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필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20. 16:00

 

영화, 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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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볼 수 있는 사회의 모습의 원인이 무엇이던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은 사람이 그렇게 살아서 그렇게 된 원인이 크고 특히 임기 몇 년 동안의 국가의 정부가 정부의 임기가 몇 년인지도 모르고 정당의 업적을 위하고 권력을 위하고 이해관계를 위하고 수익을 위해서 정책을 실시한 것의 영향이 크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는 고양이를 탓할 것도 아니고 개를 탓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우주가 창조되고 태양계가 창조되고 인류가 창조된 것을 탓할 것도 아닙니다.  만약에 사람이 의식주의 문제가 인생의 주된 일이 아니고 사람으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하면 사람이 지구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게 느껴질까요 아니면 저주스럽게 느껴질까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우주가 창조되고 태양계가 창조되고 인류가 창조된 것이 저주스럽게 느껴지면 화살의 방향이 잘못된 것일 것이고 문제 해결책이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어느 날 어떤 영화를 보고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고서, 즉 현실에서도 볼 수 있는 사회의 모습이 영화에 나타나 있는 것을 보고서, 그 영화를 보여 주는 것으로서 20세기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21세기에 살고 있는 정희득이 마치 21세기가 어떤 시대인지도 모르는 것처럼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라고 말하는 것을 막으려고 생각을 했으면 그것은 사람 스스로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거나 인류의 많은 문제의 원인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니 시간이 날 때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해보기 바라고(사건사고에 엮이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 의 내용 및 사회문제에 대해서 똑 바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볼 수 있기 바랍니다.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에 대해서 비난할 것은 없을 것이고 오히려 4000년 전 또는 3500년 전에 지구상에서 소수의 민족이었고 그러나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을 때 그것에 대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강해서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란 사명자로 선택된 후 온갖 기적과 특히 천벌을 몸소 보여준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이나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 3500~2500~2000년 전에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잘 이해해서 잘 받들 수 있었고 그래서 그 말씀대로 살 수 있었고 특히 가나안 지역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으면 그 기도로서 인류가 암이나 불치병이라고 하는 질병도 완치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할 수 있어서 인생을 살아가는 중 암이란 질병이 걸리게 되어도 그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고통, 죽음, 경제적인 파산 등을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약 2000년 전까지   1500년 동안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진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인류를 위해서 예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을 잘 받들지 못하게 되어서 끝이 나게 되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약 2000년 전에 인류를 위해서 예비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새로운 역사를 선포하고 난 후에도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제사장들에 해당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 2000년 전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아니고 그 이후의 사도들을 말함)이 만약에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제사장들의 일을 훈계로 삼아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역사를 잘 받들었어도 그 기도로 인류의 질병과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조차 각자의 욕심으로 과거의 제사장의 오류를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 못할 뿐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질병과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 인류의 스스로의 이성, 지혜, 지식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고 학문, 과학, 기술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데 이용되고 있는 21세기란 시대에도 인류가 질병, 신체적인 복지 등으로 인해서 지급하고 있는 비용이 엄청나고 특히 인류의 질병에 대한 치료가 학문이 되고 사업이 되고 그것도 고 수입의 사업이 되니 그로 인해서 그 분야에 투입되는 비용이 엄청나고 그러니 인류가 사람으로서의 품위를 누리며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들에 대한 투자에는 국가 조차도 소홀해지고 있어서 언급하게 되는 말입니다. 인류의 질병과 가난은 인류 개인의 능력의 문제로 그 책임을 면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경쟁, 경쟁력, 성공론, 결과론, 이윤이란 말로서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은폐하고 정책이란 말로 예산만 낭비를 한 삼촌?이란 자는 앞의 일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의 질병과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대신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의 방식으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약을 개발하거나 의술을 개발해주는 것이 아니고 만약에 야곱의 후손들이나 그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인류의 잘못된 지식과 관습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그 역사를 방해하지 않고 잘 이해하고 잘 받들었으면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필요한 약을 개발하고 의술을 개발할 때 그런 일이 생겼을 것이란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인류의 질병을 치료해도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그 활동을 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을 보아도, 즉 눈 먼 자가 앞을 보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될 때의 현상을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고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인류로부터 인류 최대의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그런데 그것이 대한민국에서의 과거부터의 전통대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어서 미국이 전도하는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전도가 되지 않고 물론 유럽이 전도하는 성모 마리아에 의해서도 전도가 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고 그 잘못된 지식을 2005~2015년에 한반도에서 추방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로 인해서 전 세계로부터 유령단체를, 특히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미끼로, 불러 들여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기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동안 전용한 것은 도로 갚아야 할 것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정당화 할 것이 아닙니다.

