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판단을 맡긴 일이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4. 14. 21:58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판단을 맡긴 일이 없습니다.

 

 

정희득을 대상으로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 중 양자택일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대상으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과 오랜 전통의 유태교나 기독교 중 양자택일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과 정치권의 관행이란 말로서 양자택일을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대한 판단과 결정을 맡긴 사실이 없었고 그러나 1970년 경의 일로서 정치단체, 종교단체, 과학기술단체, 예체능 단체 등의 단체에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첫 번째 결과가 2005~2015년에 나왔을 때 그 일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조성하는 일을 하기로 했던 사실은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일을 돕기 위해서 1965~1970년도부터 이씨 성을 가진 사람과 정씨 성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기부금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또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실이나 의회나 왕립예술학교, 일본의 사당이나 왕궁, 중국의 사찰이나 왕궁, 미국의 정치단체, 언론사, 출판사 등으로부터 기부금이나 협조의 말이 있었으나 지상 최대의 기부금이란 말처럼 그 기부금의 금액이 크니 국가에서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그 기부금을 사용하고 그 댓가로 대한민국의 정치단체, 종교단체, 과학기술단체, 예체능 단체 등의 단체에서 공동체로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협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사실도 있었습니다만 전자의 경우에는 정희득이 기부금을 받으면 정희득이 기부금을 받았으니까 그 기부금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국가와 같은 곳에서 정희득의 요구대로 끝까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사람의 변심이라는 것과 사람이 죽고 새로 태어나는 일과 세상사의 흐름이라는 것으로 인하여 중간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고 그 결과 정희득이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방해를 받을 수 있으니 국가에서 정희득의 요구대로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보증을 해야 할 것이란 말이 있었으나 1965~1970년도 이후 지금까지 그 어떤 단체도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의 공동체가 아니었고 공동체란 말로서 매월 10,000원의 기부금을 내는 일도 없었고 그 대신에 공동체란 말로서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은 있을 수 있었을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복음의 전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전도, 부처님의 말씀의 포교 등과 같은 종교적인 전도란 말로서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는 일은 있을 수 있었을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이 외국에서 전도된 것, 불경(The Books of Buddhism)이 외국에서 전도된 것 등과 같은 사유로서 2005~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정희득에 의해서 작성되고 있는 저작물과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은 있을 수 있었을 것이나 그 어떤 협조도 없었고 그래서 정희득이 1992년도에 대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으로 인하여 1970년경 및 1977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과 연관된 사유와 더불어, 고등학교, 회사 등을 통해서 생존과 생계를 위한 사회경제활동을 했었던 것이고 그러나 2005년이 다가오면서 일상 생활 중 귀에 들리는 종교적인 발언에 관심이 가게 되고 그 발언 중 틀린 말이 있으면 귀에 거슬리면서 그것이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게 될 것이라는 것 등과 같이 어릴 때에 발생한 종교적인 일과 같은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서서히 기억되기 시작하니 그 때까지 약 10년 정도 다니던 생명보험업계를 퇴직하고 2005~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작성하게 될 저작물을 작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은 전적으로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 인하여 정희득에게 발생한 사실에 근거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실체가 무엇이던 정희득이 유럽인 선교사를 만났고 그 결과 유럽인 선교사가 정희득을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 알았고 유럽인 선교사만 아는 방언도 있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선지자처럼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는 선교사라고 해도 의견이 서로 달랐고 특히 각 국가마다 의견이 서로 달랐고 어떤 국가에서는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같은 사람이 마치 독재자라도 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들의 말만 있지 다른 어떤 말도 허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유럽인 선교사도 전도 여행 중이고 사회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전적으로 종교적인 사명만 행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는 정희득의 일을 돕기 위한 그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바 유럽인 선교사가 유럽에 가서 정희득의 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돕도록 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 후에 이런 저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그 실체가 무엇이던 정희득의 부모님(?)이 어떤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어서 감사하니 그것에 대한 보답으로 250~3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을 낼 것이라는 말이 있었으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론 그 실체가 무엇이던 정희득이 미래에 정희득이 알게 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해서 글을 쓸 때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란 것으로서 글을 쓰게 될 것이고 사진, 동영상 등으로 말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으로 있어서 그 당시에 투자처를 찾던 사람이 컴퓨터 업계에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미래에 350억원 정도의 기부금을, 이미 언급되었지만 어떻게 계산된 금액일까요?, 낼 것이라는 말이 있었으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므로 1970년도 무렵까지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 중에는 1965년도에 출생하여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정희득의 종교에 대한 말과 다른 것이 있었고 그러나 정희득이 어린 아이여서 정희득의 말이 오해되고 어른들의 말로서 정희득의 말이 왜곡되는 경우도 있었듯이 각자의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 되어 있어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 자체를 잘못 알게 되니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과 그 기부금에 관한 사실을 방해하는 발언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그 행위 자체는 그 영혼(Soul)이 그 육체의 사후에 지옥에 갈 수도 있는 경우이니 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의 일에 대해서는 회개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동안 전용한 기부금이 있으면 그것은 배상을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종교에 관한 자세한 것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야호의 유래 야호의 유래 2란 