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더 트루스 : 무언의 제보자 (2008) Nothing But the Truth)'를 보고 있으면,,,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24. 14:01

 

영화 '더 트루스 : 무언의 제보자 (2008) Nothing But the Truth)'를 보고 있으면,,,2

 

 

제보자가 어린 아이였다는 것을 보니 생각나는 것은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는 죽지 않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된 1986~1988년도에 그 사실로 인한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해서 죽었다는 소문만 많이 있었고 그것도 기적과 천벌에 대한 검증의 결과일 것입니다.

 

미국의 언론사와 검사가 법적인 대립을 하는 기사의 배경이 된 마지막 장면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신학과는 다른 말을 하게 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것이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이라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1965~1970년도의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여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는 1986~1988년도에 성인이 된 그 어린 아이가 죽었고 2005~2015년에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정희득은 1986~1988년도에 죽은 정희득이란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짜이고 종교적인 부흥을 이유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일이 다수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말이 대한민국의 국가의 법이나 사람으로서의 일로서도 문제가 없는데 그 일이 관련자가 지옥에 가도록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실화에 바탕을 하고 있다니 할 말은 없지만 언론사가 동원되는 일에서 기자가 감옥까지 가게 되고 국가의 안보가 걸린 것이라는 일이 진행되는 장면이나 과정이 너무 단조로운 것이 흠이고 그것을 둘러싼 주제를 법조항 및 그 판결의 결과를 중심으로 너무 심플하게 처리한 것도 약간의 흠이라고 하면 흠일 수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의 임기가 4년에 불과하고 미국은 대한민국과는 다르게 분단의 벽을 사이에 두고 적대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국가도 없는데 무엇이 국가의 안보이고 국가의 안보와 위정자의 비리, 부정, 부패 사이에서의 검사의 역할은 무엇이고 기자의 제보자 보호의 책임은 어디까지이고 그것이 언론을 위해 국가의 법으로 보호되는 일이라면 제보자 보호의 적절한 방법은 무엇일까 일까? 등등의 중요한 이슈가 이전의 판례에 근거하여 처리되는 것이 약간의 흠이라고 하면 흠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만 알고 있는 기독교 및 그 사실로 인하여 한반도에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작된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 목적에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에 사용할 기부금을 전용하거나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에 정희득이 사용할 정치적인 후원금을 사용한 곳에서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의 영생이란 것은 사람의 영혼에 관한 일이란 것이고 또한 그것에 필요한 사람의 일은 누가복음(Luke) 10 27절의 말처럼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잘 지키는 것이고 같은 의미로서 마태복음(Matthew) 19 18~19절에 있는 계명이란 것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육체적인 사랑의 행위가 아니니 성추행이나 성폭력이 그것이 아닙니다.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던 기독교의 신부나 목사의 수 없는 반복적이고 미사여구가 많은 설교에 대해서 마치 공염불처럼 말을 하는 이유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세우신 하늘의 하나님(Spirit) 및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인류의 영생에 관한 법칙은 너무나 간단한데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우주가 창조된 것을 실제 사실로 알아라고 정하신 안식일에 무례하게 나서서 자신의 일을 미사여구로 포장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핑계로 포장하니 그런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로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종교들에 관한 한 그것이 사실인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 것이 중요하고 다수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대중주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니 기독교 및 그 기부금 및 그 후원금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물질의 육체의 수명 동안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나 행위의 기준에서 볼 때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말과 석가모니가 깨달은 바에 무슨 차이가 있고 공자나 맹자가 문리 터득한 바에 무슨 차이가 있고 노자나 장자가 문리 터득한 바에 무슨 차이가 있고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단어가 다를까요? 표현이 다를까요? 사람의 기준에서의 인류의 각 종교의 시조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적이 다를까요? 앞의 사실에 관한 한 그것이 사실인 것이 중요하고 그런데 그 사실은, 특히 종교적인 기준에서 볼 때, 누가 증명을 해줄 수 있을까요?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해 줄 수 있는 것이고 그러니 기독교 및 그 기부금 및 그 후원금을 전용한 곳에서는 그것을 정희득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영생과 누가복음 10 27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

 

25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가로되 ㄱ)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ㄴ)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전반부 신 6:5 / 후반부 레 19:18)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35    이튿날에 2)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은전의 명칭

36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영생과 마태복음 19 18~19

 

재물이 많은 청년( 10:17-31; 18:18-30)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20:12-16, 5:16-20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19:18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1)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어떤 사본에는, 「부모나」아래에 「아내나」가 있음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