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가 인류에게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을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을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강요를 한 것은 야곱의 후손들에게 그 마음을 돌이키라고 한 것이고 인류에게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을 강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을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에 신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로 한반도를 채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비록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어도 사람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신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사명을 행하고 지식적으로 말을 할 것이라는 말이었지 대한민국과 인류에게 종교나 신앙이나 믿음을 강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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