에서 동행한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 약 2000년 전의 일로서 몇 명이나 그 영혼이 구원을 받았을까요? 야곱이 후손들의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가 성모 마리아로부터 출생하기 전부터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있었고 인류의 역사상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명확했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도 있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지켜야 할 것으로서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도 있었고 그 사실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야곱의 후손들 전체의 일로서 확인이 된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믿지 않아서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이 아닌데 왜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그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그 영혼이 버림을 받고 지옥에 간 자가 더 많을까요?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불법적인 일의 경우에 그 일을 감당하기 힘들면 국가의 법에 맡겨야 할 것이지 그리스도 예수와 용서와 사랑이란 말로서 목사나 교회의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은폐할 것이 아니고 특히 조선시대 등 국내외의 왕권 국가들로부터 1965~1970년도에 정희득 및 그 사명에 지급된 기부금을 기독교란 이름으로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있는 것에 대해서 침묵을 하고 있을 것이 아닙니다. 앞의 기부금에 대해서 성경이 외국에서 전도된 것이란 말로서 미국의 기독교 단체가 그 기부금을 전용할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자들이 정희득의 주변에 얼쩡거리면서 천벌이 없는 것으로서 정희득의 말과 사명을 부정하고 선지자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비교경쟁하고 있고 기독교에서 그 사실을 알고자 하면 누워서 떡을 먹는 것보다 더 쉬울 것입니다. 유씨들 중에서 정희득이란 이름이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것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이나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것으로서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난 것과 같은 사명에 대해서 들은 바가 있는 사람을 찾으면 앞의 문제를 알고 해결하기가 한결 쉬울 것입니다.

 

요즈음 내부고발자 또는 인사이드가 마치 반 인륜적이고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것처럼 왜곡하고 범죄라도 되는 것처럼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독교가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그렇게 살려고 하면, 즉 그리스도 예수를 앞세우고 오랫동안 훈련된 설교 행위와 성경 구절로서 교인들을 주눅들게 하고 교인들이 죄책감에 사로 잡히게 해서 폼생폼사하거나 사기를 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정말로 성경의 내용을 사실로 믿고 그렇게 살려고 하면, 왜 내부고발자 또는 인사이드를 두려워할까요? 오히려 내부고발자 또는 인사이드를 부추겨서 기독교나 교회 내에 있는 그러나 목사라는 권력과 권위에 의해서 은폐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을 찾아내고 바로 잡는 것이 기독교인이 교회를 위해서 및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서 추구할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4. 14.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