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명령불복종 교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6. 1. 9. 18:00

 

영화, 명령불복종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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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나쁘다고 학생을 모독하고 괴롭힐 것도 아니고 물론 성적으로 차별을 할 것도 아니고 공개할 것도 아니고 사람은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등이 있고 특별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등이 없이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 각자의 모습을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지만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인류의 지식이란 것은 인류가 없앤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살아가면 자연히 경험과 체험 및 연구 등으로 생기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과 같이 식량 생산에서부터 의식주에 필요한 것이 생산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랜 역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결과로 오늘날과 같은 풍요가 생기니 마치 자본이나 권력으로 그런 것이 해결이라도 되는 것인 양 학교 교육을 부정하고 지식에 대한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을 부정하는 것은 오히려 성적으로 인격을 모독하지 않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상대로 일본이나 미국에서 문화적인, 지식적인, 과학기술적인, 침략을 하고 그 결과로 정치적인, 경제적인, 침략을 하러 온 사람들은 조용히 물러가고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선동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선동해서 학교 교육을 부정하고 시험을 부정하고 학교를 놀자판으로 만드는 일은 중지해야 할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 필요한 선진 과학기술은 일본이나 미국에서 개발해서 지원할 수 있으니 대한민국을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이나 방송 분야의 놀이터로 만든다고 그렇게 하는 일은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 분야의 사람을 정치인으로 내세운다고 그렇게 하는 일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앞의 일은 인간이란 존재론적인 입장에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영화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전 세계 영화인들의 협조 속에 국가의 정치를 잘 했다고 그것이 다른 국가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로부터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이나 방송 분야의 사람들을 불러 들여서 대한민국으로부터 여러 가지 지원과 협조를 받을 정도로 미국이나 일본이 대한민국에 기여한 바가 없습니다. 미국이 일본으로부터의 공격의 결과로 제 2차 세계 대전에 참여하고 원자 폭탄으로 일본의 침략을 끝내고 독일의 침략도 끝낸 것은 감사할 일이고 1945. 8. 15일에 1905녀도부터 약 40년 동한 한반도를 식민 통치했던 일본이 한반도로부터 물러가고 한반도에서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가 끝나는 시점에 한반도의 남쪽이라도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는 일에 협조한 것은 감사할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일에는 미국이나 일본이 대한민국으로부터 그 어떤 댓가를 받을 것이 전혀 없습니다.

 

1945. 8. 15일에 일본이 한반도에서 물러 간 것은 일본이 과욕으로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침략하고 미국을 침략했다가 미국에 패배해서 생긴 일이고 1950. 6. 25일의 전쟁이란 것은 약 2000년 동안의 왕권 국가가 끝나는 시점인 1945. 8. 15일의 한반도에서 한반도 주민들이 그 당시의 인류의 정치제도들 중 한반도에 맞는 것을 선택하거나 또는 한반도에 맞는 고유한 정치제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른 국가들의 간섭이 없었으면 서로 더 좋았을 것이나 그 시기가 독일과 일본이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다가 독일과 일본이 패배한 것과 연관이 있는 시점이니 한반도의 일에 연관된 소련이 공산주의를 주장하고 미국이 민주주의를 주장하여 한반도가 잠정적으로 북한 지역에는 공산주의를 세우고 남한 지역에는 민주주의를 세우게 된 것 및 그 이후 서로 경쟁을 한 결과로 발생한 것이니 오히려 엄격하게는 소련, 중국, 미국, 일본이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국가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이었지만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일본으로부터 약 40년 동안 식민 통치를 당하다가 일본이 미국을 침략한 결과로 미국으로부터 원자 폭탄을 맞아서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게 된 1945. 8. 15일 이후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부흥하고 그 결과 국가의 예산이 늘어날 시기가 예정되어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그러나 1970년경의 기독교로부터 그 사실이 오해되고 왜곡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새로이 계획을 하고 예언을 한 것들 중 그 첫 번째 것이 실현되는 2005~2015년에 그 일에 지급될 지상 최대의 기부금 등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이나 정책적인 예산을 표적으로 내한한 유령단체들은 그것들을 유령단체의 일에 빼돌리는 그 목적이 이루어졌으면 본향으로 귀환합시다

 

미국의 CIA FBI에서는 미국의 뉴욕의 빌딩 관리인들이나 유령 단체들이 미국이란 국가의 위상을 이용하여 다른 국가에서 어떻게 종교적인 기부금을 빼 돌리고 정치적인 후원금을 빼 돌리는 가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대한민국 등 외국으로부터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고 도둑질한 것에 대해서는 각국에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CIA FBI에서도 알고 있겠지만 미국의 장로교에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과 그 사명이 발생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먼 훗날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것을 돕는 일을 맡았으나 미국의 장로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에 문제가 생겼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에 문제가 생겨서 그것이 오해되었고 그 결과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그 일이 방해되었고 그 결과 조선시대 등 왕권 국가 시대부터 발생한 기부금만 방해를 받았고 그 중에는 미군부대의 부지로 사용된 것도 있을 것이니 미국의 CIA FBI에서는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둘러싸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에 미국의 CIA FBI에서 국가적인 관계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수가 없으면 미국의 CIA FBI에서 1965~1970년도부터,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등으로부터 받아서, 가지고 있는 정보로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국정원에 통지를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국가 이전에 사람이란 존재로서 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다니는 유령단체에 의해서 세계 각국의 종교,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시험 들고 있고 엄청난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으니 미국의 CIA FBI에서 그 사실을 조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 2016. 1. 9. /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