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믿음’이란 말이 조건부의 ‘기적론’이나 ‘구원론’이 아닙니다.
예수가 그 어떤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기적이 발생해도 예수가 야곱의 후손들 중 제사장의 사명을 맡은 레위의 후손이 아니고 예수가 사람의 기준에서는 다윗의 후손이라고 해도 다윗의 후손으로서 왕이 아니고 그 시대가 야곱의 후손들이 로마의 통치를 받고 있다는 사실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믿지 않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오해를 하게 되면 야곱의 후손들이 믿지 않거나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을 버리거나 아니면 오래 전 선지자 야곱과 선지자 모세 때의 예언처럼 야곱의 후손들을 멸족시키는 것이고 그러니 잉태가 될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잉태가 되었다고 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세례 요한이나 예수는 사람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로 돌아 오기를 바라는 말을 한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나는 기적을 사실로서 믿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인 것을 사실로서 믿어야 또 다른 기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나타나기 쉽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고 그 말이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것이나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이나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일을 믿으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기적을 보여 줄게’라는 것과 같은 조건부의 ‘기적론’이나 ‘구원론’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이란 말에 대해서 을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제사장 국가로서 선택된 것이나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이나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내고 있는 일을 믿으면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기적을 보여 줄 깨’라는 것과 같은 조건부의 ‘기적론’이나 ‘구원론’으로 잘못 이해를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했고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을 만나서 그 일을 해 본 결과로 1970년경부터 약 37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및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및 2005~2015년과 같은 시간도 발생을 했고 그 결과 그 일이 그대로 발생했고 또 2015년 12월 19알 지금 현재까지 그 일이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을 상대로 ‘대한민국이 원하는 유전이나 천연자원이나 인류 최고의 과학기술적인 지식 등과 같은 기적을 대한민국에 나타내주면 정희득의 말을 믿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믿을 깨’라는 것과 같은 조건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하고 그 기획연출에 대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싶으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사실로 믿고서 기도를 하고 특히 정희득이 이곳 저곳에 있을 때에 기도를 하시고 그 결과가 없다고 자신의 신앙을 의심하지 말고 자신의 믿음을 의심하지 말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의심하지 말로 정희득의 일도 의심하지 마세요. 인류의 물질의 육체는 선지자 모세가 그 죽음으로서 보여주었듯이 120세 정도까지는 살 수 있으나 선지자 모세도 죽었듯이 언젠가는 죽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 사명 중에 살해되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제사장 및 신전의 일의 담당자로 선택된 레위의 후손들 중에서 그 당시에 제사장으로서 일을 맡고 있는 제사장들 그룹으로부터 오해를 받아서 그 사명 중에 살해되고 그러나 그 살해된 육체가 소생되어지고 그 소생되어진 육체가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일은 그 사명이 그러할 때에 그 일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신체가 특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다른 선지자 보다 그 사명에 더 충실하고 더 잘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다고 무조건 그런 것이 아니고 선지자 엘리야는 살아서 승천되어지나 선지자 엘리야에게 사명을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 선택되어져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어서 그 사명을 행하게 선지자 엘리야 보다 더 많은 일을 했던 선지자 엘리사는 살아서 승천되어지지 않았고 그 육체가 병이 들어서 죽게 되고 그 죽게 된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영혼(Soul)은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을 위한 천국이나 신(Spirit)의 세계에 가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는 약 3년 반이라는 아주 짧은 사명의 기간 동안 살해 된 후 그 살해된 육체가 소생되어 승천되어졌으나 그리스도 예수보다 더 오랫동안 더 많은 일을 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각자의 사명과 더불어 그 육체가 죽어서 흙이 되어 없어지고 그 영혼(Soul)은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을 위한 천국이나 신(Spirit)의 세계에 가게 되지만 그 죽은 육체가 소생되어 승천되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말을 하게 될 때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의 질병이 치료되는 기적들이 그 이전의 선지자들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었고 야곱의 후손들에게 임한 귀신을 쫓아 내는 일이 그 이전의 선지자들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었으나 그것은 약 2000년 전에 가나안 지역에서, 즉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인류를 위한 제사장과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자로 선택한 후에 그 목적을 위해 야곱의 후손들에게 국가를 세워주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의 역사를 함께 한 가나안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을 통해서 그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고자 할 때에 그것이 시대적으로도 적절한 방법이었고 또한 인류에게 인류의 질병이 치료될 수 있는 것 등의 말을 전하고 만약에 인류가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적을 구하라는 것과 같은 말을 전하고자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귀신(Ghost; Spirit)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할 수 있는 것이나 귀신(Ghost; Spirit)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해서 그 능력을 나타날 때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그 영혼(Soul)이 있을 수 있는 것도 보여주는 것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할 수 있는 것도 보여주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에 임하며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것도 보여주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웠다고 무조건 그렇게 그 사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세워진 선지자라고 해서 무조건 그렇게 그 사명이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이 원하는 과학기술적인 지혜와 지식을 얻고 싶으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사실로 믿고서 기도를 하고 특히 정희득이 이곳 저곳에 있을 때에 기도를 하시고 그 결과가 없다고 자신의 신앙을 의심하지 말고 자신의 믿음을 의심하지 말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의심하지 말로 정희득의 일도 의심하지 마세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고 사람처럼 활동을 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지구상의 물질을 대상으로 활동을 하듯이 그렇게 지구상의 물질을 대상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지구를 비롯해서 지구상의 물질을 창조를 했지 그 물질을 이용하여 생존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가 아니니 더욱 그럴 것이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구를 비롯해서 지구상의 물질을 창조를 했으니 인류가 지구상의 물질로서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어서 기도를 하면 그 일에 대해서 인류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는 방법이나 인류가 깨닫게 하는 방법으로 도울 수는 있을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이 원하는 과학기술적인 지혜와 지식을 얻고 싶으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사실로 믿고서 기도를 하고 특히 정희득이 이곳 저곳에 있을 때에 기도를 하시고 그 결과가 없다고 자신의 신앙을 의심하지 말고 자신의 믿음을 의심하지 말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의심하지 말로 정희득의 일도 의심하지 마세요.
비록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선지자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고 인류의 다른 종교들을 잘못 이해한 것의 결과이지만 한반도에서 한민족인 정희득에 의해서 기록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가 유태인에 의한 기존의 성경(The Bible)의 기록처럼 지저분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에 의한 기존의 성경(The Bible)의 기록처럼 지저분하게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을 타켓으로 사람으로서 경쟁을 해서 인류의 종교 간에 경쟁을 하거나 신앙인으로서 신앙심을 경쟁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의 정도를 경쟁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12-19
정희득(JungHeeDeuk, JungHuiDeuk, JeongHeeDeuk, JeongHui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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