 

실제의 유럽은 어떤지 몰라도 미국의 주류도 유럽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어감에 의하면 유럽과 미국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고 특히 남녀 간의 성적인 행위를 통해서 볼 때 유럽과 미국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나찌가 부패 경찰의 행동과 유사할 것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 유럽에서 살아 보지 않았으니 모를 일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고 하면 호랑이 굴로 들어 가'라는 속담처럼 범죄자를 잡으려고 범죄자처럼 행동을 하고 범죄자처럼 살고 있는 어떤 경찰관의 모습을 잘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잠복근무의 결과일까요?

 

1965~1970년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로마, 영국, 독일 등의 유럽에 나타나고 아프리카에 나타나고 일본에 나타나고 중국에 나타나고 뉴질랜드에 나타나는 것 등등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나서 한반도로 사람을 불러 들인 것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이 인류의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되고 왜곡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이므로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유럽의 일, 일본의 일, 중국의 일 등등의 사실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부정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1986~1988년도에 사병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한 것이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죽은 것으로 표현된 것에 의해서 그렇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8년경부터 영국, 미국, 일본 등의 부탁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온 사기꾼들이 있으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은 아직까지 그 사기꾼들을 만나지 못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대한 검증 행위가 될 것이 아니고 인류의 종교의 역사가 무엇이던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가정하면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고 종교 별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민족이나 지역 별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과학적인 지식으로도 그렇게 이해될 수 있는 사실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야곱의 후손들처럼 하나의 민족 전체가 그 사명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처럼 민족의 대이동과 같은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처럼 다른 민족으로의 전도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각자의 기적이 있는 것입니다.

 

1968년경부터 영국, 미국, 일본 등의 부탁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온 사기꾼들이 있으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은 아직까지 그 사기꾼들을 만나지 못했고 또한 한반도에서의 약 4000년 동안의 역사에서는 BC1446~AD100년경에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에게 있었던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없었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경부터의 약 37년이나 1977년 경부터 약 30년이란 망각의 시간 및 그 기간 동안에 술을 마시고 취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일이 있었던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앞의 말이 정희득이 마음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은 제사장의 사명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 아니고 사명에 따라서 전쟁을 하고 아내가 두 명이 되고 살해되어서 그 살해된 육체가 소생되고 병으로 죽게 되는 것 등등 고정된 것이 없습니다.

 

2005~2015년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거나 또는 신학적인 권위나 종교적인 신분의 권위나 종교단체의 세력의 힘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여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되어 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기록되는 것을 막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가로채고 또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등의 정치적인 기회를 가로채기 위해서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한 자를 불러 들이고 영국에서 신학 공부를 한 자를 불러 들이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기획을 하고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기독교 단체에서도 그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와 체제유지란 말로서 면피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미국 등의 나라에 나타나서 도움을 요청한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대립으로 이해하고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의 대립으로 이해하고 율법과 믿음의 대립으로 이해하고 행동과 믿음의 대립으로 이해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그리스도 예수란 말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특히 대한민국에서,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귀신의 일로 간주하거나 무당이의 일로 간주하려고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지 영국의 신학이나 미국의 신학으로 대한민국의 막걸리에 물타기 하자고 그런 것이 아니니 혹시라도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그런 경우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그 사람들을 본국으로 데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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