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라클맨,

영화, 미라클맨,

 

 

각자의 종교가 무엇이던 2001. 8. 16일 오후에 하늘을 향해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심령관찰이란 것을 알고 인류의 종교에 관해 각자의 궁금한 바를 알기 위해서 기도를 한 자가 있었으면 지금의 글도 그것에 대한 답변들 중 하나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날에 화장실에서 기도를 한 자도 있었으나 그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 그러나,,,

 

영화 '미라클 맨'을 보면 과거에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약 1500년 동안의 전통의 제사장 그룹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 했던 원인들 중 일부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또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이름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일부 엿볼 수 있을 것이고 종교가 그 목적으로 제도화가 되고 그 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체계가 생기면 오히려 종교의 본질을 상실하고 종교란 이름으로 여러 군상들이 모여서 온갖 일을 벌이게 되는 모습도 일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미라클 맨'을 보게 되면 휠체어에 앉아 있는 자가 그 종교적인 사명이 신부나 목사가 아니고 마음의 중심이 없이 자신의 처지로 인해서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평범한 신앙인이고 장애인이고 어느 날 그 사람에게는 (안수) 기도를 하게 되면 환자가 치료가 되는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요한복음 5장 4절의 경우와 유사한 경우라고 볼 수 도 있는 경우이고 그런 사람에게 그런 기적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해도 그 경우 자체는, 특히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또는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성령(Spirit)이 임하여 동행하며 그 일을 하고 있는 경우인데 그 상황에서 최초의 기적의 발생 등등을 통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신부가 보여주는 태도는 무엇이고 특히 법정의 증언에서 보여 주고 있는 태도는 무엇일까요?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의 고린도전서 12장 24절을 잘못 이해하면 그렇게 될까요? 마태복음 7장 12절과 22절을 잘못 이해하면 그렇게 될까요?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하면 그렇게 될까요? 누가복음 16장 16절 및 마태복음 11장 13절 등을 잘못 이해하면 그렇게 될까요?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의 어떤 부분을 잘못 이해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나서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데 신부나 목사가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명을 가르치는 등등의 일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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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냐 현실이냐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의 영화관을 비롯하여 영상매체가 있는 곳에서 상영될 수 있고 방송국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집 안에서까지 상영될 수 있는 영화에서 그 사실이 그렇게 이해되고 있으면 이게 얼미나 심각한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