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지식적인 이론 결정이나 정책적인 판단에 이용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12. 20. 20:40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지식적인 이론 결정이나 정책적인 판단에 이용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지구상의 인류이지만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고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에 직접 인지 되지 않고 인류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특히,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것처럼 기록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선지자도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니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 생존을 해야 하므로 물질의 육체의 사람으로서 사라ᇢ의 생존에 필요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게 되고 특히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라고 하는 것 등을 배우게 되는 일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즉 강의 중 그 내용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 것 등과 같은 사실을 이용하여, 지식적인 이론 결정이나 정책적인 판단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 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그 장소는 어디였고 대화의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말을 했고 그 결과 2005~2015년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일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그 때 인류가 스스로의 교만에서 벗어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알고 믿도록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말도 그 사실로서, 즉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떠나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게 되는 인류의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도 그 사실로서만, 알고 믿도록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했던 것은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실체를 촬영하거나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었고 21세기에는 카메라도 있고 다른 과학기술장비도 많으니 만약에 인류가 21세기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 대해서 사실로 이해하고 믿고 그 결과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는 인류의 종교에 대핸 말을 사실로 이해하고 믿으면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에 그 능력을 나타내고 그 결과 인류가 과학기술장비로서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기적 및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이었습니다.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많이 발생을 했고 그 이전에는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 때에도 있었고 그 이전에는 선지자 모세 때에도 있었으나 선지자 모세 때에는 주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로서 이유도 없는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나 이유도 없는 죽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정희득이 출생한 이후에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된 일이 있었으나 그것에 대해서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즉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그것은 인류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언제든지 이렇게 저렇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약을 파는데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술을 홍보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2-1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