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의 사람으로서의 활동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의 사람으로서의 활동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어린 아이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아프리카를 보게 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과 그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는 어린 아이이니 양육 과정을 통해서 성장을 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한 인류의 기존의 지식을 배우게 되거나 오래 전부터의 인류의 풍습, 습관 등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일은 서로 다른 문제이고 선지자 모세도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생후 3개월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과 도움이 있었고 그래서 히브리인의 남자를 모조리 죽이려는 애굽 왕의 명령에서도 그 목숨을 구할 수 있었으나 40세까지는 선지자 모세의 족속들을 통치하고 갈취하는 애굽의 왕궁에서 애굽의 왕의 딸의 보호와 양육으로 성장을 하게 되고 그러나 40세에 성인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격동으로 추측되고 미래의 민족의 대이동과 같은 사명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는) 형제애, 동포애, 민족애가 발생한 것이 살인으로 이어져서 다른 지역으로 도망을 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고 80세 경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한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게 되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도 잉태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잉태되고 어릴 때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지혜가 있었으나 30세 무렵까지는 보통의 다른 아이들과 같이 성장을 하게 되고 그 결과 그 당시의 일로서 가업의 일을 하게 되고 30세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으로 그 사명을 행하게 되고 그러나 세례 요한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지혜와 지식의 도움으로서 및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을 일깨워 야곱의 후손들이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로 향하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그 사명을 증거하면서 새로운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선포하는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하고 그러나 선지자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중에 나타나는 말과 행동에는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생명체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한 전지전능의 신(Spirit)의 세계의 모습 보다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사람이 직접 알지 못하고 오직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만 알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더 많고 그렇다 보니 사람으로서 어려움과 곤란에 직면했을 때의 모습이 더 많고 앞의 사실은 다른 선지자들에게도 대동소이하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아프리카를 보게 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이 카메라와 인공위성과 텔레비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아프리카를 볼 수 있는 것은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영혼(Soul)이 있어도 지구에서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동안에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게 되니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서 카메라와 인공위성과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서 아프리카를 볼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사람과 그 형상이 같고 사람처럼 활동을 하고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활동을 하지 않으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고 단지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우주에는 우주를 창조한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할 수 있는 바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기원과 인류의 인생의 섭리와 우주의 창조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이 기적이라고 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에 있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으로 하여금 아프리카를 보게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오직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만 그 결과로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기원과 인류의 인생의 섭리와 우주의 창조 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유사하게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기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를 볼 수 있는 일이 발생한 것이 사기 행위가 아니고 쇼가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되고 사람의 지식이나 물질의 기준에서는 사람의 과학기술이 발전한 것이고 물질 문명이  발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고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들 중에는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문명이나 물질 문명으로 유사하게 이룰 수 있는 것이 많이 있고 그런데 그런 사실은 결국 남자와 여자란 존재로서 120년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만큼 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그런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서 인류를 비롯하여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증거하기 위해서 인류에게 일으킨 기적이나 특히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된 선지자를 통해서 일으킨 기적이 사람의 사기 행위가 아니고 쇼가 아니고 실제 사실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앞의 사실이 인류의 능력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부정하는 것에 이용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이웃 마을의 나귀에 대해서 아는 것이나 정희득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하여 어떤 여자의 행적을 쫓아서 순간이동이 발생한 것도 인류가 GPS 등의 통신문명과 자동차 등의 교통문명으로 이룰 수가 있는 것은 인류가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는 그러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21세기의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이나 열탐지기로도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사람으로 통해서 이룬 일이 사기 행위가 아니고 쇼가 아니고 실제 사실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영혼(Soul)에 그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가 기록되고 그 결과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에 따라서 그 영혼(Soul)이, 즉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그 영혼(Soul)이, 태양으로 가게 될 것인지 명왕성으로 가게 될 것인지 우주 공간에 떨어지게 될 것인지 아니면 천국으로 갈 것인지 심판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인류가 스스로의 모습을 잘 성찰하고 특히 오래 전부터의 유교, 도교, 불교의 문리터득이나 수행이나 고행 등과 같은 행위를 통해서 인류가 스스로의 모습을 잘 성찰하고 인류의 과학기술문명 또는 인류의 물질 문명을 잘 이해를 하면 충분히 사실로 이해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단순한 쇳덩어리의 조합에 불과한 컴퓨터가 전원이 공급되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작동을 하게 되고 특히 소프트웨어란 것에 의해서 글을 쓰는 것, 영상을 보는 것, 숫자로 계산을 하는 것 등등의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결과가 하드웨어에 저장되는 것도 가능하고 램(Ram)이란 것에 의해서 컴퓨터가 작동되고 있을 때의 여러 가지 활동들이 동시에, 종합적으로, 처리될 수가 있는 것이나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어도 하드디스크에 기록된 것은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등등의 사실들을 잘 이해하면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신체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나 사람에게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물질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물질의 신체나 사람의 영혼(Soul)에 기억되는 것이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결과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기록된 일체의 기록도 사라지고 없어지지만 사람의 영혼(Soul)에 기억되는 것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Soul)의 일에 사용될 수 있는 것도 충분히 사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1970년 경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있었던 일로서, 그 장소는 어디였고 대화의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말을 했고 그 결과 2005~2015년으로 예언된 정희득의 일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그 때 인류가 스스로의 교만에서 벗어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알고 믿도록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말도 그 사실로서, 즉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떠나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게 되는 인류의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도 그 사실로서만, 알고 믿도록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했던 것은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서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실체를 촬영하거나 파악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었고 21세기에는 카메라도 있고 다른 과학기술장비도 많으니 만약에 인류가 21세기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에서 대해서 사실로 이해하고 믿고 그 결과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는 인류의 종교에 대핸 말을 사실로 이해하고 믿으면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에 그 능력을 나타내고 그 결과 인류가 과학기술장비로서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기적 및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이었습니다.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에 많이 발생을 했고 그 이전에는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 때에도 있었고 그 이전에는 선지자 모세 때에도 있었으나 선지자 모세 때에는 주로 야곱의 후손들에게 천벌로서 이유도 없는 질병이 발생하는 것이나 이유도 없는 죽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정희득이 출생한 이후에 인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명된 일이 있었으나 그것에 대해서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즉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그것은 인류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언제든지 이렇게 저렇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약을 파는데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술을 홍보하는데 이용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2-1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