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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을 인간화한다고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해야 범죄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6. 15:01

 

정희득을 인간화한다고 기획연출하는 것도 중지해야 범죄입니다.

 

 

정희득이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사칭한 일도 없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대접을 받은 사실도 없고 오히려 정희득의 일을 돕는다는 온갖 기획연출에 의해서 약 50년 동안이나 인권이 유린당하고 인생이 구타를 당하고 토막질을 당하는 있는 편이고 정희득이 2005~2015년도부터 그 사명과 더불어 사용해야 할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만 단돈 일원도 받아 보지 못하고 도둑질만 당하고 있는 편이니 정희득을 인간화를 시킨다고 기획연출 하는 것은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고 1970년경부터 약 50년 동안의 범죄로 계획된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는 것이고 2015. 12. 31일이나 2017. 12. 31일을 부활 검증을 위한 D-Day로 잡는 것도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참고, 1970년도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의한 것으로서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하여 그렇게 호칭을 한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시비를 걸 것이 없고 1965~1970년도에 발생한 지상 최대의 기부금을 노리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살인을 할 구실로 삼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것은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증거를 하고 있고 2005~2015년의 블로그의 내용 및 2045. 4월의 야호의 유래란 책이 그 첫 번째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것이 잘못하면 지옥에 갈 수 있는 죄가 되는 것은 가나안 지역의 문제가 아니고 1965년도 이후 한반도의 문제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본래 사람의 영혼(Soul)과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도 다르고 그러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행동하는 것이 신성모독이 되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사칭이 되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처럼 사명을 받은 경우에도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영광을 가리게 되니 문제가 되었고 그래서 그 댓가를 받게 되었듯이 어떤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유가 있던지 간에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행동하는 것이 신성모독이 되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사칭이 되고 사기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 모세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을 받은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들이 하늘에서 나타나 그 활동을 돕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임하고 있는 경우이니 비록 사람이라고 하도 그 사명을 행하는 동안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불릴 수가 있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 이후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을 비롯해서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그런 경우였고 물론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도 그런 경우로 간주할 수 있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의 사명 때에는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간주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는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의 역사가 1500년 정도 있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마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인 것과 같은 말이 나오니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시비가 발생했고 그 결과 제사장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이려고는 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의 증거, 인류의 사후에 있는 사후 세계의 증거, 부활의 증거 등을 위해서 살해가 된 것입니다. 인류의 사후에 있는 사후 세계와 부활의 인류의 영혼(Soul)에 관한 문제이고 인류의 물질이 육체에 관한 문제는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인류의 영혼(Soul)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신격화 하거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를 신격화 하는 것에 대해서 그 사람들의 물질의 육체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활동을 하고 있을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를 신격화 하게 되니 문제가 되고 사기 행위와 같은 것으로 간주를 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본래 사람의 영혼(Soul)과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도 달라서 그런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한 복수를 한다고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사람으로서의 어떤 활동도 못하게 방해를 하면 그것은 야비하고 비릿한 범죄이지 복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12. 6.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