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 사람이 있는 것과 본인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 사람이 있는 것과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을 말하고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기록한다고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물론 기독교가 아닌 불교에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발언에 대해서 알고 있고 불교의 것으로 하려고 하는 것과도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970년의 일로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에 대해서 오해가 생겼고 특히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에 관련된 문제로 인하여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까지 오해하는 경우가 생겼고 그래서 최소한 2005~2015년 무렵까지는 1965~1970년도 무렵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들에 대해서 증거를 할 곳이 필요했고 그래서 그것이 누군가가 형식적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를 하거나 불교에서 불교의 것으로 받아 주는 것 등등의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에서 정희득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를 한 사람이 있었거나 불교에서 불교의 것으로 받아 주는 것으로 말을 했던 사실이 있었던 것을 사유로 시비를 걸면 그것은 가증스러운 사기 행위나 범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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