책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그런 사실은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이 어떤 정치인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지어낸 것이고 기획연출을 한 것의 결과라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집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미국으로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세워진 어린 선지자의 향후의 선지자로서의 활동 및 미래의 정치활동을 돕는다고 내한 한 후에 대한민국의 협조를 얻어서 대한민국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협조를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으니 정희득에게 연락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런 사실은 종교인이나 과학기술자나 문화예술인이나 예체능인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사명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성경(The Bible)을 읽고 전도할 수 있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누구나 종교활동을 할 수 있고 특히 2005~2015년에는 1965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종교가 사실인 것이 증명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니 종교가 자신의 일로서 맞는 사람은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런데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실제 사실이고 소설로서 창작된 것이 아니고 종교 분야의 말 중에는 맞는 말이 있고 틀린 말도 있으니 종교 분야의 말을 할 때에는 가능하면 맞는 말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또한 말만하지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막을 것이 아니라고 말을 했고 만약에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막아야 할 것 같으면 국가 기관에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서 국가 기관에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그 판단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개인적인 일이나 종교단체의 일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의 특정 종교단체의 사명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나 종교활동을 할 수 있고 특히 2005~2015년에는 1965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종교가 사실인 것이 증명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니 종교가 자신의 일로서 맞는 사람은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런데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실제 사실이고 소설로서 창작된 것이 아니고 종교 분야의 말 중에는 맞는 말이 있고 틀린 말도 있으니 종교 분야의 말을 할 때에는 가능하면 맞는 말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또한 말만하지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막을 것이 아니라고 말을 했고 만약에 다른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막아야 할 것 같으면 국가 기관에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서 국가 기관에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그 판단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개인적인 일이나 종교단체의 일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의 정치권의 일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나 정치활동을 할 수 있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이란 것이 본래의 그 일만 보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일이니 정치가 자신의 일로서 맞는 사람은 정치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고 특히 2005~2015년부터는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선지자로 세워진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해서 성인이 된 후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사명이 사실인 것에 대해서 증명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가 사실인 것도 증명을 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증명을 하면서 국가의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정치활동도 하게 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어떻게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가도 보여 줄 것이니 정치가 자신의 일로서 맞는 사람은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의 국가인 일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가의 일이란 것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또한 국가의 일이란 것이 본래의 그 일만 보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일이니 공무원이 직업으로 맞는 사람은 공부를 하고 시험을 쳐서 공무원이 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을 했던 사실은 있고 그러나 사람이 일을 잘못 하면 그 일을 망치게 되고 국가의 일을 잘못 하면 국가와 국민의 일을 망치게 되는 것이니 국가의 일은 개인의 일과 다르게 국가의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말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해야 할 것이지 국민이란 사실로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던 사람은 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대한민국에서의 천국 건설이나 한반도에서의 천국 건설의 일을 맡긴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나 대한민국에 천국을 건설하고 한반도에 천국을 건설할 수 있으니 누구나 그 일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을 한 사실은 있고 더불어 사람이 일을 잘못 하면 그 일을 망치게 되고 국가의 일을 잘못 하면 국가와 국민의 일을 망치게 되는 것이니 국가의 일은 개인의 일과 다르게 확실하게 그런 말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해야 할 것이지 국민이란 사실로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던 사람은 있습니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 및 그 결과로서 한반도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이나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이 시비였던 아니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정치제도란 것이 시비였던 아니면 대한민국과 미국이나 일본과의 관계가 시비였던 1970년경부터 정희득의 말이면 무슨 분야의 말이던 반증을 하고 공격을 하는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었고 심지어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대로 살면 이 세상에서도 성공하기 힘들고 그래서 범죄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니 사후 세계에서도 천국에 가기 힘들다는 말로서 무슨 일이던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과는 반대로 거꾸로 일을 하면 최소한 이 세상에서는 성공해서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듯이 만약에 국가가 망하는 일은 없다는 말이나 대한민국은 국가의 일이 국민의 권리이고 국민이 국가의 주권자인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국가라는 말로서 국가의 정치적인 일을 이용하여 국가의 정부 주체가 되고 그 결과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국가의 정책에 관한 일을 맡겨서 국가의 예산을 낭비하고 그 결과로 국가와 국민의 일을 망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국가의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수사하기 어렵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이 없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발생한 