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과 복지를 기독교의 사명으로 말한 것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 어릴 때에 말을 했었고 2003~2009년 경에는 서울시의 강남역 부근의 어떤 빌딩에서 말을 했던 것으로서 비록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의 본질이나 특히 종교의 본질 자체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20~21세기 및 그 이후에는 선행과 복지란 것이, 물론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사실로서 믿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증명을 하고 그 영혼(Soul)도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들 중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서 1965~1970~1976년에 예정된 일로서 2005~2015년에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했던 것의 본질이 사실인 것에 대해서 증명을 하고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 일을 막고 선행과 복지활동을 하게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선행을 행하면, 특히 스스로의 자립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돕는 일을 하면, 그 행위에 대한 것이 각자의 신체 및 두뇌의 기억에도 남아 있지만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게 되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도 성경(The Bible)에서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은밀하게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것이고 그리고 20~21세기의 지구의 모습을 보면 기독교인은 많고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수도 많고 물론 기독교의 교회도 많고 신학대학교 많고 또한 인류의 물질 문명이 발달해서 방송과 언론과 출판 분야의 활동도 활발해서 기본적으로 인류가 성경(The Bible)이라고 하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은 일생 동안 여러 차례 들을 수 있는 상태에 있고 그런데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처지로 인한 것이나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이 마음이 없어서 종교적인 활동에 무관심하거나 종교적인 활동을 하지 않을 뿐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 수 있는 기독교의 경우에는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선행을 하고 복지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그렇게 말을 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과 같고 그런데 인류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사후 세계 및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서 40~50세의 나이에 선지자와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말까지 했으나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는 것을 거부했던 정희득이 기독교의 사명으로서 앞의 말을 했다는 사실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2005~2015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1965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증거들에 대해 저작물로 집필하고 책으로 출판해야 할 것이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그 말에 대한 시비를 걸고 특히 환자나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보내서 그렇게 하도록 하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 시비를 걸면 그것이 비록 무식함으로 인해서 발생했다고 해도 그 시비는 검증이 될 수 없고 그 영혼(Soul)이 그 육체의 사후에 지옥에 가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실은 보건복지부,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와 같은 정당 등에 의해서 왜곡될 일은 아니고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사람으로서 그 인생이 있지만 다른 사람도 사람으로서 그 인생이 있는 것이고 특히 종교적인 사명도 있고 정치적인 사명도 있는 것이니 장애인이나 노약자란 사실로서 다른 사람에게 그 인생까지 방해하고 막는 무리하거나 부당한 일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복지 활동은 국가 기관에서 국가의 일로서 추구해야 할 것이고 개인에게 떠 맡길 것은 아닙니다.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복지 활동을 국가 기관에서 국가의 일로서 추구하게 되면 사람 중에서, 특히 신체가 강하나 그 성격이나 성향이나 성품이 비교적 단순하여 복잡한 사회에서 비리, 부정, 부패, 불법에 얽히지 않고 각자의 영리추구적인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맞지 않고 또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비릿하고 야비한 속임수나 사기 행위가 있으면 성격적으로 분노하고 폭력이 발생하여 그 일로 범죄자가 되기 쉬운 사람 중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댓가를 받고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선행을 행하면, 특히 스스로의 자립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돕는 선행을 하면, 그 행위에 대한 것이 비록 하늘의 신(Sp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생명책이란 것에 기록이 되지 않아도 각자의 신체 및 두뇌의 기억이란 것에 남아 있게 되지만 각자의 영혼(Soul)에 기록이 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편지(Letter)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4. 23일 토요일 경기도청의 잔디광장에서 본 감사할 두 아이들, (0) | 2016.04.23 |
---|---|
하나님(Spirit)과 그 선지자가 특정한 단체에게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판단을 맡긴 일이 없습니다. (0) | 2016.04.14 |
정희득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한 사람이 있는 것과 본인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0) | 2016.03.15 |
1970년경부터 십계명의 제 5절의 불효를 이용하여 정희득을 지옥에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곳에서도 (0) | 2016.03.14 |
유령단체에게 블로그를 읽어보는 의무가 생긴 것은,,, (0) | 201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