일로서 합리화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첫 번째 결과가 2005~2015년에 정희득 본인에 의해서 직접 블로그 및 책으로 나왔을 때 그것에 관한 일은, 즉 세상에 알려져야 할 사실들이 알려지고 및 인류의 물질개념의 증거로서 증거되어야 할 사실들이 증거되는 일은, 그 때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이고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로 늦추어질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연관이 되어서 발생했고 그래서 그것과 연관이 되어서 망각을 하고 기억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이란 것도 2025년 이후나 2045년 이후로 늦추어질 것이 아니고 2005~2015년에 정희득에 의해서 블로그 및 책으로 나왔을 때 그 때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사명자와의 관계로 보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지만 그 사명이 행해지는 방법에 있어서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을 수가 없고 특히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같은 사명이면서도 그 사명이 행해지는 방법에 있어서는 선지자 모세의 사명과 같을 수가 없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같은 사명이면서도 그 사명이 행해지는 방법에 있어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같을 수가 없고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맞는 일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계획이 되고 예언이 되고 실현이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비록 각자 각자의 신상을 만들어서 우상으로 섬기는 일이 있었지만 그 조상인 선지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일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었고 그러다가 그로부터 약 400~500년 뒤인 BC1446년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들과의 약속처럼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서 노예처럼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기적으로 탈출시켜서 기적으로 가나안 지역까지 가는 출애굽의 사명을 행하면서 비록 민족 전체가 선지자처럼 직접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아니었고 선지자 모세의 말과 기적을 통해서 직접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이지만 민족 전체의 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역사를 경험했고 그 결과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기록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명과 율법에 따라서 국가의 제도가 세워지고 국가가 운영되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서 제사장과 신전과 신전을 맡을 자가 세워졌고 또한 왕과 왕궁과 국가의 일을 맡을 자가 세워졌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에도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는 그리스도가 세워지게 되어 있는데 예수가 그리스도이냐 아니냐가 문제였고 제사장 그룹과 그리스도 예수가 선지자 모세의 모세오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인류의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있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었을 뿐이고 그것이 약 1500년 동안이나 인습으로 굳어진 제사장 그룹의 완고함과 무지로 인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해결사들이 역사의 반복이란 말과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명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고 막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제사장 국가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왕국이란 말로서 제사장과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권한과 권력의 남용을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할 때에는 대한민국에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와 같은 전통적인 종교가 있었고 무당(Shaman), 점쟁이(Fortuneteller)와 같은 전통적인 민간 신앙이 있었고 유태교(Judaism), 기독교(Christian), 이슬람교(Islam) 같은 새로운 종교가 있었고 그런데 각 종교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선지자로서의 사명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각 종교와의 관계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비롯한 각 종교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올바르게 알고 있으나 부분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한편으로는 오랜 역사를 가진 다양한 형태의 종교들의 종교적인 모습과 지식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판단하려고 하니 서로 일치하는 종교를 찾기 어려웠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로 보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그것과 유사하니 유태교와 기독교에서 그것에 협력을 해야 할 것인데 유태교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지켜야 것으로서의 형식과 격식에 관한 것으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와 재림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것을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왜곡을 하거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자도 카톨릭교에서 종교활동을 할 수 있다는 해결책으로서 왜곡하거나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으로 선지자도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종교활동을 할 수 있다는 해결책으로서 왜곡하거나 고린도전서 12장의 내용을 계급적으로 이해하는 해결책으로서 왜곡하고 있고 그런 경우는 과거에 가나안 지역에서 선지자 모세의 율법이나 예수가 그리스도이냐 아니냐 여부로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부정할 때와는 전혀 다른 경우이니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그 첫 번째 결과가 2005~2015년에 나왔을 때 그 때부터 그 일이 시작이 되어야 할 것이고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로 늦추어질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연관이 되어서 발생했고 그것과 연관이 되어서 망각을 하고 기억을 하게 되는 일이 있는 정희득의 정치적인 일도 2025년 이후나 2045년 이후로 늦추어질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부터 추구되어야 할 일이고 물론 전자매체로서 정치적인 발언만 발언을 하게 되더라도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면서 합법적으로 추구되어야 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에도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연관된 증거들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그 사실성을 믿는 것은 각자의 판단에 맡겨질 일이고 그 누가 강요할 일도 아닐 것이고 물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에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사실로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가 사실로 증거되고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이 사실로 증거되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사후 세계란 것이 사실로 증거 된다고 해서 사람이 인생에서 지켜야 할 것 중에 인류가 알지 못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이 국가가 있고 법이 있으니 지켜야 할 것이 아니고 인류의 인생의 섭리로서 지켜야 할 사실인 것이 중요할 것이고 특히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의해서 그것이 사실로 증명되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6. 4. 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